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아는 자가 영생이다.

제라늄A 2021. 12. 27. 22:05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생을 얻는 조건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는 곧 “말씀”이기 때문에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아는 지식으로 “구원”을 얻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영생”은 “말씀”을 아는 지식만이 그 본질이 되는가?  우리 인간의 본질은 하나님과 동격의 형상으로 창조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아직은 창조 미완성으로서 생존조건은 짐승들과 별반 다름없으나 그 본질만큼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 존재의 정체성을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지식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창조 미완성이므로 하나님께서는 “영”으로 계시고 인간은 “육”으로 있으며 “혼”으로 존재하는 별개의 몸이지만, 창조 완성에 이르면 “영”과 “혼”은 한 몸으로 만나게 되면 이때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과 같은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성을 반드시 알아야 “영생”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감춰 놓으신 “안”과 “밖”으로 기록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창세로부터 깊이 감춰진 “비유”의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밖”으로 쓰인 문자적으로는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안”으로 감춰진 말씀은 천상천하에 볼 자가 없기 때문에 기록자인 “사도 요한”은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 “무리”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근본을 다루는 뜻깊은 비밀이 창세부터 “비유”로 감 추인 것을 드러내신다고 했던 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창세기의 깊은 뜻을 먼저 이해를 해야 성경 전체를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세부터 감추신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빛과 어둠”을 창조하시고 “궁창아랫물과 궁창 윗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궁창 아랫물”은 “어둠”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주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궁창 윗물”이 되며 “빛”의 존재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창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랫물과 궁창 윗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궁창 아랫물과 궁창 윗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궁창의 물”이라는 것은 “궁창”은 하늘을 말하며 “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 4:14 예수께서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렇게 “궁창”이라는 하늘의 말씀을 “물”로 “비유”하기 때문에  “궁창 아랫물”이라는 것은 “어둠”의 “물”이기 때문에 “비유”이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궁창 윗물”이 되기 때문에 “빛”의 존재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궁창 아랫물”은 “어둠”인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근본이 “궁창 아랫물과 궁창 윗물”로 창세부터 오신 분인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과연 하나님의 “궁창 아랫물”인 “비유”의 참 뜻을 깨달아서 그 깨달음으로 거듭났는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이 주신 “궁창 아랫물”인 “비유”의 말씀을 성경을 오늘날까지 “문자 성경” 그대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 “궁창 아랫물”인 “어둠”의 “비유”이기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구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요17:3)이라 하셨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얻으려면 바로 창세로부터 감추신 “궁창 아랫물”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비유”로 기록한 말씀을 알아야 “영생”인데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느냐 하면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고 “궁창 아랫물”로 기록한 “비유”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빛과 어둠”으로 오신 분인데 사람들이 과연 하나님과 예수의 “비유”의 참 뜻을 깨달았는가?  전혀 아닙니다. 예수님이 주신 “비유”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 “어둠”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인간은 여전히 “영생”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얻으려면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죄”사함을 얻지 못합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영생”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 이외에는 모두 “비유”로 말씀하시니까 제자들이 예수에게 “왜” 비유로 말씀하시냐고 물으니깐   마 13:10-17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유대인)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이같이 유대인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생의 조건”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을 더 원 하시며 “말씀”을 알되 힘써서 알라고 하십니다.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말씀)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말씀)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와 같이 성경 전체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이 곧 “영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피”의 공로로 구원받았다고 하는데 “피” 자체를 믿는 것은 곧 “우상”입니다. “피”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합니다.  계 19:13 그가 피 뿌린 옷(말씀)을 입었는데 그 이름(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피”는 곧 “생명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죄”는 씻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 “죄”를 씻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의 피”로 더러운 “죄”를 씻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것이 “죄”의 본질이기 때문에 우리 “죄”를 씻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피”로 “죄”를 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영생”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