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도마복음”이 성경에서 삭제된 이유?

제라늄A 2022. 9. 23. 18:17

예수님의 수석 제자 도마가 기록한 “도마복음”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이며 아주 귀중한 보물 중에 보물이며 지금까지 성경에서 감춰진 난해한 말씀들이 모두 들어내는 것입니다. 이 “도마복음”이 새롭게 들어나면서 신약성경에 기록된 복음서들의 “비유”를 다시 재 조명해 보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도마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들은 큰 충격과 더불어 오늘날 기독교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도마복음”은 모두114절로 되어있으나 모두가 완벽하게 “영적인 말씀”으로 “비유비사”로 기록되었으며  이 안에는 신약성경에서 누락된 예수님의 충격적인 말씀들이 모두 “비유비사”로 기록되어 있어 모든 사람으로부터 경탄을 금할 수 없게 합니다.

특히 “도마복음”이 오늘날 기독교 신학박사들은 한구절도 이해할 수 없는 너무나 난해한 말씀들이 깊이 감춰있기 때문에 성경 신학자들에 의해서 이미 신약성경에서 삭제된 복음입니다. 도마복음이 약 1900년동안 감추어져 있다가 이 시대에 발견된 것도 중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도마복음”은 당시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이 조금도 가감(加減)되지 않은 채 모두 보전되었다는 것입니다. 도마복음을 자세히 살펴보면 신약성경은 기록자들에 의해서 많은 부분이 삭제되었거나 가감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약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말씀들이 “도마복음”에는 모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왜 “비유 비사”로 기록된 “도마복음”이 성경에서 삭제되었는지 그 이유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시고(마13:34-35) 예수를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 2:9-10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면 예수님은 왜 “비유 비사”로 말씀을 하셨는가?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창조하시고 “궁창 위에 물과 궁창 아래 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궁창 아래 물”은 “어둠”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주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궁창 위에 물”이 되며 “빛의 존재”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빛과 어둠”으로 오신 분인데 사람들이 과연 예수님의 비유의 참 뜻을 깨달아서 그 깨달음의 “빛의 존재”로 거듭났는가?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이 주신 “비유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 “어둠”이기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허무하게 살다 허무하게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 지 2000년이 지났어도 인간은 여전히 구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의 구원이 더디기만 하단 말인가?  그 이유는 “구원”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이 바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이같이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의 말씀을 알아야 영생인데  하나님과 예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느냐 하면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인데 “비유”로 기록한 예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구원”을 얻지 못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말씀 안에 생명이 있고 구원이 있다고 하셨는데 말씀을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성경은 모두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인간은 지난 이천 년 동안 성경의 비유를 깨닫지 못하는 어둠이요, 소경으로 사망을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반드시 깨달아야 구원의 조건이 된다고(요17:3)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얻으려면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 “죄 사함”을 얻지 못함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깊이 일곱 인으로 봉한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사도 요한은 성경을 기록하면서 천상천하에 성경을 열어볼 자가 없어 크게 울고 있을 때  유대 지파 다윗의 뿌리인 오늘날 “실존 예수”께서 “일곱 인”을 떼시어 열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일곱 수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완성되어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 예수가 되기 전에는 성경을 아무도 풀지 못했다는 뜻에서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껍데기 “성경 문자”를 그대로 믿고 수박 겉만 할트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같이 비유를 깨닫지 못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성경속의 “진리”는  구체적으로 인간을 포함한 세상 만물의 “창조 공정”을 낱낱이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창조 근본은 “알파와 오메가”로 처음부터 끝까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께서는 항상 “실존”으로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계시면서 인간 내면의 “창조 공정”을 알려주시는 진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깨닫는 자들은 반드시 “구원과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도마복음”서는 당시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이 조금도 가감(加減)되지 않은 채 모두 “비유비사”로 완벽하게 보전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비유”로 기록된 도마복음서 해설서를 이해하신다면 “구원과 영생”은 물론 성경에 기록된 모든 “비유의 말씀”을 밝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에서 삭제된 “비유 비사”로 기록된 “도마복음”서를 통독을 하셔서 깨달으신다면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구원과 영생”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