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다윗의“씨”를 받고 태어난“인간 예수님”

제라늄A 2022. 8. 29. 17:17

롬 1:3-4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씨)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 곧 조상 다윗의 “씨”를 받아 태어나셨다는 것과 “성결의 영” 곧 하나님의 “영”(생명)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되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했다는 뜻은 예수는 인간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예수 그리스도”부활했다는 뜻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인간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가 태어난 하나님의 생명이라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생명이므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부활시킬 필요도 없고 또한 예수님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할 필요가 없는 것은 물론 부활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유대인들과 똑같이 인간인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죽은 자”들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예수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 곧 “예수 그리스도”가 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예수님께서는 원래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조상 다윗의 혈통으로 육신의 아버지 요셉의 “씨”를 받고 태어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요3:6)이라 말씀하신 것인데 이 뜻은 “육신은 육으로 낳고 영은 영으로 낳는 것이지 영이 육신을 낳거나 육신이 영을 낳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사도신경을 근거로 한 기독교의 “신학”은 예수님은 “마리아” 몸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예수가 태어나셨다고 거짓증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오신지 이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지 않은 처녀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님의 육신이 태어나셨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님은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한 것이 아니라 인간인 요셉의 “씨”를 받아 태어나셨다고 성경의 분명히 말씀을 보여 주면서 말해주어도 믿지 않는 것은 물론 무조건 이단으로 배척하며 상종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믿고 싶지 않아도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부정하거나 대적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부정하고 대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육신을 잉태시켜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예수는 “인간 육체”로 태어나 “성령”(말씀)으로 “거듭”(부활) 나서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난 후에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오셨다고 올바로 증거하면 무조건 이단으로 배척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요한일서” 4장을 통해서 “육신의 씨”를 받아 태어나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부정하는 자들은 모두 “적 그리스도”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일 4:1-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같이 성경은 예수께서는 “육신의 씨”를 받아 태어나서 오셨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신 분이라고 믿으며 “육신의 씨”를 받고 오신 성경적인 예수님은 모두 부인을 하며 이단으로 대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고 있는 “적 그리스도”는 다른 존재가 아니라 바로 오늘날 인간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간인 “육신의 씨”를 받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핍박하는 “적 그리스도”는 예수님 당시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오늘날도 수많은 기독교인들인 “적 그리스도”가 나타나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을 인도하는 목사가 인간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님을 부인하느냐 아니면 시인하느냐 하는 말씀을 듣고 “적 그리스도의 영”인지 “그리스도의 영”인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그런데 만일 자기를 인도하는 목사가 오늘날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님”을 부인하며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셨다는 이천 년 전의 예수만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한다면 그가 바로 “적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같이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셨다는 예수님은 기독교에서 “신학”으로 만들어 놓은 “거짓 예수”이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셨기 때문에 “8일” 만에 “할례”를 받고 또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은 후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여 이때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부활) 나서 오신 예수님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난 그의 제자들을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먹이고 입혀서 또 하나님의 아들들로 거듭나게 한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인간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오셨기 때문에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난 그의 제자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낳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사도들도 예수님의 뒤를 이어 예수님이 행하셨던 일, 즉 사도들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따르는 죄인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낳은 것입니다. 성경에 “디모데와 디도 오네시모”와 같은 자들이 바로 사도바울이 성령 곧 생명의 말씀(복음)으로 낳은 하나님의 아들들인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낳은 것과 같이 사도바울도 “디모데와 디도 오네시모”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씀으로 낳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의 생명”을 이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육체로 태어나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알파와 오메가”로 시작부터 끝까지 전에도 계시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영원토록 오셔서 계시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아기예수가 태어나셨다는 예수님은 전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 영원도록 오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으로 육신을 잉태시켜 오셨다는 예수는 존재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오늘날 살아계신 “실존예수님”이 한순간이라도 없다면 기독교인들이 절대로 천국을 갈 수 없는 것은 물론 구원조차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씀하시면서 나(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아버지)으로 들어갈 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사도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당시에 살아계신 “실존 예수”즉 인간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계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시에 살아계신 인간 “실존 예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오늘날도 변함없이 “인간 육체”로 오셔서 “실존 예수”로 존재하고 계시지만 오늘날 목사들이나 기독교인들은 “영안”이 없어서 깨닫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셨다고 전하는 거짓 선지자와 삯꾼 목사 곧 “적그리스도”로부터 하루속히 벗어나, 오늘날 “인간 육체”를 입고 오신 성경적인 “실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 나셨다는 예수는 기독교 “신학”이 만들어 놓은 신화적 “우상예수”이기 때문에 이천 년이 지나도록 오지 않지만  인간인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 “실존 예수님”은 전에도 계시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영원토록 언제나 우리 가운데 “항상 실존”으로 오셔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적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들은 “성령으로 잉태”하여 왔다는 신화적 “우상 예수”만을 믿으며 실제로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를 부인하는 자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오셨다는 거짓 선지자와 삯꾼 기독교 목사 곧 “적그리스도”로부터 하루속히 벗어나  오늘날 실제로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 곧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하나님의 생명(말씀)으로 거듭나서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오늘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낳아 사도들을 만든 것과 같이 오늘날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 예수님”도 영적으로 “죽은 자”들인 기독교인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육체를 입고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시는 살아 계신 “실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영접한다면 모두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천국”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천국은 이렇게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하나님의 아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영접하여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 육신의 “씨”를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실존 예수님”을 오늘날의 구원자로 믿고 영접해야 하며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먹고, 그 말씀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과 사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통해서 “적 그리스도”의 실체를 분명하게 알았다면 이제라도 “적 그리스도”에게서 하루속히 벗어나서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즉 오늘날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영접한다면 구원을 받는 것은 물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천국”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필자 새사람”은 이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육체로 오신 오늘날의 “실존 예수님”을 영접하여 모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천국”으로 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기록한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 계시록 1:7~8 볼찌어다 구름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 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

*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름"(말씀)

* 마 13:11~13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아가페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은 살리는 것이다(요일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