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

제라늄A 2021. 12. 23. 21:57

성경은 “신, 구약”모두가 “비유와 비사”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안과 밖(계5:1)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밖”으로 기록된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안”으로 기록된 말씀은 영안이 열려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 만이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남”은 무엇으로 확인이 되느냐 하면 성경 “안”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이 내 눈에 보인다면 누가 무엇이라 해도 그 사람은 “영안”이 열린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거듭난”자들이 가는 곳이지 거듭나지 못하면 절대로 가지 못하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천국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천국을 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요 3:5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자신이 천국을 갈 수 있는 존재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성경”에 기록된 “비유”의 말씀이 내 눈으로 보인다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사람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믿음으로 모두 구원받았다고 하지만 그것은 착각 중에 착각이며 때로는 본인 자신도 천국을 가는지 못 가는지 의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말이 필요 없이 성경이 “안팎”(계 5:1)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이 내 눈에 보인다면 그것은 성경이 확실하게 보증하는 것입니다.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印)으로 봉 하였더라,   봉해져 있는 말씀을 천상천하의 열어볼 사람이 없어 기록자인 사도 요한은 크게 울었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봉했다는 것은 아무나 읽을 수 없게끔 자물쇠로 채워 났다는 말씀입니다. 봉해진 이유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택한 자”들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마 24:31 그의 택 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요 13:18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예수님께서는 이미 “택한 자”들이 누구 인지 알고 계시기 때문에 “택한 자”들만을 구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요 15:19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청함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택함을 입은 자”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 22:14 예수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 24:22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 하시리라,   이렇게 성경은 여러 곳에서 하나님께서는 만세전에 이미 “택함을 입은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거짓된 기독교 종교에서 불러내시는 것입니다.  계 18:4-5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이와 같이 “택하신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비유”로 감춰진 말씀입니다.  막 4:12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비유”로 기록된 봉해진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을 “비유”로 기록된 말씀은 문자 속에 “영”으로 깊이 감추어진 내용물은 참 진리이고, 문자로 기록된 것은 포장지와 같은 껍데기인 “육”인 “비 진리”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껍데기인 성경 문자에 매달려서, 수박 겉에 것 만 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밖”으로 기록된 포장지 같은 성경 문자는 “육”이기 때문에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반면 그 문자 속에 깊이 감추어진 내용물은 “영”이 됩니다. 그래서 성경을 문자로 읽고 이해하는 것은 곧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감추신 “비밀의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게 하는 것은 내가 깨닫는 것이 아니라 “택한 자”인 거듭난 자 안에 계신 “보혜사 성령”께서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어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밀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는 것은 “비밀의 말씀”을 깨닫고 거듭난 자들만 구원하시기 위한 목적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하니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제자들 외에는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 13:10-14 제자들이 예수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는 “비유”를 해석해 주시면서 많은 의인이 너희의 보는 것과 듣는 것을 보고 듣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는데 너희들은 보고 들음으로 “복”(시133:3 영생의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감추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육안”으로 성경을 문자로 볼 수 있게 기록된 것이 아니라 “영안”으로 볼 수 있게 “안팎”(계5:1)으로 기록된 것이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은 잘 몰라도 하나님만 잘 믿으면 천국을 갈 수 있다는 이런 태도는 자신을 지옥으로 이끌어가는 첩경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은 곧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말씀)을 모르는 것이 인간의 본질적인 “죄”인데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곧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곧 “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생은 곧 참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요17:3)는 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은 “안팎”으로 봉해진 책이 열린 지금은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육체(요1:14)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님”은 성경을 낱낱이 풀어주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만이 성경을 풀어주시기 때문에 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기록이라고 하셨을 때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님”을 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은 육체를 입고 오늘날에도 “실존”으로 계시다고 말씀하십니다.  요일 4:2-3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그러나 그분은 아주 천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시기 때문에 예수라는 사실은 부모형제들도 아무도 모릅니다(사53:2-3)

그러나 그분의 말씀을 받고 깨달은 사람은 그분이 누구신지 본인 자신만 알게 되어 있습니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예수)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말씀)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말씀)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오늘날은 혼탁한 종교 세상이라 자칭 예수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지만 진짜 예수도 섞여 있다는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꼭 알아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성경의 “비유”는 “실존 예수님”께서 풀어지게 되어 있고 그것을 깨닫는 것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입니다. 지금은 “실존 예수님”으로부터 봉해진 성경 문자가 반드시 풀어져야 하는 때입니다.

그럼에도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성경 문자”에 매달리는 행위는 가증한 “우상숭배”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의 “우상”은 성경을 문자로 이해하고 그대로 믿고 있는 행위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 문자를 믿고 있는 행위가 마귀를 섬기는 것이며 “우상숭배”가 됩니다. 지금은 성경의 “비유”가 풀려서 새로운 새 양식이 공급되는 때임에도 여전히 성경 문자의 매달려 있는 기독교인들에겐 하나님이 노하시는 가증한 “우상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기독교의 “우상”은 성경을 문자로 보는 것이며  이제 성경 문자를 과감하게 버리고 성경 “안쪽”으로 깊이 감추어진 “영적”인 말씀을 깨달아야 “영안”이 열려 거듭나기 때문에 천국을 소유한 자라는 것과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본인 자신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