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도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반드시 육신을 입고 오셔야 인간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 예수”로 오신 분이 하나님의 실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14:9~10 나와 아버지는 하나요,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며 누구신가?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성부 하나님, 성령 하나님, 성자 하나님을 분별하지 못하고 각자 자기들이 체험한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섬기면서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며 허공을 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계의 현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정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성경”에서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 없다 하여 모든 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하나님도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이삭의 하나님과 야곱의 하나님, 그리고 선지자들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이렇게 여러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기독교는 모두 신앙의 대상이 되는 하나님을 바르게 정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의 대상이 되는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일까? 단단한 바위 돌을 백 년 또는 천년 동안 물방울이 계속해서 떨어지면 바위도 깎이고 마모되어 구멍이 뚫립니다. 우리는 이것을 보고 힘없는 물방울이 오랜 시간에 걸쳐 바위를 뚫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바위 자체가 다이아몬드처럼 마모되는 성질이 없다면 물방울이 천년이 아니라 만년 동안 떨어진들 바위에 구멍이 뚫리겠는가, 이처럼 예수님이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해도 진리의 말씀 그 자체가 “하나님”이 될 수 있는 성질이 없다면 예수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진리의 말씀”이 예수를 하나님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 진리를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면 “진리”란 무엇인가, 그것은 그 진리(말씀)가 “하나님의 생명”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며 특히 세상 모든 만물에 깃들어 거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진리의 하나님을 찾아내어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지나 욕심만으로 될 수는 없습니다. 그 이유는 구멍이 뚫릴 수 없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바위는 물방울이 천년 동안 떨어진다 하여도 구멍을 낼 수 없는 것처럼 진리는 아무리 노력하여도 사람이 아무리 노력하여도 하나님이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가 깨달아 “하나님”이 되었던 “진리”를 찾으면 사람들은 누구나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들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누구나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던 진리들을 온전히 깨달아 누구나 예수와 같은 하나님들이 되어야 합니다. 기독교에서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던 진리를 인격화 시켜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예수”가 깨달았던 “진리”가 온전히 “계시”되면 됩니다. 지금까지 인격화 된 진리는 예수에게만 주어져 예수만 하나님이 되었지 그 후로는 하나님이 될 수 있는 진리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인격화 된 진리는 예수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것이 아닌데 오늘날까지 절대로 마모될 수 없는 다이아몬드와 같이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도 오신지도 2000천 년이 지나도 구멍이 뚫리지 않는 불가침의 영역처럼 되어버렸고 그림의 떡으로 남아있는 것이 하나님의 실체입니다. 어느 날 뉴턴은 사과나무 아래 앉아 있다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뉴턴은 “왜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일까?”
뉴턴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사과를 끌어당기는 어떠한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힘은 땅의 힘일 것이며 땅의 힘이 사과를 끌어당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모든 물체는 서로 당기는 힘이 있다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표한 것입니다. 땅과 사과나무가 서로 당기고 있다가 지구의 힘이 강하여 사과가 지구 쪽으로 끌려간 것은 만유인력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공식에 의하여 세상의 모든 물체는 서로 당기고 있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고 이것을 뉴턴이 발견한 만유인력의 법칙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 만유인력의 법칙은 뉴턴이 발견하기 전에도 있었고 또 뉴턴이 발견하였다고 하여 없어진 것도 아니며 만유인력의 법칙이 숨어 있다가 뉴턴에게만 나 여기 있다 하고 나타난 것도 아닙니다. 항상 누구나 이 만유인력의 법칙 속에서 살고 있었건만 그것을 알지 못하였을 뿐입니다.
이같이 “예수”가 깨달았던 “진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던 진리는 예수가 깨닫기 전에도 있었고 예수가 깨달았던 당시에도 있었으며 그 진리는 지금도 우리 눈앞에 존재하고 있으니 그 진리의 하나님을 통하여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들도 그 진리를 가지고 누구나 하나님들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던 “진리”가 하나님이십니다. 이 진리를 깨달아 그 “진리”와 하나가 된 사람이 “예수”를 하나님이라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의 율법 종교계의 율법들이 모두 죽은 진리요,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없는 거짓된 종교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 “진리”를 깨달아 그 진리와 하나가 된 사람이 “예수”가 되면서 광야로 나아가 불모지에서 세리와 창기들을 만나고 병들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치료하면서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천국)로 구원되어야 한다는 복음을 증거 하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이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진리를 영접하면 너희가 “천국”이며 하나님의 자녀들이라 하시면서 예수가 하나님이 되었던 진리들을 말씀이라 하였고 “말씀”이 하나님이라 하였습니다(요1:1) 말씀(하나님)과 동행했던 예수의 3년의 공생애가 성경에 기록되면서 예수는 완전한 하나님으로의 삶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진리와 하나가 된 예수”가 하나님이 되면서 기독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 하나님이 되셨던 예수가 모두 계시되지 않고 감추어지고 봉해진 “비밀”로 남아 있습니다. 골로새 2:2-3 하나님의 비밀이신 예수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들이 감추어져 있느니라,
계시록 5:2-4 성경책이 일곱 인(印)으로 봉(封)해져 있어 두루마리를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아니하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의 한 사람이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겼으니 그 두루마리와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그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더라, 이제 “예수”는 완전히 “계시”되었고 누구나 예수와 같은 “하나님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기에 여기에 예수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으며 누구나 예수와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들이요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것입니다. 요일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예수)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 요한1서 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라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너희가 오리라 한 말을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
※ 계시록 1:7~8 볼찌어다 구름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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