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 예수님

실존 예수를 시인 하는 자들만 구원을 받는다.

제라늄A 2021. 6. 24. 21:44

요일 4:2-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 육체(요1:14)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함으로 “적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오늘날 말씀의 실체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를 시인해야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 구원을 받습니다. 만일 “육체로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를 시인하지 않고 모르고 배척을 한다면 “적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라고  본문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영접하지 못하면 장차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2000년 전의 유대인들의 구원자로 오신 육체로 오신 실존 예수는 잘 믿으면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구원하러 오신 한국인 “실존 예수는 알지도 못하며 계신다 해도 펄쩍 뛰며 이단으로 배척을 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도 당시의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였듯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은 요일 4장을 통해서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에 대하여 자세히 말씀하시면서 육체로 오신 실존 예수를 시인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적 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라고 분명하게 기록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오시는 것이 비밀”입니다. 하나님은 “영이 시기 때문에 직접 구원을 시킬 수 없으므로 인간을 구원시키는 것은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야 구원을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요 1:14 말씀이 육체가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이렇게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인간 실존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것입니다.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가 오시는 이유는 현제 실존 예수가 없다면 기독교인들을 구원을 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는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구원이 성립된다는 말씀입니다. 인간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은 “벌써 세상에 있다”라고 말씀하십니다.렇게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물론 신학자들도 성경을 날마다 보면서도 이런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말씀의 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씨”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유"하는데 “씨”가 다르면 상기의 말씀을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실존으로 계실 때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항상 말다툼 중에서  너희가 아브라함의 씨”로 나왔다면 왜 내 말을 못 알아듣느냐  내 말을 못 알아듣는 것은 “씨가 다르기 때문에 못 알아듣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8:47)  이같이 씨”가 다르면 말씀이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듣는 것은 다른 "씨"로 나왔기 때문에 예수의 말을 못 알아듣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본문장의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 예수를 이해를 못하는 것은 다른 씨”를 받은 “적그리스도씨”를 받았기 때문에 본문을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여러 교파들이 있다는 것은 서로가 말씀의 “씨”가 다르기 때문에 교파가 다른 것입니다.

각 교단마다 하나님의 말씀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교단마다 교리가 조금씩 다른 것입니다.  렘 28: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쇠 멍에로 이 모든 나라(교단)의 목에 메워 바벨론 왕을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기리라,   이같이 하나님께서는 모든 나라 즉 오늘날 각 교단들 마다 쇠 멍에를 메어 바벨론(적그리스도)을 섬기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여러 교단을 바벨론으로 모든 나라로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들을 “귀가 있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는 하루속히 기독교에서 떠나야 합니다.  계 18:4-5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상기의 말씀을 이해하신다면 현제의 신앙에서 하루속히 떠나야 “화를 면하고 희망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피 흘려 세우신 교회들이  그 속이 모두 무너져 귀신의 처소가 되어 각종 더러운 영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으니  음행의 포도주인 기독교 목사들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며 철학과 기복 세상 이야기로 인하여 교단들이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계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교파)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교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음성을 들을 귀가 있는 자는 죽었던 자신의 영이 살아납니다. 그런데 영적 바벨론에 있는 기독교목사들이 나가지 못하도록 묶어놓고 진리를 찾아가면 그곳은 이단이라고 거짓 선전하며 가르치니 바벨론의 거짓 목사들이 진리를 도둑으로 몰며 진짜 도둑이 주인을 도적으로 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바벨론에 있는 오늘날기독교인들은 무너져가는 교회에서 미련을 버리고 하루속히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 떠나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실존 예수께서는 기독교에서 탈출하여 방황하는 고아, 과부, 나그네를 찾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경대로 창조되는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 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