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기준은 예수

오늘날“적그리스도”는 누구인가?

제라늄A 2022. 12. 25. 20:32

“적그리스도” 그 이름만 들어도 섬 짓한 “적그리스도”는 어떤 존재를 말하며 어느 누구를 말하고 있는 것일까?  만일 오늘날 “적그리스도”가 존재한다면 지금 어느 곳에 있으며 그 실체는 무엇일까?  오늘날 기독교목사님들은 “적그리스도”가 곧 나타난다고 교인들에게 조심하라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고 있는 “적그리스도”가 과연 어떤 존재이며 언제 나타나는지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요한 1서 4장”을 통해 오리라고 한 “적그리스도”는 기독교인들 가운데 이미 와 있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목사님들이나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적그리스도”를 분명하게 모르기 때문에 지금 눈앞에 와있어도 “적그리스도”를 보지 못하고 앞으로 나타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적그리스도”가 어떤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영곧 말씀을 통해서 시험해보라고 말씀하시면서 분별하는 방법까지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있는 “적그리스도”는 어떤 존재일까? “적그리스도”는 성경원문에 “안티그리스도”라 기록되어 있으며 뜻은 예수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는 앞으로 나나 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와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날마다 보면서도 “적그리스도”가 어떤 존재이며 어느 곳에 있는지도 모르고 두려워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적그리스도”는 과연 어떤 존재이며 지금 어느 곳에 있을까?  오늘날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적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적그리스도”를 모르면 “적그리스도”에게 미혹되어 멸망을 받아 지옥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독교인들은 물론 목사님들도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적그리스도”가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그 실체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두려워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적그리스도”를 두려워하기 전에 먼저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적그리스도”가 어떤 존재이며 지금 어느 곳에 있는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이제 성경을 통해서 “적그리스도”의 실체가 무엇이며 어느 곳에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요한1서 2: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상기의 말씀에 “아이들”이라는 자들은 신앙이 아직 어리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누구이며 또한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모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 곧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상기의 말씀은 너희가 마지막 때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는 말을 들었으나 지금도 하늘의 별수와 같이 수많은 “적그리스도”가 이미 너희 가운데와 있다고 충격적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있는 오늘날이 곧 마지막 때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지막 때에 “오리라한 적그리스도는 이미 와서 너희 가운데 존재하고 있다”(요1서4:1-3)고 말씀하시며  신앙이 어린 자들에게 “적그리스도”를 분별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서 “적그리스도”에게 미혹되거나 속지 말라고 가르쳐주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적그리스도”는 앞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하늘의 별수와 같이 수많은 “적그리스도”들이 현제 나타나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안이 없어 “적그리스도”가 앞에 와 있어도 보지 못하고 또한 나를 인도하는 목회자가 “적그리스도”라 해도 알아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적그리스도”를 분별하는 방법을 요한1서 4장을 통해서 자세하고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1서 4:1-3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 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영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향해 이 세상에 많은 거짓 선지자 곧 “적그리스도”가 나와 있으니 그들이 전하는 말씀 곧 “영(말씀)이라고 다 믿지 말고 “영(말씀)이 하나님께 속 하였나 시험(확인)해 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거짓 선지자 곧 “적그리스도”들이 이 세상에 많이 나와서 말씀을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영”은 원문에 “프뉴마”로 하나님의 말씀”곧 참 목자와 거짓목자들이 전하고 있는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영(말씀)을 시험해보라는 것은 지금 많은 거짓선지자가 이 세상에 나타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상기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영(말씀)과 “적그리스도”의 “영(말씀)을 분별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말씀)과 “적그리스도”의 “영(말씀)을 분별하는 방법은 오늘날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말씀) 곧 말씀은 하나님께 속한 “영(말씀)이며  오늘날 예수그리스도께서 실존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영(말씀)은 “적그리스도”의 “영(말씀)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적그리스도의 말씀(영)은 오늘날 거짓선지나나 거짓 목회자들이 전하는 말씀”(영)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적그리스도그리스도의 영(말씀)을 분별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들이 오늘날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님을 인정하면 그리스도의 영”(말씀)이고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님을 부인하면 “적그리스도의 영”(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적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를 분별하는 방법은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님을 인정하는 말씀은 그리스도의 말씀이며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부정하면 적그리스도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목회자들이 믿고 전하고 있는 예수님은 어떤 예수님이며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은 어떤 예수님일까? 

