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기독교인들은 절대로“구원”을 받지 못한다.

제라늄A 2022. 10. 21. 17:10

성경”은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기록한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비유”를 말씀하시는 이유는 사단에 속한 무리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기 위함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이렇게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예수와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전혀 다릅니다. 그럼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신 예수를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되었다고 조금도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가 만든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신 분이라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으니 우상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성경적인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적인 예수는 어떤 예수인가?  씨를 심어야 열매가 열리는 법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이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고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가 태어나셨다고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입니다. 천하의 모든 생명체는로 낳고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며 섭리인데  오직 예수만 인간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가 태어나셨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성경은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데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을 문자 성경을 그대로 인정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면 성령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요1:14)이신데 그 몸은 하나님이신데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셨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셨다는 것은 인간과 똑같이 죄가 있다는 것이며 예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은 사건도 인간이시기 때문에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도 죽었다가 부활할 수 있단 말인가? 모두가 비유 비사로 성경은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 아니라 나이 30세에 요단강에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여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나님의 아들로 확증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가 있기 때문에 세례를 받음으로 죄 씻음 받으시고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도 받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7:14-1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예수)가 을 버리고 을 택할 줄 알 때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예수께서도 인간이시므로 (惡)을 버리며 (善)을 택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확실한 증거는 예수는 육신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육신의 부모인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가 태어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게 하신 것입니다.  눅 2:21 할례 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더라,

이렇게 육신으로 태어나셨기 때문에 마리아와 요셉이 태어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게 하신 것입니다. 더 확실한 것은 사도바울은 예수님은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나셨다고 분명히 성경에 증거하고 있습니다.  롬 1: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다윗은 육신을 가진 인간입니다. 이렇게 분명히 다윗의 혈통으로 예수님이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증거 하고 있는데도  오늘날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를 낳았다고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 우상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란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를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우리 인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남편인 그리스도께 중매한다 고, 할 때 정결한 처녀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정결한 처녀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말은 인간의 몸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남을 뜻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니라 이렇게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인간이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되고 남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예수가 거듭나면 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 마리아의 영적 상태에서 예수를 낳았다는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났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탄생 과정은 예수님만을 위해서 기록한 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어야 인간이 예수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