창세기 6일창조의...

6일 천지창조의 첫째 날과 둘째날의 존재

제라늄A 2021. 3. 9. 21:50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첫째 날의 존재들은  세상이라는 바닷속에서 무리 지어 살고 있는 각종 “물고기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신앙생활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비유합니다. 이 때문에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이나 자동차에 “물고기표시를 하고 다니는 것인데 이는 자신의 존재가 기독교인으로 영적으로 “물고기의 영적 상태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 중에 물고기의 뜻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바닷가의 모래알”로 “비유하고 목회자(제사장)들은 하늘의 수많은 “별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씨, 즉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게 하여 주시겠다”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창22:17)

이렇게 성경에서 말하는 바다의 “물고기나 모래는 창조받아야 할 하나님의 어둠의 백성들을 비유로 말합니다. 이같이 성경에서 바다는 세상 즉 애급세상을 비유하며 바닷가 모래”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로 말하며 하늘의 “별들은 오늘날 세상 애급의 목자, 즉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을 “비유”로 말하고 있습니다.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은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믿음과 목회자들의 신학”을 중심으로 하는 기복신앙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음으로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기 때문에 구원이나 창조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세상 “복”(福)을 받기 위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항상 무엇을 주시옵소서 주실 줄로 믿습니다 라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 자신들이 “바닷가의 모래”나 “물고기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창조받아야 할 기독교 세상이라는 애급의 존재들은 모두 바다의 “물고기모래알”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려주어도 받아들이지 않고 인정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신학”교리에 의해서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이미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거울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발견한 사람들은 자신이 "벌레나 구더기"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시편 22:5-6 “저희가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치 아니하였나이다.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욥 25:5-6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상기의 말씀은 동방의 의인이라는 욥과 이스라엘의 왕 다윗의 고백입니다. 욥은 자신의 존재를 발견하고 나서 사람은 벌레와 같은 구더기 인생이라 고백을 하고 있으며 다윗왕도 자신은 벌레와 같은 존재이며 사람이 아니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 많고 허물 많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존재는 과연 어떠한 존재이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동방의 의인이라는 욥과 이스라엘 왕 다윗이 자신들은 벌레와 같은 존재라는 고백을 들으면서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날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 “신학 교리신앙과 기복신앙에 머물러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때를 지어 다니는 바다의 “물고기의 존재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이 미물과 같은 벌레나 바다의 “물고기의 존재라는 것을  신앙생활하면서 발견하게 된다면 그때부터 구원의 길이 열려 말씀의 창조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는 지금 자신이 세상 애급의 “물고기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이러한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는 사람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직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은 각종 짐승”과 “물고기의 존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욥기 12:7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러한 것들이 사람의 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 가르칠 수 있으며 어떻게 설명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같이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어둠의 존재인 사람의 존재를 “물고기각종 짐승으로 비유합니다.

상기의 말씀은 욥이 나아만 사람 소방에게 한 말입니다. 욥은 소발에게 모든 짐승들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너를 가르칠 것이고 공중의 새에게 물으면 그것들이 네게 고할 것이며 땅에게 말하라 그러면 땅이 네게 가르칠 것이며 또한 바다의 “물고기도 네가 묻는 것을 설명해 줄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욥이 소발에게 물으라는 "땅이나 짐승" 그리고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나 바다의 “물고기는 모두 사람들의 어둠의 존재를 영적인 상태에 따라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땅이나 짐승”그리고 새”나 “물고기들은 사람을 가르치거나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각종 짐승”들이나 “물고기들 그리고 이나 하늘”들은 모두 사람의 존재들을 비유 비사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1:2-4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 도다 슬프다 범죄 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 목회자들이나 교인들은 마음에 통곡이 나와야 합니다. 이 말씀이 “하늘과 땅”이 인간의 “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 “하늘이 들을 수 있고 땅”이 귀를 귀우 릴 수 있겠습니까?  이같이 “하늘이라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기독교 목회자들을 “비유”로하고 귀를 기울이라는 “땅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을 “비유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늘이나 땅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의 “존재”들을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천지창조”는  자연계 “천지창조”를 “비유하여 “땅의 속한 어둠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늘”의 존재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하신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天地創造)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지”(無知)한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늘날까지 “천지창조를 자연계 창조로 알고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고 굳게 믿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급이라는 세상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물고기”의 영적 상태인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애급세상 교회의 신학”교리와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물고기”의 영적 상태에서 벗어나 둘째 날의 “기는 짐승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천지창조의 둘째 날의 존재를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첫째 날”의 “하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라는 바다의 “물고기의 영적 상태에서 진리를 조금씩 깨달으면서 “물고기의 영적 상태에서 벗어나 “둘째 날”의 존재인 기는 짐승의 존재로 거듭남을 말하는데 이는 하 애급의 기독교 신학 교리 신앙과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진리를 찾아 상 애급”으로 나온 자들을 “비유하여 이는 “둘째 날”의 기는 짐승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 애급세상 기독교회에서 신학 교리를 중심으로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자들로 하 애급교회의 신학 교리와 기복신앙에는 진리도 없고 참 목자도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자신이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 상 애급으로 탈출해서 나온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상 애급”으로 나온 “둘째 날”의 존재들은 오늘날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라거나 혹은 참 목자라는 자칭 예수라고 하는데 오늘날 정통 기독교에서 말하는 "이단 교회"를 찾아 그 목자를 구주로 믿으며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입니다.

