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교는 “교파와 교단”들이 많이 있습니다.“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루터교, 성결교, 순복음교, 성공회”등등 여러 “교파와 교단”들이 있습니다. 기독교에 “교파와 교단”들이 많다는 것은 섬기는 하나님이 서로 “다른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장로교는 “칼빈의 신학”을 따르고 감리교는 “요한 웨슬러 신학”을 따르고 루터교는 “루터 신학”을 따르니 각 “교단”마다 섬기는 하나님이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목사를 청빙 할 때는 자기 “교단”의 목사 외에는 청빙할 수가 없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는 섬기는 하나님이 “교단”마다 다르다는 것은 섬기는 하나님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곧 “우상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정신 차리시고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마시고 거짓된 기독교에서 하루속히 탈출하시고 차라리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시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 자신이 믿고 섬기는 신(神)이 “우상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단 한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믿고 섬기는 신(神)이 참 하나님이 아니라 “우상 하나님”이라면 지금 그곳에 머물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만이 아니라 타 종교인들도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너희는 왜 다른 신(神) 곧 “다른 하나님”을 섬기느냐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우리는 하나님을 떠난 적이 없고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직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십계명”을 통해서 너희는 다른 신(神)과 “우상하나님”들을 섬기고 있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진실일까?
다른 신(神) 곧 “거짓하나님”은 짝 퉁 상품과 같이 외모는 하나님 같으나 내면이 “다른 하나님”을 말합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이 다른 신(神)을 만들어 “우상하나님”처럼 섬기는 이유는 탐심 즉 욕심 때문입니다. 그래서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고, 욕심이 곧 “죄”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떠나 목회자들이 만들어 놓은 축복의 “우상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것도 모두 자신의 욕심 때문입니다. 성경은 “욕심”은 곧 멸망이라는 것입니다. 기복을 좋아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참 하나님”을 떠나 “우상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것을 성경에서는 “간음”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짝 퉁 상품이 난무(亂舞)하듯이 이 세상은 모두 거짓 “우상 하나님”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기독교인들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우상”들을 하나님처럼 섬기고 있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잘 못된 신앙을 지적하거나 드러내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십계명” 제 1계명을 통해서 “너는 나 외에 다른 신 곧 다른 하나님을 네게 있게 말라”라고 명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고 섬기고 있는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하나님” 곧 거짓 “우상 하나님”이며 마귀 사탄이기 때문입니다. 즉 오늘날 세상 기독교회에서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참 하나님”이 아니라 다른 신(神)이라는 것이며 따라서 너희가 각종 우상과 형상들을 만들어 하나님처럼 섬기고 있다고 엄중히 경고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출 애급”(탈출)해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금송아지”우상을 섬기면서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명령을 도외시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변형하여 각 “교단”마다 자기들의 “신학”교리로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우상 하나님”을 섬기고 있으면서 “우상”이라는 자체를 모르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같이 오늘날 기독교는 수많은 “교단”들이 자신들의 “교단”의 창시자들의 “신학”교리를 따르는 것은 곧 서로가 신(神)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신(神)이 다르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입니다.“말씀”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은 곧 “하나님”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각 교회마다 목회자를 청빙 할 때 어느 신학교 어느 “교단”에 속해 있느냐를 제일 중요시하기 때문에 반드시 자기 “교단”출신인 목회자를 청빙 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창시자의 “신학 교리”를 따르지 않으면 이단으로 찍혀 목회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교단”마다 조금씩 다르다는 것은 곧 “우상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유대교회의 하나님과 이슬람교회의 하나님이 다르고 천주교 하나님과 개신교 하나님이 다르고 개신교회라 해도 장로교 하나님과 감리교 하나님이 다르고 침례교회와 성결교회의 하나님이 각각 조금씩 다른 것입니다. 이렇게 각 “교단”마다 “금송아지 우상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그 자체를 모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파와 교단”마다 하나님(말씀) 관이 약간씩 다르고 교회관이 다르고 구원관이 다르고 천국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실을 아시기 때문에 “십계명” 제일 계명을 통해서, 내가 하나님인데 너희들은 왜 “다른 하나님”들을 섬기고 있느냐는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이러한 말씀을 알게 된다면 모두 당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믿고 섬기고 있으며,“다른 하나님”이나 “다른 신”을 한 번도 믿고 섬긴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통해서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엄히 명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는 각 “교단”마다 “우상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출 20:3 너는 나 외에 다른 신(하나님)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이렇게 다른 신(말씀)을 만들어 놓고 목회자들은 이 신칭의 교리를 만들어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하며 하나님의 아들을 상품을 찍어내듯이 만들어놓고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망령되게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언제 하나님이 낳았다고 아버지라고 부르는가? 이렇게 오늘날 “교파와 교단”들은 하나님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실을 이미 아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통해서 “우상하나님”을 섬기지 말라고 엄히 명하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수많은 “우상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처럼 섬기며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지극 정성으로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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