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죽음,부활)

종말과“재림 예수님”은 언제 오시는가?*

제라늄A 2022. 10. 18. 20:52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큰 관심사는 세상의 마지막 “종말”은 언제 올 것이며 “재림 예수님”은 언제 재림하실 것이지 대해서 무척 궁금해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가장 큰 관심이며 가장 궁금한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종말”과 “재림 예수님”의 대해서는 기독교 이천 년 역사 속에서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일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실 “재림 예수님”을 지금까지 막연히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재림 예수님”은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구름 타고 오시지를 않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일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너희들이 보기를 원하는 “재림 예수님”은 이미 세상에 너희 앞에 벌써와 있는데 너희가 보지 못할 뿐이라고 충격적으로 말씀하십니다.

요일 4:1-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 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문제는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도 모르고 있을 뿐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때 “종말”에 대해서는 영적으로 무슨 의미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재림 예수님”이 오시는 곳이 어느 곳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세상의 마지막 “종말과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재림 예수님”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종말은 시대적 “종말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오는 “종말을 말하며 “재림 예수님”의 임하심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모르게 도적 같이 개인적으로 거듭난 자 몸 안에 임하시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16:15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말씀)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다.  살전 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그러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종말은 무엇을 말하며 “재림 예수님”의 임하심은 개인적으로 언제 누구에게 오는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종말은 곧 “재림 예수님”이 하나님의 성전된 자 몸 안에 임하셔서 “안식”하시는 날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의 의해서 “비 진리로 지은 육체 성전을 헐고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성전을 새롭게 짓는다면 “재림 예수님”이 들어오시는 날을 말하고 있습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렇게 “종말은 세상이 천지개벽으로 끝나는 “종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비 진리의 말씀으로 잘못 지어진 육체 성전을 헐어버리는 날 즉 육체가 죽는 날이 “종말이며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말이 왔을 때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지은 거룩한 성전이 완성되면 “재림 예수님”이 그 몸 안에 임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육적인 “혼의 존재”가 죽어 없어지지 않으면 “영이신 “재림 예수”께서 그 몸 안에 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종말이나 마지막 때세상 끝이라는 말은 세상적인 육신의 “혼적 존재”가 죽어야 “영적 존재”로 거듭나기 직전을 “종말”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렘 23:20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 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종말)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단 12:9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이같이 “종말이나 마지막 때라는 뜻은 잘못 건축한 육체 성전을 헐어버리면 재림 예수님이 도적같이 그 몸에 임하므로 새사람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혼적 존재가 죽어서 없어지면 이것을 성경에서는 “종말”또는 “마지막 날”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 2:19-20 예수께서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46년 된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 만에 다시 짓는다고,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유대인들이 잘못된 말씀으로 지은 육체의 성전을 헐고 “산 자새 말씀으로 다시 성전을 지으라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이천 년 전 유대인의 예수를 믿어 자신 안에 잘못 지은 육체의 성전을 헐고 오늘날의 산 자 실존 예수”의 말씀으로 다시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말을 당하면 이때 “재림 예수님”이 그 몸 안에 들어오시면 그가 “영의 존재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는 낳고, 낳고 하면서 그 종족이 오늘날까지 계속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살아있는 “실존 예수”를 영접함으로 구원의 역사는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재림 예수님이 오실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자들에게 들어오시는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해진 동정녀 마리아, 정결한 처녀, 슬기로운 5 처녀, 수가 성 여인, 세례 요한이렇게 5 여자는 한 사람의 영적 상태를 말하며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자들이 “재림 예수님이 오실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말씀으로 매일매일 자신의 존재가 죽어 다시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같이 바다의 모래알 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과 하늘의 별수와 같이 수많은 기독교 목회자들의 홍수 같은 말씀이 있다 해도 살아있는 말씀(생수)이 아니면 살아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산 자 “실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수를 마셔야 그 존재가 죽고 다시 부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존재가 죽는 것은 산 자”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들을 때만이 그 말씀(하나님)은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기 때문에 변화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요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같이 그의 “음성”이라는 것은 산 자”가 있을 때만이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고전 3:6~7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니라,  이같이 산 자”의 “음성을 들으면 자라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이 자라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산 자생명의 말씀을 먹으면 말씀(하나님) 자체가 자라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기 때문에 산 자인 “실존 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이 그 사람 안에 떨어져서 잉태되면 그동안 거짓 말씀으로 죽었던 그 사람의 “혼이 다시 살아나 의 존재로 거듭나는 것이며 이것을 거듭남(부활)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보내 주시는 오늘날의 살아 있는 “실존 예수”를 찾아야 하는데 산 자를 찾는다는 것은 망망대해에 숨겨놓은 진주 하나를 찾기보다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어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간절한 마음으로 구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산 자에게로 인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 계시록 1:7~8 볼찌어다 구름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 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

* 마 13:11~13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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