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일창조의...

6일 천지창조의 셋째 날과 넷째날의 존재

제라늄A 2021. 3. 10. 21:36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의 “셋째 날”의 존재들은 “상 애급세상 교회에서 “기는 짐승”에서 벗어나 육지, 즉 홍해 바다를 건너 “광야로 나가게 되는데  이를 “출애굽”(탈출)이라 말합니다. 육지를 걸어 다닐 수 있는 각종 “걷는 짐승”들을 말하는데 이는 모세의 율법을 따라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에서 10대 재앙을 통해서 바로 왕이라는 철옹성 같은 자신의 존재를 항복시켜 강제로 “광야로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존재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세상이라는 “애급 교회”에서 먹든 가감된 “신학 교리”와 이단 교회 자칭 예수라고 하면서 가감된 “유교 병”을 모두 버리고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가감되지 않은 만나 “무교병”을 먹으며 하나님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는 자들입니다.“유월절 제사”는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유월절 제사”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출 12:5-12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이런 말씀은 기독교신학박사들도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십니다. 출애굽의 “유월절 제사”는 이스라엘백성들의 구원의 상징으로 장래의 예수 십자가 보혈의 그림자로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깊이 감추어 놓은 “비유 비사”의 비밀의 말씀입니다.

먼저 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1년 된 수컷으로 하라는데 “어린양”이라는 것은 십자가에서 죽기 전 예수를 말하며 “양”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희생 제물로 예표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컷의 뜻은 “씨”를 가진 남자를 말하며 씨”의 본질은 낳고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남자 수컷인  예수의 “씨”로 낳음을 받으면 그 형제들은 예수님과 동등한 자격으로 똑같은 형제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심이라(롬8:29) 왜냐하면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씨비유하기 때문에 “씨의 본질은 낳고 낳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한 예수는 낳고 낳아 오늘날까지 예수를 낳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 질 때에 "14일" 동안 간직하였다가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으라는 뜻은 "14일"이란 고난을 상징한 숫자로 십자가의 고난을 상징한 뜻이며 죄와 어둠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구원을 상징한 말씀입니다. 사도바울도 "14년"동안 고난 가운데 있으면서 "셋째 하늘 천국"에 다녀온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라, 이 뜻은  좌우로 그리고 위로 십자가에서 흘린 예수님의 피 즉 생명의 말씀으로 구원을 상징하며  "그 양을 먹을 집이란" 뜻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생명의 말씀을 먹는 집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고기를 불에 구어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으라는 것은 고기를 구워 먹는다는 것은 징계의 말씀으로 자신이 연단과 훈련을 받는 상징의 말씀이며 세상에서 기복신앙에 물든 옛사람(자아)이 죽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교병쓴 나물과 함께 먹으라는 것은 “무교병은 예수님의 순수한 진리의 말씀을 상징하는 것이며 쓴 나물과 함께 먹으라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은 입에는 쓴 약과 같으나 먹은 후에는 진리의 마음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그리고 "날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라"는 것은  거짓 목자의 가감된 비 진리의 신앙을 다 버리고 진리의 말씀으로 변화를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는 뜻은 비 진리의 말씀을 따라가면서 거짓된 마음으로 내 안에 이루어진 잘못된 신앙의 상태를 다 징계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고 잘못된 신앙을 회개하고 다시 시작하는데 순수한 진리의 말씀인 무교병말씀으로 거듭나라는 말씀입니다. 또 너희는 이렇게 먹을 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어라" 이 말씀의 뜻은   엡 6:14-17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하신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의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이와 같이 순수한 진리의 말씀인 순수한 가감되지 않은 "무교병"말씀으로 성장한 장성한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내 이웃의 죽어있는 영혼들을 구원하라는  하나님의 오묘한 진리가 “유월절 제사에 모두 구원의 사역이 함축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세상이라는 애급교회에서 벗어나면 광야길에 들어서면 필히 유월절이라는 제사를 통해 새롭게 변화를 받아야 가나안”으로 입성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에서 먹던 “유교 병”(신학)은 세상의 풍부한 재료와 각종 누룩을 섞어 만들어 보기에 좋고 맛도 있지만 “광야에서 먹는 “무교병”은 아무것도 첨가된 것이 없는 순수한 자연의 맛이기 때문에 입맛에 맞지 않고 맛도 없어 먹기가 힘듭니다. 또한 애급세상 교회에는 화려하게 꾸민 산당(예배당)들이 있고 그에 따른 별들인 기독교 목사들이 수없이 많이 있지만 광야”에는 오직 성막으로 된 이동식 성전과 하나님의 종 모세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애급에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아들로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였는데 광야”에 나오니 모두 죄인이 되어 종과 피조물의 신분으로 율법에 따라 "징계와 연단"을 받으며 힘들고 어려운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전에 머물던 애급세상 교회의 신앙생활을 그리워하며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들이 다시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회로 돌아가는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고난의 좁고 협잡한 길을 가는 자들은 광야”에서 모세와 율법을 따라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 자들은 참고 견디면서 “신 광야”로 나아가게 되어 “넷째 날”을 맞이하며 “걷는 짐승”의 영적 상태에서 “가축”(양)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들의 영적 상태가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양”의 존재들입니다. 다음은 “다섯째 날”과 여섯째 날의 존재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