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예수님”을 바로 알고 믿읍시다.

제라늄A 2022. 9. 20. 17:16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마리아 몸에서 아기 예수가 탄생했다 하여 그 예수를 믿고 영접하여 지금도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하의모든 생명체는 “씨”의 의해서 낳고 낳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며 하나님의 공의이며 섭리인데  오직 마리아만 남자의 씨를 받지 않고 예수를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법칙과 공의를 무시하는 것입니다.“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은 육신으로 태어나셨다고 기록고 있습니다.  눅 2:21 할례 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잉태하기 전에 천사가 일컬은 바러라,  예수님의 육신의 부모인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는 “육신”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8일 만에 할례를 받게 하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도   요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육은 육을 낳고 영은 영을 낳는 것이지 육으로 영을 낳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예수님의 출생은 다윗의 혈통(씨)에서 나셨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롬 1:3-4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에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렇게 확실하게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데도  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남자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 예수를 탄생시켰다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매년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 곧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이 기독교인들입니다. 성경은 감추어 놓은 “비밀의 말씀”을 특히 예수님의 탄생은 “비유비사”의 말씀을 문자로 읽기 때문에 이렇게 엄청난 착각을 범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우상 예수님을 믿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의 탄생의 과정은 이사야서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7:14-1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미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이 말씀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이사야 선지자로 하여금 이미 예수님의 탄생과 성장 과정과 예수님의 생애에 대하여 예언서로 기록한 말씀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예수께서도 우리 인간과 똑같이 “생명의 말씀”인 꿀과 버터를 먹으며 장성한 자로 성장하면서 인간의 본능인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며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장과정을 보면   이사야 53:2-3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이같이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평범한 사람같이 특별한 것이 없는 사람같이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으며 성장하면서  오직 “생명의 말씀”인 버터와 꿀을 먹고 장성한 자로 성장한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말씀을 먹고 성장한 예수께서 나이 30세에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할 때 하늘에서 하나님께서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확증을 받으시고 “구원의 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이 때가 완전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30세 전까지는 인간과 똑같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이 없고 인간의 본성인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나이 30세라는 것은 나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장성한 자로 완성된 자를 상징하는 숫자로 애급, 광야, 가나안에 입성하는 3일 길을 30세라고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애급에서 가나안까지가 3일 길이라고 하며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3일 만에 부활하신 것도 애급, 광야, 가나안을 통과한 것을 3일이라는 뜻이며 예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비유로 46년 된 예루살렘성전을 헐면 3일 만에 다시 짓는다는 말과 같은 뜻이며, 솔로몬 왕이 지은 예루살렘 성전이 3층이요, 노아방주를 3층으로 건축했고, 사도바울이 비몽사몽간에 천국을 다녀온 3층천이 다 똑같은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가 나이 30세 전에는 우리 인간과 똑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죄인들이 받는 할례와 침례도 받으시고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도 받으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예수께서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 예수가 태어나셨다고 전 세계기독교인들이 성탄절을 지키는 것은 고 “우상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면 세례 요한에게 요단강에서 죄인들이나 받는 세례를 절대로 받아서는 아니 되며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아서도 안 되고 또한 하나님의 생명은 십자가에서 죽을 수도 부활할 필요도 없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비유와 비사”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기독교 신학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이라든가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사건을 모두 “문자 성경”으로 해석할 수가 있겠습니까?  성경은   계시록 5:1 성경은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사도 요한이 이렇게 봉한 책을 열어볼 수가 없어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이라는 책은 형이상학의 말씀을 형이하학으로 기록한 “비유 비사”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문자”로 이해하는 것은 곧 “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다 천국으로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 고, 하셨으며(마7:21)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과 마침이 기록된 창조사입니다. 만세 전부터 정하신 창조사이므로 완전히 “예언서”인데 예수님은 그 예언 그대로 행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예수님은 어느 때와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그의 “음성”을 직접 듣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현제의 “실존 예수님”을 영접을 해야 하는데 유대인들이 실존 예수를 영접을 안 한 것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의 실존 예수를 영접을 안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예수가 현제 “실존 예수”로 계시다고 하는데도 그 자체를 알지 못하니 찾지를 않는 것입니다.  요일 4:2-3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같이 예수는 벌써 세상에 있다고 하시는데 찾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하시며 예수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자는 “적그리스도”에 속한 자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는 “실존 예수”“육체”를 입고 이미 와 계시다고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데도  신학박사나 목사들이 성경을 연구하면서도 “영안”이 없어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실존 예수”는 이사야 53장 말씀같이 평범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시기 때문에 아무도 예수를 영접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을 깨달은 사람은 그분이 누구인지 깨달은 자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영접하지 않던 그 예수를 믿는 것은 곧 “우상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육신의 안목으로 예수를 믿기 때문인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