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반 세겔의 돈을 내야 천국에 들어간다.

제라늄A 2022. 1. 17. 21:00

마 17:24-27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이르되 너의 선생은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이르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이르시되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이르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본 문장의 말씀은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가버나 움"이라는 곳을 들어가는데 한 사람이 “반 세겔”이라는 "돈"을 내야 들어가는 것입니다. "가버나 움"“천국”을 상징하는 말씀이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천국 세”를 내야 하는데 관세와 정세라는 통행료를 내야 하는데 한 사람이 “반 세겔”이라는 "돈"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 문장의 말씀은 어떤 임금이 있는데 그 아들은 “천국”에 들어가는데 “천국 세”를 내고 들어 가느냐 안 내고 들어 가냐고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저들(유대인)에게 오해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를 상징하는 세상에 나가서 낚시로 “물고기”를 잡아라, 먼저 떠오르는 “물고기”를 잡는데 그 “물고기”입을 열면 “한 세겔”의 "돈"을 얻을 것이니 그 “한 세겔”의 "돈"을 “반 세겔”씩 나눠서 그 "돈"으로 나와 너를 위하여 “천국 세”를 네고 들어가자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은 믿기 만하면 누구나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기독교인들이 거짓된 신학 교리에 의식화된 잘못된 신앙을 바로 잡아주기 위하여 즉 잘못된 고정관념으로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네가 "바다"라고 하는 세상에서 종교 생활하는 “물고기”들을 상징하는 기독교인들을 잡으면 그 입에서 “한 세겔”이라는 돈이 나오는데 그 “한 세겔”을 너와 내가 “반 세겔”씩 나눠서 “천국세”를 내고 들어가자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먼저 창세기 “6일 천지창조”를 이해를 해야 하는데 오늘날 기독교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를 “자연계 창조”로 이해하기 때문에 상기의 본문 말씀은 기독교인들 중에서는 한 사람도 깨닫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해를 못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바로 이해를 하려면 창세기 “6일 천지창조”는 “자연계 창조”가 아니라 이 땅의 “어둠”의 존재를 하늘의 “빛”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등장하는 “물고기 각종 짐승”들이 실제로 “물고기”나 “짐승”들이 아니라 이 땅의 “어둠”의 존재들을 “비유”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물고기 각종 짐승”들의 영적 상태를 이해를 못 하면 성경을 전혀 풀리지 않는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는 말씀입니다.  욥 12:7-8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런 물고기나 짐승들이 사람의 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 물어보고 가르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면 이 “물고기”의 뜻을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세상에서 살고 있는 모든 인간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기 위하여 “어둠”의 존재들을 세상이라는 바다에 사는 “물고기”로 “비유”한 것입니다. 어떤 기독교인들은 “물고기”그림을 차 뒷면에다 붙이고 집에도 대문에다 “물고기”그림을 붙이는데 나는 기독교인이라는 표시로 붙이고 다니는데 뜻도 모르면서 붙이고 다닙니다. 이 “물고기”를 “6번”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는 것이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하는 곳이 “물고기인 애급” 신앙인이라고 하고 어린아이 신앙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상기의 본문장의 베드로가 바다에서 낚시로 “물고기”를 잡았다는 것은  즉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종교 생활하는 기독교인들 즉 “어둠”의 존재인 “물고기”를 잡아서 “물고기”들인 기독교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시켜서 그 입에서 “세겔”이라는 "돈"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겔”이란 "돈"의 영적 의미는 제일 낮은 "돈"의 가치는 “드라크마 동전”이라고 하고 다음은 “세겔”이라 하고 다음은 “달란트” 이 "돈"의 가치는 애급이라는 세상은 “드라크마 동전”을 “비유”하며 광야“세겔 동전”을 “비유”하며 가나안“달란트 동전”을 상징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물고기”의 영적 상태를 말하고 이것을 “드라크마 동전”이라고 하고 이것을 “애급 세상”의 기독교인들을 “비유”한 것이고 조금 더 성장하면 “물고기”의 영적 상태에서 “출 애급”(탈출)을 해서 “광야”로 나오는데 “물고기”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짐승”의 영적 상태가 되는데 이것을 “세겔”이라는 동전으로 “비유”하며 이것은 “광야”를 상징하며 그다음은 “달란트”이것은 “가나안”을 상징하며 이렇게 “물고기”가 “6번” 거듭나는 과정을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것을 "돈"으로 “비유”하면 물고기는 애급의 “드라크마 동전”이며 짐승은 광야의 “세겔”이며 여자와 남자는 가나안의 “달란트”로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드라크마 동전”이라는 것은   누가복음 15:8-9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안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나와 함께 즐기자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어떤 “여자”가 등불을 들고 “드라크마” 동전을 찾는데 이 동전은 누가 찾지 않으면 100년이라도 캄캄한 방구석에 그대로 있는 것인데 이 동전을 이 “여자”가 찾아 기뻐하는 것은 100퍼센트 기독교인들의 값없이 받는 은혜의 구원을 상징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을 “애급”이라 세상 기독교에서 처음에 기독교인들이 구원의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처음에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음으로 행위 없이 값없이 받는 은혜를 “드라크마 애급 신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이 “광야”인데 “애급”의 신앙에서 조금 성장하면 거짓된 세상에서 탈출 “출 애급”을 해서 “광야”로 나오게 되면 기독교에서 받은 거짓된 신앙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연단과 훈련을 통해 깨끗이 씻고 영적으로 성장하게 되면 이것을 “광야”의 “세겔”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라고 합니다.

