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기독교 목회자들의 누룩을 조심하라,

제라늄A 2022. 1. 5. 21:49

마 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마 13:33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고전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누룩”의 실상이 무엇이며, 왜 기독교 목회자의 가르침이 위험한지를 아직 성숙되지 못한 기독교인들에게 그 위험성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상기의 성경 구절은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의 가르침의 위험성을 경고한 말씀들입니다.  출 12:15 너희는 7일 동안 무교병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 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누룩을 넣은 떡을 먹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는 그날부터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될 때까지는 하나님께서 그 몸에 “안식”하시는 그날까지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성령의 가르침 외에 사람인 기독교 목사의 가르침을 절대로 받지 말라는 지엄하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요1:14)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기 때문에 “실존 예수님”의 말씀 외에는 어떠한 말씀도 먹게 되면 그 영혼은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시 58:3-5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 도다. 그들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그들은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 같으니 술사가 홀리는 소리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아니하는 독사로다.  오늘날 기독교의 “악인”은 누구인가?  뱀이 하와를 꾄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 교인들을 거짓말로 가르쳐 꾀어 이익의 재료로 삼는 자들이 사람인 교회의 목회자들이 아닌가?  술사가 아무리 홀리는 말을 할지라도 듣지 않고 능숙한 술객의 요술도 따르지 않는 독사처럼 거짓 목회자들은 어떤 방법으로도 고칠 수 없습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계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는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도록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기 때문에 그들은 절대로 하나님의 말씀도 듣지 못합니다.(사29:10)  롬 11:8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잠 5:22-23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악인은 모태에서 태어날 때부터 곁길로 갑니다. 오늘날 기독교 거짓 목회자의 모태는 신학교입니다. 그곳은 성령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가르치기 때문에 아무리 배워도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목회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이 가려진 것입니다.

고후 4:3-4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잘못된 기독교목회자들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는  이 세상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도록 하는 도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서 기독교 목회자가 누구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는 바다를 항해하는 배의 선장과 같습니다. 배는 선장의 뜻대로 운전하는 것처럼 목회자의 혀는 불이요 죄악의 세상이라, 그처럼 기독교 목회자의 혀는 우리 지체들 가운데 있으면서 온 교회를 더럽히며 또 일생을 불태우니 곧 지옥의 불로 태우는 것입니다(약3:4-6)  하나님에게서 끊어지지 않으려면 누룩 넣은 빵을 먹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의 설교는 누룩 안 들어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의심 없이 누룩을 넣어 빚은 술을 마구잡이로 할렐루야 좋다고 마시는 것은 자신의 영혼이 죽음을 재촉하는 일입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더라도 기득권자의 개혁은 하늘의 별을 따기보다 더 힘든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회도 평신도들이 깨어나지 아니하는 한 변혁은 어렵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저희(교회)는 번성할수록 하나님께 범죄 하니 하나님이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시리라”(호4:7)고 책망하였습니다.  이사야 55:1-3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말씀)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거짓 복음)을 위하여 은(헌금)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열심)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생명의 떡)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만을 먹고 마시라는 간곡한 주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주의 이름으로 교회에 들어와서 기독교인들을 미혹하여 착취할 것을 미리 아시고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분명한 성경 말씀이 기록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유의하여 읽지 않으므로 무지하여 기독교 목회자들이 무슨 말을 해도 곧이 곧 대로 믿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목회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의 종의 입을 통하여 말씀을 선포하신다. 그러므로 교인들은 목사가 인도하는 대로 따라오면 된다”  이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만일 당신들의 목회자가 이단이라고 단정하는 교회의 목회자가 이런 말을 한다면 믿겠는가?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은 “성경”이지 사람인 목회자의 말이 아니라는 사실은 해가 서쪽에서 뜰 수 없는 것처럼 분명한 사실입니다. 기독교 목회자들은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인 “성경”에다 사람의 생각인 누룩을 썩어서 먹인다는 사실 또한 해가 동쪽에서 뜬 것과 같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필자가 왜 이런 말을 자주 하는가?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7:15)고 하신 말씀이 실상으로 오늘날 기독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 기독교인들이 “신천지”를 이단으로 배척하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오늘날 기독교의 각 교단들이 “신천지”보다 더 아주 심각한 이단의 종교가 기독교단들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라”(고전14:29)고 말합니다. 이렇게 말해야 정직한 것이 아니겠는가?  

기독교인들은 목회자의 가르침을 받을 때에 그것이 과연 성경적인지 분별해야 하는데  기독교인들의 영성으로는 어린아이의 신앙이기 때문에 분별을 못하는 것입니다. 목회자가 참으로 성경적으로 가르치면 그는 마땅히 존경을 받아야 하지만, 하나님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한다면 그 말은 거역해야 마땅한 것입니다(롬10:2-3)  예수 그리스도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때에 유대(정통)에 있는 자들은 산(진리)으로 도망하라”(마24:16)고 말씀하셨습니다. 잘못된 교역자들은 절대로 교회를 떠나지 않기 때문에 “진리”를 깨달은 자들이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계18:4)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기 때문에 오직 진리의 말씀이 있는 “시온 산”으로 도망가야 살아납니다. 교회가 잘못되었다고 뛰쳐나와서 다른 교회로 옮겼다고 나아질 것은 없습니다. 목회 방법은 대동소이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목회자들도 사람이라 사람은 다 거짓됩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실존예수”를 따르는 교인들이 아니라, 기독교 목회자를 따르는 사람들입니다. 기독교 목회자를 떠나서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고, 목회자가 성경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못 깨닫는다고 단정하는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예수께서 삯을 받는 삯꾼은 목자가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 목회자가 사도바울처럼 자비량으로 목회하는 자가 있습니까?  기독교인들에게 삯을 받고 목회하는 자는 목회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소, 양, 비둘기”를 팔고 사는 자들이 목사와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자들이 아닙니까?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요한복음 2:14-16 예수께서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라,  

잠언 23:23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 찌니라,  

마태복음 10:5~11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