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 1

하나님께서 인(印)을 치는 자는 누구인가?

제라늄A 2022. 4. 2. 19:17

요 3:33:34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印) 쳤느니라, 하나님이 보내 신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시나니 하나님이 성령을 한없이 주심이니라,  요 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하나님께서 인(印) 치신 자니라,  고후 1: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엡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印) 치심을 받았느니라,  상기의 말씀들은 하나님께서 “인”(印)을 맞는 자들은 이미 만세전에 택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께 “인”(印)을 맞은 자들만을 구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여러 곳에서 하나님께서는 만세전에 특별히 하나님께 “인”을 맞은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늘날 거짓된 종교에서 불러내시는 것입니다.

계시록 18:4-5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하나님께서 “인”(印)을 맞은 자들을 불러내시는 “내 백성”은 곧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이미 택한 자들을 불러내어 “인”을 치시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막 4:11-12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저희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하나님께서 감춰놓으신 “비유”는 하나님께서 이미 만세 전에 하나님께서 이미 “인”을 친 자 이외는 아무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을 수 있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印)을 맞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이 홀로 계실 때에 감추신 이유를 여쭐 때에 예수님께서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마 13: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들에게는 아니 되었다. 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실 때 제자들에게는 “너희”라고 하시고 유대인들에게는 “저들”이라고 하시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너희”라는 문구를 아전인수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라 착각하고 “저들”이 라고 하면 믿지 않는 세상 사람을 생각하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저들”은 유대교 때 하나님을 철저히 잘 믿는다고 하는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들과 유대인들에게 “저들”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면 하나님께 “인”을 맞은 자가 아니기 때문에 “저들”에게 속한 자이므로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인”(印)을 맞은 자가 아니면 모든 사람들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인”을 맞은 자가 아니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성경에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보고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기 때문에 천국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달아야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인”(印)을 맞은 자에게는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영의 눈”을 열어주셨기 때문에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고 영접하는 것이지 아무나 영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실존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이미 만세전에 “인”(印)을 맞은 자가가 아니면 “실존 예수”를 영접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실존 예수님”을 영접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아무리 설명을 해도 기독교의 골수분자들인 “장로, 권사, 집사”의 직분을 가진 사람들은 거짓된 종교에 쪄들었기 때문에 “실존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은 만세 전에 하나님께서 이미 “인”(印)을 맞은 자를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런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천에 하나”나 “만에 둘”을 택할 것이며 너희는 “홀로”서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런 말씀을 어떻게 이해를 할 것인가?

오늘날 기독교의 “신학 교리”로 신앙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기독교를 “탈출”해서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극소수인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이 택함을 받은 하나님께 “인”(印)을 맞은 자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바다의 모래알 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종교인”과 하나님께 “인”(印)을 맞은 자들로 분류됩니다. 그러므로 만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 “인”을 맞은 자에게는 “비유”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말씀의 실체이신 성령께서 “영안”을 열어주셔서 “천국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이 되었다는 것이며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는 자들에게는 “비유”로만 말씀하시기 때문에 “천국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 영접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 이유는 자칭 하나님의 백성들이라고 자부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떠나 버렸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 비밀의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마 13:14-15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印)을 맞은 자를 위하여 모든 말씀을 “비유”로 하시고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께서 감춰놓으신 “비유 비사”는 하나님께서 이미 만세전에 “택한 자”이외는 아무나 영접할 수 있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영접한 “인”을 받은 자에게만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비밀”을 해석해 주시는 것입니다.  마 13:16-18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인”을 맞은 “택한 자”들에게만 “비유”를 해석해 주시면서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의 보는 것과 듣는 것을 보고 듣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했는데 “인”(印)을 맞은 너희들은 보고 들음으로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비밀은 “실존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 외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여전히 풀리지 않는 “비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모든 내용은 바로 마태복음 13장의 본 문장의 “천국 비밀”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때부터 “천국의 비밀”을 감춰 오시다가 이 세상으로 오신 “실존 예수님”을 통하여 “비유”라는 방법으로 “천국 비밀”을 간접적으로 발표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 비밀”을 2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해석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기독교인들에게는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을 기독교인들에게 오늘날까지 허락해 주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완벽하게 “안팎”으로 “비유”로 봉함되어 있어서 보이지 않는 “영적”인 말씀을 깨달아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계시록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 하였더라,  이렇게 성경은 “안팎”으로 “비유”로 봉해 놓았기 때문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요1:14)를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외에는 아무도 열을 수 없도록 하나님께서 모두 “비유”를 통해서 봉함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사야 29:11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이렇게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받아서 기록한 예언의 말씀은 “비유”로 봉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인”(印)을 맞은 자들에게 “영안”을 열어주시어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할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통달 할 수 있다는 의미는 진리의 성령이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해석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요 16: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이와 같이 “인”(印)을 맞은 자에게는 진리의 성령께서 “영안”을 열어 주시어 그 말씀을 깨닫게 해서 “구원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