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일창조의...

6일 천지창조의 다섯째 날과 여섯째날의 존재

제라늄A 2021. 3. 11. 21:4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다섯째 날”의 존재는 걷는 짐승의 영적상태에서 광야의 훈련을 모두 마치고 축생(양)들의 영적상태로 거듭나게 되는데 예수님의 제자들 같은 “양들의 영적 상태를 말합니다. 이렇게 “축생”(양)으로 거듭난 자들이 "가나안"에 들어가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일용할 양식으로 먹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는 “축생”(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며 꼴을 받아먹지만 아직 “광야에 있는 걷는 짐승”들은 목자를 보면 두려워 도망을 갑니다. 이 때문에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자들은 모두 걷는 짐승”의 탈을 벗고 축생으로 거듭난 “양들입니다. 유대인들이 참 목자이신 예수님을 배척을 하고 핍박을 하였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목자이신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믿고 따른 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바로 축생의 영적상태인 “양들인 다섯째 날의 존재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가나안”에 이른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히브리서를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히 3:8-14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을 격동하여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에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를 노하여 이르되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상기에서 말씀하시는 대상은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에 머물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 “물고기”나 “기는 짐승”그리고 “광야에서 시험과 연단을 받고 있는 “걷는 짐승”들이 아니라 “걷는 짐승”들이 거듭난 축생들인 의 영적상태에 있는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즉 이 말씀은 “애급”의 "신학"교리 신앙과 아직 “광야”에서 율법으로 훈련을 받고 있는 자들이 아니라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에 있는 예수님의 제자들의 영적 상태에 있는 축생들인 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물고기”나 “기는 짐승”이나 “걷는 짐승”들은 목자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칭 의인이라는 기독교인들의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버려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으신 것은 바로 “축생”(양)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애굽에서 벗어나 광야의 훈련을 받고 가나안 땅에 들어온 자들 중에도 자칫 잘못하면 악한 자들의 미혹을 받아 마음이 다시 강퍅하게 되어 주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자들이 혹 가다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악한 자들은 다른 영”과 다른 “복음”과 다른 “예수”를 전파하는 기독교 거짓 목회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하나님의 축생(양)들을 미혹하여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들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무장하고 항상 깨어서 기도하는 축생들의 영적상태에 있는 자들은 악한 자들의 미혹을 물리치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날마다 생명의 말씀을 먹게 되어 이들이 거듭나  여섯째 날의 "정결한 처녀"인 여자의 영적상태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마태복음 25장의 열 처녀 “비유”중에 기름 준비한 “슬기로운5처녀”와 같은 자들을 말합니다.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라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은 자를 말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은 자는 성경에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정결한 처녀, 슬기로운 5 처녀, 동정녀 마리아, 5 남편을 가진 수가성 여인”이라고도 말합니다. 이렇게 기름(성령)을 준비한 “정결한 처녀”에게 하늘의 “신랑”되시는 예수께서 이 땅의 “신부”와 혼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창 2:24 남자(예수)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인간)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를지로다.  이렇게 “신랑신부”가 혼인을 하면 한 몸이 되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인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 예수”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축생(양)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여자”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고 “여자”의 영적 상태인 "인간"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예수)로 거듭나고 “남자”(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영적으로 한 단계씩 거듭나는 것을 “비유 비사”로 깊이 감춰져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을 성경 “문자”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능력이 많으신 분이라 "남자"의 "씨"를 받지 않고 처녀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예수"를 태어나게 하셨다고 믿고 성탄절을 기념하고 있는 것은 곧 기독교가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 애급"해서 "광야"에서 금송아지 형상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라고 섬기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다음은 “여자”의 영적 상태인 “여섯 째날”의 존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여섯째 날”의 존재는 육 축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서 여자의 영적 상태가 된 자들을 말합니다.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자는 그 안에는 씨”가 없는 자, 곧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말합니다. 이 말씀을 좀 더 이해를 하자면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를 “만물 창조”로 이해하는 기독교인들은 무슨 말씀인지 절대로 이해를 못합니다. 그러나 “만물 창조”를 “비유”해서 “땅어둠”의 존재를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천지창조”를 이해할 때만이 “여섯째 날”의 존재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종 짐승들을 “첫째 날”부터 “다섯째 날”까지 물고기와 각종 짐승들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여섯째 날”에 인간을 창조하실 때 “남자와 여자”를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수컷 암컷"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양과 음” 이것은 씨”를 소유한 “수컷씨”를 받아야 하는 암컷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수컷과 암컷”은 모두 동일한 사람 같지만 “수컷씨”를 가지고 열매를 맺는 나무이며 암컷은 “수컷으로부터 씨”를 받아야 할 밭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여자의 영적 상태인 "인간"은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부터 씨”를 받아서 다시 거듭나야 인간인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형상의 “남자는 오늘에 오실 하늘의 진리의 새 말씀을 가지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뜻 합니다.  고전 11:3 여자 위에 남자 남자 위에 그리스도 그리스도 위에 하나님,   이렇게 “여자”(인간)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인데 모두가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축생(양)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여자”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고 “여자”(인간)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예수)로 거듭나고 “남자”(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여자”(인간)는 “남자”(예수)를 만나 한 몸을 이루어 “남자로부터 “씨(생명)를 받아야 하는 밭이라는 것입니다.남자”예수님이 기다리는 여자의 영적 상태인 동정녀 마리아”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변화된 신부 단장한 “여자”(인간)의 영적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하신다는   처녀가 바로 “여섯째 날”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변화된 인간의 영적 상태인 동정녀 마리아와 같은 “여자의 영적 상태를 말합니다. 성령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정결하게 된 여자의 몸 안에 들어가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낳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결한 처녀”가 “남자를 받아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낳음을 받게 되면 가진 “남자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인간으로 태어나서 예외 없이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시게 된 것입니다.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가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라는 뜻은(마11:11) “축생”의 영적 상태인 "양"에서 거듭난 것이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인데 세례 요한은 가나안을 입성하는 요단강에서 예수의 길을 평탄케 하는 자로서  세례 요한이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곧 “남자”(예수)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에 예수님의 탄생하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아브라함으로부터 낳고 낳고로 시작하여 다윗까지 14대, 다윗으로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까지 14대, 바벨론에서 그리스도까지 14대, 모두 42대 만에 예수 그리스도로 태어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4대" 라는 숫자는 고난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이런 고난의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예수님은 그를 믿고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열두 아들들을 낳아 복음의 사도로 세우신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로 낳음을 받은 제자들은 예수님의 뒤를 이어 예수님과 같이 죽은 영혼들을 살려서 하나님의 아들을 낳는 것입니다. 이러한 “여섯째 날”의 존재들이 바로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면 “일곱째 날”은 어떤 존재를 말하는 것일까요? 다음은 마지막으로 “일곱째 날”의 존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