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하나님께서 감추신 만나를 찾아 먹는 자 영생한다.

제라늄A 2023. 6. 26. 16:18

        하나님께서 감추신 만나를 찾아 먹는 자 영생한다 ”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마 13: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 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이같이“감추었던 만나”는 아무나 받아먹고 깨닫는 것이 아니라 그“만나”를 받아먹고 깨닫는 자만이 그분이 누구신지 본인만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분을 영접하는 자만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오늘날“실존예수”는 자신이“구원자 예수라고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상기의 말씀같이 말씀을 받고 깨닫는 자만이 그분이 누구인지 본인만 알 수 있는 것입니다.“감추었던 만나”는 생명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모세가 가지고 있는 율법이 광야의“감추었던 만나”입니다.

출 16: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먹게 하신 양식이라,  출 16:4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예수님 때는 예수님이 소유하고 있는 진리의 말씀이“감추었던 만나”였습니다.  요 6:51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 이로라 하시니라,  시 78:24 저희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으로 주셨나니, 

요 6:53-5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요 6:27-35 썩은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 치신 자니라,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입니까,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기록된 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계 5:1-7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하더라,~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을 오늘날“실존예수님”이“일곱 인”을 떼어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 책에 기록된 내용이 광야의“감추었던 만나”입니다. 그러나 그 책의 내용을 아무나 보고 읽을 수 있도록 하신 것이 아니라 감춰두시고 상기의 본문말씀같이 그 말씀을 받고 깨달은 자밖에는 그분이“실존예수님”인지 알 수 있지 깨닫지 못하면 그분이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하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이 성경의비밀입니다. 오늘날의“실존예수”는 절대로 자신이 누구인지 나타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감추었던”그 말씀을 받고 깨닫는 자는 그 말씀을 전하는 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세를 따라 애급에서 나와 광야에서“감추었던 만나”를 먹고 장성한 자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때는 제자들이“감추었던 만나”를 먹고 그 말씀을 깨닫고“실존예수”를 영접하여 천국으로 들어갔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유대종교계에서 탈출해서 예수님의“살과 피”를 먹고 예수님의 제자들은천국이요 하늘나라가 되어 은혜시대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큰 성 바벨론이라는 기독교에서 하루속히 탈출해서 오늘날“실존예수를 영접한 자들은처음 하늘 처음 땅에서새 하늘 새 땅”으로 들어간다는 것이 성경의 결론입니다.  계 18: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기독교)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 19:7-10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신 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계 21:1-7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 이러라 또 내게 말씀하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하늘의 만나를 주신 목적은   신 8:16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너를 낮추시며 낮춘다는 것은 겸손한 자요 온유한 자요 친절한 자로 만든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감추었던 만나를 먹은 자마다 온유하고 겸손한 자들이 되며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