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죽음,부활)

“죽은 자”가운데서“부활”하심이 무슨 뜻인가?

제라늄A 2022. 8. 21. 17:20

요 21:14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고전 15:20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본 문장은 예수께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데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뜻이 무슨 뜻인가?  그리고 “죽은 자”는 누구를 “죽은 자”라고 하는가? 그럼 먼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뜻이 무슨 말씀인가 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죽고 예수가 부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기의 본문 말씀에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가 부활한 뜻이 무슨 말씀인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기독교에서는 아무도 해석을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말씀은 곧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죽은 자”들인 제자들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것을 “예수”가 부활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육신의 생명”은 모두 “죽은 자”(마8:22)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죽은 자”들이 살아나면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예수들”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예수”라는 뜻은 예수의 이름이 아니라 “구원자”라는 뜻이지 이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육신의 생명”을 소유한 자를 “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씀하시는 “죽은 자”의 부활도 죽은 육신의 몸이 다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은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 성경은 “죽은 자”가 부활했다고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예배를 드릴 때마다 “사도신경”을 고백을 하는데 육신의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부활을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가 부활했다”는 말은 어떻게 이해를 하야 하는가?  이 말씀은 제자들의 “육신의 생명”에서 “영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로 부활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해서 “죽은 자들” 가운데 있었던 제자들이 거듭나서 “예수들”로 부활했다는 것은 제자들이 “예수들”로 부활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은 이때 “그리스도”로 거듭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면서 “다 이루었다”(요19:30)고 하신 것입니다. 제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예수들”로 부활시키시고 예수 자신은 “그리스도”로 부활했기 때문에 다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이제 다 이루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지 않았다면 예수를 “그리스도”라 부를 수 없고 제자들은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예수들”로 부활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행2:36) 예수는 십자가를 지시고 못 박혀 죽으심으로 “예수”의 신분에서 “그리스도”의 신분으로 거듭나셨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베드로를 향하여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마16:23)고 예수께서 화를 내신 뜻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예수는 반드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죽어서 “예수”의 신분에서 “그리스도”의 신분으로 부활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고 제자들의 영적 상태에서는 “예수들”로 부활하기 위함입니다. 다시 말해서 제자들의 영적 상태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인 “여자”의 영적 상태이고 예수는 “남자”의 영적 상태이기 때문에 제자들의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고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거듭나면 다시 말해 죽고 부활하면 예수에서 “그리스도”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이 제일 큰 자라”라는 것은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가 바로 제자들과 똑같은 영적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단계적으로 한 단계씩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은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죽는 삶을 살아야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예수들”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 “천국”으로 가는 기준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천국을 소유하려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같이 “예수”를 믿어서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십자가로 죽지 않으면 신앙생활은 허공을 치는 생활일 뿐입니다.

신앙인은 십자가를 지는 삶은 영적으로 장성한 자의 몫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예수”를 믿는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이 길을 가야합니다.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십자가를 질 만큼 장성한 자로 성장하였는가? 스스로를 향한 물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눅 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이 “구원자 예수들”로 부활하고 그리고 예수 자신은 “예수 그리스도”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요 12:24 예수께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하셨는데 “씨앗”은 열매와 성분이 똑같다는 것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와 같이 한 알의 밀에서 똑같은 밀알(예수)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부활하신 곳은 돌무덤이 아니라 “육신의 생명”을 소유했던 제자들의 몸이 예수님의 무덤이며 부활할 때는 죽어있던 “육의 생명”“영의 생명”으로 거듭난 제자들이 바로 예수님의 무덤이며 부활체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하신 무덤도 육신의 시체가 장사된 돌무덤이 아니라 제자들의 몸을 예수님의 무덤이라고 “비사”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본문은 예수님 자신이 살아나신 것이 아니라 그동안 예수님의 제자들이 “육신의 생명”으로 “죽은 자들”로 있다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예수의 실체”들로 부활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예수의 부활”의 실체가 바로 제자들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께서 “육신의 생명”을 소유한 제자들과 함께 지내면서 제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남으로 속히 오신다는 약속대로 속히 제자들이 “예수들”이 되어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죄 가운데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부활체들을 낳고 낳고의 역사를 통해서 오늘날까지 구원자로 “실존 예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마 27:51~53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상기의 말씀을 깨달으신 분이 계시다면 이미 “천국”을 소유하신 분입니다.

이런 말씀은 기독교인들은 무슨 말씀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지만  제자들의 육신의 생명“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 예수가 부활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요1:14)을 입고 오신 “실존 예수”가 없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실존 예수”는 어느 시대나 어느 때나 항상 “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게 “실존 예수”가 있었기 때문에 “12제자”들이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신 “실존 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해서 십자가에 죽인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한국인의 “실존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을 하며 핍박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는 제자들의 몸을 입고 오면서 오늘날도 또 다른 몸을 입고 오셔서 지금도 “실존 예수”는 항상 “실존”으로 존재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요일 4:2~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육체”로 오신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 말씀에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육체를 입고 “실존”으로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를 부인하는 자는 모두 적그리스도에 속한 자라는 뜻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다른 육체를 입고 오셔서 계신 오늘날의 “실존 예수”를 부정하는 자들은 모두 “적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를 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실존 예수”를 부인하는 것은  제자들의 몸이 바로 예수의 무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무덤인 제자들이 부활한 것이 예수가 부활했다고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 부활하시는 곳(무덤)이나 부활의 영적인 의미를 전혀 모르고 또한 예수님이 부활하신 부활체들을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안팎”(계5:1)으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밖”으로 기록된 “문자 성경”을 그대로 보고 이해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전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마태복음 6:30~34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천국)와 그의 의를(진리와 생명의 말씀)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