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예수님

※ 실존 예수님은“감춰진 비밀”을 가지고 계신다 ※

제라늄A 2021. 6. 23. 21:23

계시록 19:11-16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상기의 본 문장의 말씀은 충신과 진실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백마”를 탄 자는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실존 예수님”은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으시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요1:14)(요한1서4:2~3)이십니다. 따라서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님”은 말씀으로 의의 싸움을 싸우시는 거룩한 분이시므로 깨끗한 “백마”를 탄자로 표현되었습니다. 또 불의를 미워하고 정의에 열정적인 분이시므로 그 눈이 불꽃 같다고 했습니다. 또 하늘의 종들을 거느리시는 왕 중 왕이시므로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실존 예수님”께서는 이름을 쓴 것이 하나가 있는데 그 이름을 아는 자가 육체로 오신 “실존 예수님”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말씀은 풀어주셔서 그 말씀으로 싸우시나 “실존 예수님”자신의 몸은 아무도 알지 못하도록 감추신 극비의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실존 예수님”이 오셨으되, 처음엔 일정기간 그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으시고 말씀만 나타내시므로 그 몸은 항상 감추어 계십니다. 오늘날은 진리의 말씀과 비 진리의 말씀의 영적으로 “아마겟돈”전쟁 중에 있습니다. 지금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가 전하는 진리의 말씀으로 싸우고 있는 영적 전쟁으로 택한 자들의 수가 모두 모아지면, 그 때에 육체로 오신 “실존 예수님”은 영광의 몸으로 나타나시게 되십니다. 때문에 이처럼 오늘날 “실존 예수님”은 그 신분을 감추어 계심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 주변에 자칭 예수라고 하는 자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는데, 이는 그들이 바로 적그리스도임을 스스로 폭로해주는 일이 됩니다. 또 예수님은 "피 뿌린 옷"을 입으셨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피뿌린 옷, 즉 “피가 왜 하나님의 말씀이 될까?

“피는 죄 사함의 본질적인 재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계 19: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 하더라,   이같이 죄 사함의 본질적 재료인 “피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으므로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자에게만 “죄 사함”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 모르는 본질적 죄는 씻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죄를 씻는 “피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것이 죄의 본질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죄를 씻어줄 수 있는 “피는 육체의 피”가 아니고  하나님을 알려주는 말씀의 “피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 논리 명명백백하게 밝혀주시는 말씀만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깨끗게 하는 말씀의 “피“가 되는 것입니다. 과거 예수의 육체의 “피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스스로 찾아가지 못하는 죄인임을 드러내 주는 율법의 "피"였고, 성경을 낱낱이 해석해 주시는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새 말씀의 “피가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를 사해 주시게 되는 능력의 “피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실존 예수님”은 지금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의 죄를 사하는 능력의 “피“의 말씀의 옷을 입고, 즉 성경을 해석한 참 진리의 새 말씀을 가지고 비 진리“와 싸우고 계십니다. 합당하게도 “피라고 하는 말씀이 헬라어로 "로고스"라고 했습니다. "로고스"는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명백히 밝혀내는 진리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예수는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의 가르침들이 이와 같은 밝은 이성과 논리가 아니고, 성경에는 육체의 예법으로 섬기는 초등 학문이었습니다. 음식물을 금하는 금식과 물로 받는 세례 등을 포함하여 예수님이 흘려주신 육체의 피”를 세워서 기독교의 “신학”교리와 제도로 삼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희미하게 알려 주셨던 육체의 피”에서 한번 났다면, 이제 밝히 알려주시는 새 말씀의 영적인 말씀의 “피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를 두고 예수께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 나라"고 하셨던 것입니다(요3:5)

거듭나지 아니하고 물로 한 번만 난다면, 즉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새 말씀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  아직도 육체의 피”가 우리 죄를 씻어주는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의 공로라고 구원을 받았다고 믿고 있다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영원히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 문장에 하늘의 군대가 모두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했습니다. 백마를 탄자들은 예수님이 해독해 주신 성경말씀이고 백마를 탄자들은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의 반열입니다. 또한 이들은 말씀의 “피로 죄를 씻은 깨끗한 몸이므로 고운 세마포를 입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말씀의 칼을 가지고 만국을 치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감추어 계시므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예수님이 주신 말씀으로 싸우는 군대이므로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길을 가는 사람 중 아무도 “실존 예수님”의 실체를 알 수 없다고 했기 때문에 오늘날 아무도 “실존 예수님”은 누구인가를 모른다는 점입니다. 오직 그분의 말씀만 흘러나오기 때문에 그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깨달아지는 자만 그분이 누구인지를 본인만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같이 오늘날에 “실존 예수님”도  그분은 말씀만 흘러나오기 때문에 그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을 깨달은 사람은 그 말씀의 실체가 누구인지 깨달은 사람만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그분이 누구신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즉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새 말씀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  아직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육체의 “피”의 공로로 기독교인들의 죄를 씻어주는 “피라고 믿고 있다면 구원이 영원히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백마 탄 자가 아니고 하늘의 군대가 모두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했습니다. 탄 자들은 예수님이 모든 “비유”의 말씀을 풀어 주신 성경말씀이고 백마를 탄자들이 거듭난 자들의 반열입니다. 또한 이들은 말씀의 “피로 죄를 씻은 깨끗한 몸이므로 고운 세마포를 입었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말씀의 검을 가지고 만국을 치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 하나님 나라의 비밀의 말씀 ※

골로새서 2:2~3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골로새서 4:2~4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위하여 매임을 당하였느라,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마가복음 4:11 이르시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찐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아모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에베소서 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에 비밀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