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죽음,부활)

거듭난 자에게는“계시”가 임 한다.

제라늄A 2022. 7. 25. 21:07

사도바울은 거듭나기 전에 유대 종교 지도자로서 최고 학부를 나온 가말리엘의 성경학자가 다메섹에서 비몽사몽간에 환상 가운데 예수를 만나“계시”를 받고 자신의 지식으로 쌓은 신학 배경의 모든 것을 배설물 같이 버렸다(빌3:8)고 고백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은“신학”을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씨”“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렇게 하나님의“말씀의 씨”로 낳음을 받으면 “계시”가 임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갈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오늘날 기독교“신학”을 배운 목사들의 지식은 생명을 살릴 수 없는 가치가 없는 배설물이라는 것을 사도바울이 깨달은 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사도바울 같이“계시”가 임함으로 성경을 통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기록한 저자들이“계시”가 임함으로 성경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 같이 하나님의“신”(神)의 말씀은“신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 14:26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면“성령”(말씀)은 성경의“비유 비사”의 모든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해주신 다는 것입니다. 이같이“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누구나“계시”를 받아 영혼을 구원하는 목자가 되는데 성령 하나님께서는 그 목자에게“계시”로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어 인간들을 구원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신(神)의 말씀을 인간이 만든“신학”은 생명이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을 절대로 구원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神)의“계시”를 받아 인간들을 양육하고 구원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필자“새사람”이외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필자“새사람”은 신(神)의“계시”로 성령으로 거듭난“실존 예수”에게 직접 양육을 받았고 그 말씀으로 성장했기 때문에 이렇게 확실하게 저의 블로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산 자”가 생명이 없는“죽은 자”들을 살리는 것이지 생명이 없는“죽은 자”가“죽은 자”(마8:22)들을 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 인간의 생명은 모두“죽은 자”라고 합니다.“신학”으로는“죽은 자”를 살릴 수가 없고 오히려 배나 더 지옥 자식을 만드는 것이“신학”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마 23:11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하나님이 종은 신학교에서 만드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의 종은“신”(神)의“계시”를 받은 자가 말씀의“씨”로 오늘날까지 낳고 낳으면서 종족을 이루며 내려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씨”로 낳고 낳는 것이지 신학교를 나온 목회자들은“100%”거짓임을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런 글을 읽으시는 목회자들은 펄쩍 뛰실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이 그런 것입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이“실존 예수”를 죽인 이유가 바로 예수가 이런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이단으로 몰아 죽인 것입니다. 하나님의“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성령”께서 우리들에게 성경의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성령”으로“계시”가 임하는 것이지“신학”이 아닙니다.“성령”은 성경에 주로 비 인격체로 등장되는데“성령”은 “비둘기”같은 형상이나“기름”혹은“바람”등의 여러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진리의“영”으로 혹은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 혹은 생명의 말씀 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타나 있는“성령”이나 인간들의 생활 속에서 역사하신“성령”을 마음이나 피부로 느낄 수는 있으나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은“성령”은 영체로써 신성은 가지고 계시나 우리와 같은 육신의 몸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영체인“성령”은 거룩한 하나님의“영”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나오는 생명의 말씀이나 능력 혹은 하나님의 생명 등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나타내시며 역사하십니다.“성령”은 주로 구원의 사역에서 은혜와 진리를 깨우치는 일을 하시며 이 세상에 있는 죄인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는 과정의 모든 일을“성령”께서 직접 혹은 간접으로 행하시며 죄인들을 돕고 계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아버지의 일을 돕는“어머니”와 같이 아들을 낳는 것이나 낳은 어린아이를 보살피며 성장시키는 일을 행하십니다. 또한“성령”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은 자기 안에 계신“성령”의 인도로 죽은 영혼들을 구원하는데 동참합니다. 예수님의 족보와 같이 낳고 낳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남을 받은 자들은 그 안에 있는 생명으로 또 다시 믿음의 후손들을 낳고 낳아 영적 생명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는 것은 아브라함의 씨 생명의 씨”(눅8:11)를 하나님의 생명, 혹은“성령”이라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구원자들은 모두“성령”으로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된 아들들이며 이들은 그 안에 있는 생명,즉“성령”으로 죄인들을 구원하고 거듭나게 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낳고 낳는 종족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 너희들을 “디모데, 디도, 오네시모”를 낳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고전 4:15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 너희를 낳았음이라,  오늘날 기독교도 사도들처럼 복음을 믿는 자 몸 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령한 성전을 짓도록 가르쳐서 목회자가 없어도 믿는 자들 자신이 목자가 되어“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내가 예수 안에 들어가고, 예수가 내 안에 들어오시지 아니하면 그것은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고 무조건적인 하나님 예수님을 잘 믿는다는 사람에게는“성령”이 절대로 오시지 않을뿐더러 그 영혼은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도 평범한 인간이시기 때문에 성장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인“버터와 꿀”을 자신이 직접 먹으면서 인간의 본능인“악”을 버리며“선”을 택하면서 장성한 자로 성장하여 나이“30세”에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침례”를 받으시고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함으로 이때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게 되신 것입니다(사7:15)

마 25장에 열 처녀“비유”중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말씀) 준비한 이 땅의“슬기로운 5 처녀”(신부)에게 하늘의 성령(신랑)이 임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을“깨달아 아는 것”이라야“성령”이 임하는 것입니다.“동정녀 마리아”는 인간의 영적 상태에서 예수로 탄생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깨달아”야“성령”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제자들은 오순절에 성령 강림 때“성령”이 오심을 맞이했던 것입니다. “성령”이 내 안에 오시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이 내 몸 안에서“안식”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영적인 말씀의 뜻도 확실하게 모르면서 막연히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말씀”을 깨달으므로 자신의 몸 안에“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면적 세례를 받고 깨끗한 정결한 몸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 안에만 계실 뿐  표면적 세례를 받고 막연히 자기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거듭난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상상임신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성령”(말씀)이 내 몸 안에 계시면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은혜와 진리를 가르치시며 생각지 못한 것을 생각나게 하시며 좋은 열매를 맺도록“생명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어떻게 오셨느냐 하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한“정결한 처녀”와 같은“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성령”이 임(잉태)하여 인간이“예수”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이같이 인간이“예수”로 거듭나게 되면 하늘에서“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리시기도 하고 또 성경을 읽을 때에 깨달음을 주시고 생각나게 하시어 각 사람에게 가르쳐 주셔서“선한 일”을 행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