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죽음,부활)

“거듭난 자”와 거듭나지 못한 자의 차이점

제라늄A 2022. 9. 19. 18:01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하나님 나라(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합니다.

다시 말해서 말씀이라고 해서 다 같은 말씀이 아니라 썩는 “씨”와 썩지 않는 “씨”가 있는데  썩지 않는 “진리의 말씀”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말씀)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참 하나님”이 있다는 것은 “거짓 하나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참 진리의 말씀”으로 성장해야 이것이 거듭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 진리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장성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마 25장에 열 처녀 비유 중에서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기름(말씀) 준비했을 때 신랑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맞이할 수 있는 거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달하면 성경 전체가 구슬을 꿰어 역은 거와 같이 환하게 보이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 수 있으며 천국을 보고 들어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도바울께서는 일만 스승은 있으되 아비는 적다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너희를 복음으로 데모데, 디도, 오네시모와 같은 제자를 말씀의 “씨”로 낳았다는 것입니다(고전4:1)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진리의 말씀”으로 지으심을 받는 “새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엡 4:21-24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씨”인 진리의 “말씀”을 받아서 새로운 사람으로 지으심을 받아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며 “성령의 계시”를 받아서 하나님 나라를 보고 들어 갈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이 감추어 놓으신 깊은 것까지라도 “통달”하시기 때문에 우리들이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시고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고전 2:9-10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이 말씀에서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하나님 나라의 “천국”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천국이 과연 어떤 곳인지 사람의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하지 못한 것인데 그것을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서 보여주신다고 하시고 또 들어가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자”는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곳인지 볼 수 있고 들어 갈 수 있는 있습니다.

그러나 “거듭나지 못한 자”는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 도 없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거듭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그 말은 거짓목사가 주는 “사탄”의 말입니다. 절대로 속으시면 안 됩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분명하게 하나님의 말씀의 씨인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새사람”이 되어서 “성령의 계시”를 받아야만 하나님 나라를 보고 들어 갈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님 여러분 예수님의 하시는 말씀을 믿으시겠습니까, 목사가 하는 말을 믿으시겠습니까?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말씀은 잘 몰라도 하나님만 잘 믿으면 천국 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은 모두가 “사탄의 말”이라는 것을 정말로 꼭 알아야만 합니다. 독자 여러분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왜 선악과를 따먹었겠습니까,“사탄”의 꼬임에 넘어가 먹음직스럽고 탐스러워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과”를 따먹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믿기만 하면 구원받고 평생을 하나님을 안 믿던 사람도 죽기 5분의 여유만 있어도 입으로 믿는다고 시인만 하면 구원받는다고 사탕발림하는 것이 “사탄의 말” 오늘날의 “선악과”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뱀(사탄)의 꼬임에 넘어가 지금도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계속 따먹고 있는 것이 오늘의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필자는 수없이 이와 비슷한 글을 수없이 올리는 것은 만의 한 명이라도 필자의 글을 이해하시는 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매일 글을 올려 기독교인 여러분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은 말씀의 “씨”가 없는 목자들입니다. 유대 종교지도자인 바리 세파, 서기관들과 똑같은 자들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신데 말씀을 모르고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기독교인들은 하나님만 잘 믿으면 천국을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것은 말씀을 잘 알아야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고 거듭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거듭난 자와 거듭나지 못한 자의 차이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가 있게 되는 것인데, 우리가 거듭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면서 하나님을 잘 믿기만 하는 안일한 신앙을 해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의 씨”인 “진리의 말씀”을 찾아서 그 말씀으로 성장해서 장성한 사람으로 거듭나면  그때 “천국”이 어떤 곳인지를 확실히 볼 수 있고 그동안 희미하게 보이던 것이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듯이 보이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