이제 오늘날 목사님들이 믿고 전하는 예수님과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예수님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이나 기독교인들이 믿고 섬기는 예수님은 육신의 를 받지 않은 처녀의 몸(마리아)에 성령이 잉태하여 태어난 예수님이며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예수님은 다윗의 혈통 곧 다윗의 “씨를 받고 태어나서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태복음 1장을 통해서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아들)이라 말씀하고 있으며 이어서 예수님이 출생한 족보와 예수님의 조상들을 일일이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 1:1-16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출생록)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맛담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요셉)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상기의 말씀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고 기록된 “세계”는  원문에 “비불로스 게네세오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뜻은 출생 록, 족보”입니다. 그런데 성경번역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출생 록” 즉 “족보”를 “세계”라고 오역을 해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16절“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요셉)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로 기록되어있는데 원문 성경에는 “마리아가 아니라 요셉에게서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가 나시니라”로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서기관의 거짓 붓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되게 만든다는 말씀과 같이 성경번역자들이 성경말씀을 왜곡하여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이렇게 마태복음 1장에는 예수그리스도가 출생한 족보와 예수님의 조상들을 분명하게 기록해 놓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번역자들이 번역을 잘못해 놓아 오늘날 목회자들이나 기독교인들은 처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이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고 오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 자신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보다 주로 “인자(안드로 휘오스) 곧 사람의 아들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복음을 보면 예수님의 잉태를 기록한 누가도 예수님은 “요셉 아들”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의 조상들”을 일일이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눅 3:23-24 예수께서 가르침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예수는) 사람이 아는 대로 “요셉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조상)은 헬리요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 그 이상은 멜기요 그 이상은 요셉이요.... 상기와 같이 예수님은 요셉이 낳은 “요셉 아들”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요셉의 “씨를 받아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났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이 태어 난지 팔일 만에 아기 예수를 데리고 유대인의 결례에 따라 죄인들이 받는 할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눅 2:21- 할례 할 8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 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예수)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부모(요셉과 마리아)가 율법의 전례대로(할례를)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주의 율법을 좇아 모든 일(할례)을 필(마치고)하고 나사렛에 이르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의 부모 곧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나은지 “8일”만에 어린 예수에게 할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육신이 씨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났다면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을 죄인들과 같이 할례를 받게 하면 안 되는 것은 물론 할례를 준다 해도 받게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가 육신를 받고 태난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 때문에 아기(예수)를 난지 “8일”만에 할례(세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도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났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장성한 후 “30세에 요단강으로 나아가 세례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마 3:16-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 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상기와 같이 예수님이 “30세에 요단강으로 나아가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이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시고(성령의 잉태) 하늘에서 이는(예수)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마태복음 1장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라고 하신 말씀은 예언이며  이 예언이 성취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난 시점은 예수님이 “30세에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은 때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죄인들만이 받는 할례 세례를 받은 것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요셉를 받아 육신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마리아 몸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났다면 원죄와 자범죄가 없기 때문에 절대로 “할례 세례”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잉태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요셉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할례를 받게 한 것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한 것이 아니라 요셉의 “씨를 받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30세에 요단강으로 나아가 세례요한을 통해서 세례를 받은 것은 예수님 자신도 아버지 요셉의 “씨를 받아 태어난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육신 “씨를 받고 태어났다는 더 확실한 증거는 하나님께서 로마서 1장을 통해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롬 1:3-4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씨)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

상기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 곧 “다윗를 받아 태어나셨다는 것과 성결의 영 곧 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예수그리스도가 되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육신씨”곧 다윗의 혈통인 요셉씨”를 받고 태어나 죽은 자들 가운데 있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거듭나)하여 예수그리스도(하나님의 아들)가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다윗의 혈통인 요셉의 씨”를 받고 태어나셨다고 여러 곳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라말씀하고 있는데(요3:6) 이 뜻은 “육신 육”으로 낳고 “영 영”으로 낳는 것이지 영이 육신을 낳거나 육신이 영을 낳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신경을 근거로 한 기독교의 "신학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셨다"라고 거짓증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셨다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매년 "성탄절을 기념"하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신 것이 아니라 육신씨”를 받고 태어나서 오셨다고 말하면 무조건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은 물론 대적을 하며 상종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을 진실하게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부정하거나 대적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부정하고 대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고 대적하며 기독교의 "신학"을 사수하는 자들이 곧 “적그리스도”라 말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요한 1서를 통해서 육신“씨“를 받아 태어나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부정하는 자들은 모두 “적그리스도”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분이 아니라 육신“씨를 받아 태어나서 오셨다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사도신경 때문에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신 예수님만 믿으며 육신의 “씨를 받아 육체로 오신 성경적인 예수님은 모두 부인을 하며 대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고 있는 “적그리스도”는  다른 존재가 아니라 오늘날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님을 부인하는 목회자와 교인들입니다. 이렇게 육신의 “씨를 받고 육체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대적하고 핍박하는 “적그리스도”는 유대교 예수님 당시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오늘날도 기독교안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을 인도하는 목사님이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부인하느냐 아니면 시인하느냐 하는 것을 자세히 듣고 “적그리스도”인지 “그리스도”인지를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자기 목사님이 오늘날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님을 부인하며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셨다는 예수만을 예수로 인정한다면 그가 바로 “적그리스도”는 것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셨다는 예수님은 기독교에서 “신학교리”로 만들어 놓은 신화적인 예수이며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진정한 예수님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육체로 오신 예수님은 “알파 오메가”(시작부터 끝까지)로 전에도 계시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영원토록 계시지만  성령으로 잉태되어 오셨다는 예수님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오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일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님”이 한순간이라도 없다면 영생을 얻을 수 없는 것은 물론 구원조차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씀하시면서 나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아버지)으로 들어갈 자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요14:6)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구원을 받아 생명을 얻어 사도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당시에 “실존예수”즉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시에 “실존예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때문에 “실존예수님”은 오늘날도 변함없이 육체로 오셔서 “실존예수”로 존재하고 계신 것입니다. 단지 오늘날 목회자들이나 기독교인들이 “영안이 없어서 보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상과 같이 적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잉태하여 왔다고 말하며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를 부인하는 자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이 잉태하여 오신 예수님을 믿고 전하는 거짓목자 곧 “적그리스도로부터 하루속히 벗어나 오늘날 육체로 오신 성경적인 “실존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오셨다는 예수는 기독교 “신학”이 만들어놓은 신화적인 예수이기 때문에 이천 년이 지나도록 오지 않으며 앞으로 영원토록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육신“씨를 받고 태어나서 성령 곧 거룩한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시는 “실존예수님”은 지금도 계시고 언제나 항상 우리 가운데 오셔서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의 잉태를 전하고 있는 거짓목자 곧 “적그리스도로”부터 하루속히 벗어나 오늘날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님” 곧 육신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생명(말씀)으로 거듭나 말씀이 육신 되어 오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을 생명의 말씀으로 낳아 사도들을 만든 것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죄 가운데서 구원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