“상 애급”으로 나온 이들은 하 애급의 기독교인들에게 이단으로 배척을 당하며 힘든 신앙생활을 하지만 자신들만이 참 목자를 따라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여 천국을 갈 수 있다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에게 온갖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물고기”의 “첫째 날”의 영적 상태에서 “둘째 날”의 존재들로 하 애급의 신앙에서 벗어나 상 애급”으로 간 자들을 말합니다. 이 때문에 이들은 자기 교주가 주는 말씀만을 하나님의 말씀이라 철석같이 믿으며 그 외의 어떤 말씀도 받아들이지 않고 배척을 합니다. 그런데 이들 중에도 신앙이 조금씩 성장하여 영적인 눈이 조금씩 밝아지면 또 자신이 믿고 있는 교주의 말씀에도 진리나 생명이 없다는 것을 뒤늦게  스스로 자신이 깨닫고 다시 그곳에서 벗어나 이 교회 저 교회 이리저리 방황하면서 거지 나사로와 같이 부자의 상에서 먹다 흘린 부스러기를 주워 먹으면서 진리와 생명을 찾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로서 육지, 즉 홍해 바다를 건너 “광야”로 나가게 되는데 이를 출 애급이라 말하며 셋째 날의 존재라고 합니다.

이렇게 세상 기독교에서 출 애급(탈출)한 자들이 고난과 역경을 견디면서 셋째 날의 존재들이 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율법의 말씀으로 강한 징계와 연단으로 훈련을 받으며 황막한 “광야”땅에서 “애급”에서 먹던 호화스러운 달콤한 “양식은 없고 맛이 전혀 없는 무교병즉 율법의 말씀으로 자신의 존재를 강한 징계와 연단으로 훈련을 받자니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시 “애급”세상 교회로 뒤돌아 가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원히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기독교에서 출 애급”(탈출)한 기는 짐승에서 광야로 나와 이들이 강한 율법의 훈련을 받은 다음에 걷는 짐승으로 셋째 날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가는 길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다시 애급”이라는 세상 교회로 “첫째 날”의 존재로 “상 애급”이나 “하 애급”의 존재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들도 역시 “구원”의 대상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읽으면서 구약성경 “출애굽기”말씀을 상상하면서 읽으시면 실감이 나실 것입니다. 그래도 이스라엘 민족 "60"만이 출애굽(탈출)해서 광야로 나왔지만 모두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징계와 연단"의 훈련을 받았지만 이를 참고 견디지 못해서 다 멸망을 받았지만  그래고 참고 견딘자들이 가나안 천국에 들어간 자들은 "여호수아, 갈렙"그리고 새로 난 자들만 들어간 것입니다. 성경 “신, 구약” 말씀은 모두 “비유 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 “출애굽기”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책이 아닙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이라면 반드시 “영적”으로 죽으나 사나 필수적으로 가야 하는 3일길 “애급, 광야, 가나안”까지 가야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길을 거울같이 비유 비사”로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이 길을 가지 않고 안일하게 기독교 신앙생활하면서 기독교 목사의 말씀만 잘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만 잘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말을 그대로 믿는 기독교인들은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신앙을 이 말씀을 보시면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셋째 날과 넷째 날”의 존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