출 30:13-16 성소에 세겔 대로 “반 세겔”을 낼 찌니 한 세겔은 20 게라라 그 “반 세겔”을 여호와께 드릴 찌며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 곧 20세 이상 된 자가 여호와께 드리되 너희 생명을 속하기 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 부자라고 “반 세겔”에서 더 내지 말고 가난한 자라고 덜 내지 말 찌며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속전을 위하여 회막의 봉사에 쓰라, 이것이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이 되어서 너희의 생명을 속하리라,   이 말씀은 “애급”이라는 거짓된 세상 기독교에서 탈출해서 “광야”로 나와 “20세”이상 청년이 돼야 “반 세겔”을 바치므로 생명을 속하여 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세”라는 것은 청년의 영적 상태로 “광야”를 상징하고 예수님의 나이가 “30세”는 “가나안”을 “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장의 말씀은 베드로가 낚시로 세상이라는 기독교라는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아 그 입에서 “세겔”의 돈을 얻었다는 뜻은  베드로가 세상이라는 “애급”의 “물고기”를 잡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시켜 “광야의 세겔”의 영적 상태로 양육을 해서 그 “물고기”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세겔”의 영적 수준으로 양육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 때가 중간 정도로 양육시킨 “20세”청년의 영적 상태 “광야”의 단계까지 베드로가 말씀으로 양육을 해서 “세겔”의 영적 상태로 올려놓은 것입니다. 그다음이 “달란트” 즉 “가나안”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임금이 종에게 맡긴 “달란트 비유”도 다 이런 맥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돈"에도 영적인 단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같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기독교인들을 구원해서 “반 세겔”이라는 “광야”의 영적 존재까지 양육을 해야 이 때 베드로가 천국을 소유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물고기” 입에서 “한 세겔”을 얻은 것과 같이 구원받은 자는 반드시 “반 세겔”이 있어야 예수님이신 “천국”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베드로가 구원을 받은 빚진 자로서 이 빚을 하나님께 갚지 못하면 베드로도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딤전 4:15-16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너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 구원의 빚진 자로서 은혜의 빚을 반드시 갚아야 하는데 그 빚은 하나님께 갚는 것이 아니라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께 빚을 갚는 것이 완전히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 세겔”을 얻기 위해 베드로가 바다에서 “물고기”를 낚시로 잡아 양육시켜 “광야”를 상징하는 “세겔”의 영적 상태로 양육을 해야 베드로와 예수가 “반 세겔” 씩 “한 세겔”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네가 구원 받아서 네 이웃을 구원 시키라는 말씀입니다. 다른 말로  네가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사랑”(아가페)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마22:37~40) 상기의 말씀을 이해하시는 거듭나신 분들은 죽으나 사나 기독교인들인 “물고기”를 낚시로 잡아 양육시켜 “광야”의 “세겔”의 영적상태로 양육을 시켜야 자신에게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거듭난 자들에게는 명심해야 할 말씀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