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한때, 두때, 반때,란 무엇인가?

제라늄A 2022. 3. 30. 18:12

계시록 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사탄)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을 받으리라다니엘 7:25 그가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한 때 두 때 반 때”는 합이 “셋 때 반”입니다. “셋 때 반”은 “년”(年)으로는 “3년 6개월”을 말하며 “달”(月)로는 “42달”이요 “날”(日)로는 “1.260일” 혹은 “3년 반”이라고 합니다. 이러므로 “한때”는 “1일”이 되는데 에스겔에서는 “1일”을 “1년”으로 계산하라는 점을 보아(겔4:6) “셋 때 반”은 “3년 반”이 됩니다. 그럼 이러한 “셋 때 반”이 무슨 의미로 성경에 기록되었는가?  예수님의 탄생은 마태복음서 1:1 조상 아브라함으로부터 누가 누구를 낳고, 낳고 해서 14+14+14=합 42대 만에 예수님의 육신이 탄생하신 기록입니다. 이것은 어둠의 존재인 “미물이나 물고기”와 같은 이 땅의 어둠의 존재가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려면 “애급 14대, 광야 14대, 가나안 14대” 모두 “42대”의 과정과 기간이 지나야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난 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이라는 바다의 “물고기”와 같은 땅의 어둠의 존재인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려면 “애급 14대 광야 14대 가나안 14대 모두 42대”의 과정과 기간이 지나야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로 거듭난 다는 것을 “비사”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 1:1-17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14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14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14대더라,  마태복음 1:1-17은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이 세상에 오신 족보가 “42대”만에 오 신기록을 “비사”로 “42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탄생하는 과정은 예수님만을 위해서 기록한 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과정을 “비사”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땅에 속한 어둠의 존재들을 하늘의 빛의 존재로 만들기 위해 창세기 “6일 천지창조”가 있는 것입니다.“6일”동안 즉 “여섯 단계”로 한 단계씩 창조하여 “여섯 번”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시는 과정은 창세기 1장에 이미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12:6 1260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42대(42달)는 3년 6개월”이요 “1.260일”이요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합 셋 때 반”을 말합니다. “42달”은 바다에서 올라온 각종 짐승들이 활동하는 기간입니다.  계시록 13:5  짐승이 과장(큰 말)되고 신성모독을(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42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260일”은 두 증인이신 예수님이 예언하는 기간입니다(계11:3) “1.260일”은 “해를 입은 여자”가 자기가 낳은 아들을 양육하는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계12:6) “42달”은 거룩한 성이 짐승(목회자)들에게 핍박을 받는 기간이요 “1.260일”(낮)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백성을 보호하시고 양육하는 기간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11:3-11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하리라,  계시록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그 “여자”라는 것은 인간이 진리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동정녀 마리아”와 같은 “정결한 처녀”를 말하며  인간인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합 “셋 때 반 3년 반”동안 “굵은 베옷”을 입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광야”에서 징계와 연단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은 후에는 “남자”의 영적 상태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3년 반”동안 “굵은 베옷”을 입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면  인간인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기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인간이신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한 것입니다.  롬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다윗은 육신을 가진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다윗의 혈통으로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신 분입니다. 이렇게 분명히 다윗의 혈통으로 예수님은 육신으로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는데  기독교는 예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 몸을 빌려 “아기 예수”가 탄생했다고 “성탄절”을 기념하는 하는 곧 “우상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42대, 42달, 3년 반, 1.260일,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는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후 셋 때 반” 3년 반,동안은 장성한 자로 성장한 자는 자신이 소유한 그 말씀으로 이웃을 구원해야 하는 기간입니다. 그러므로 “1.260일”의 예언은 예수님의 천국복음이 내 몸 안에서 완전히 깨달아지는 때를 어둠의 존재인 “땅”의 존재가 거듭나는 것을 성경은 “땅 끝”이라고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둠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땅 끝”까지 거듭나는 기간이 “1.260일 42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베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하신 때는 어둠의 존재가 “땅 끝”까지 거듭나고 있는 즉 내 몸 안에 복음 전파 기간을 상징한 숫자가 됩니다. 즉 베옷을 입은 “1.260”일의 예언 기간은 복음화가 되는 기한이 “셋 때 반”을 상징한 숫자가 됩니다. 이러한  전 “셋 때 반”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의 영적 상태로 성장하는 기한을 말하며  후 “셋 때 반”은  이웃을 구원하는 기한을 말합니다. 합계 “일곱 때”입니다. “일곱 때”만에 예수님은 오신다고 했습니다(단4:14~17) “일곱 때”만에 오신다는 것은 “창세기 6일 천지창조”가 완성된 자 즉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 자 몸 안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복음이 내 몸 안에서 “땅 끝”까지 거듭나는 “전 셋 때 반”이 지난 후 내가 소유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웃을 구원함으로 “후 셋 때 반” 이렇게 합 “일곱 때”인데 “일곱 때” 만에 인간이 “실존 예수님”으로 완성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6일 천지창조”가 끝나면 “7일”에 하나님께서 그 몸 안에 하나님이 “안식”하시면 천국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고 했는데  지혜 있는 자는 성경을 풀어주실 오늘날 “실존 예수님”입니다. 맨 끝 날에 예수님이 오시는 날짜 계산해서 “1.260일”은 계산할 수 있는 사실적인 수로 바뀌게 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