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기독교를 탈출한 홀로 된 자는 그 나라를 발견한다.

제라늄A 2023. 7. 23. 15:50

기독교를 탈출한 홀로 된 자는 그 나라를 발견한다.                        

도마복음 49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홀로 있다가 선택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왜냐하면 그가 그 나라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곳으로부터 왔다가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 자들이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홀로 있다가 선택받은 자는 “복”(福)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홀로 있는 자는 누구를 말함인가?  홀로 있는 자는 바로 오늘날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에서 신앙생활 하는 자로서 기독교목사들의 신학의 교리가 거짓이라는 것을 자신이 스스로 깨닫고 기독교를 출애굽탈출하여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거지나사와 같이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찌꺼기를 먹으면서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면서 걸식하는 홀로 된 고아, 과부, 나그네(눅16:19)들을 말합니다.

고아는 영적인 부모가 없는 것이 고아요, 과부 는 영적인 남편이 없는 자가 과부요, 나그네는 영적인 집이 없는 자를 성경에서는 홀로 된 자 고아, 과부, 나그네들을 말합니다. 이렇게 홀로된 자들이 “복”(福) 있는 자들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성경에서 “복”이라는 말은 세상 “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의 복”(시133:3)을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홀로 있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들이며 오늘날 실존예수님이 찾는 자들이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말씀이 갈급해 기독교를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발견할 수 있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홀로 있는 자는 기독교의 신학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학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해서 벗어나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을 신원하라는 말씀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러나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그중에서도 하나님의 택함을 받을 자들이 있습니다.

그 철옹성 같은 “비 진리”기독교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자들입니다. 그 혼탁한 거짓의 “영들의 세계에서 도망쳐 나온 자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찾으시는 구원의 대상은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종교 생활하는 기독교인들이 아닙니다. 바로 출애굽한 상기의 본문의 말씀같이 바로 “홀로 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예수님의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자들에게 예수님은 눈길을 돌리십니다. 오늘날 실존예수님도 바로 이런 사람들이 바벨론에 사로잡혔던 자들이 환난을 통하여 깨닫고 돌아와서 다시 진리의 말씀으로 새롭게 자신의 몸 된 성전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안의 혼잡한 “영들이 곧 더러운 “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도망쳐 나온 자들이 세우는 성전이라는 뜻입니다. 혼합된 거짓된 신학교리를 양식으로 삼아 한동안 먹어보니 더 이상 먹을 수 없는 것을 깨닫고 돌이킨 사람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상태의 사람이 거룩한 “영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거룩함”이란 구별을 의미합니다.

혼돈과 혼잡 가운데서 한 줄기 “빛을 보고 “빛을 따라 탈출한 자들입니다. 기독교의 거짓된 종교의 너울을 쓰고 온갖 세상의 더러운 “영이 섞여 있는 큰 성 바벨론을 직시하는 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상의 “영에서 분리되어 나온 이들이 거룩한 “영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홀로 있는 영적인 고아, 과부. 나그네의 영적인 존재들은 하나님의 나라 즉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을 발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자들이 바로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천국에 들아 갈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구원과 천국을 기독교목사들에게 사기당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기꾼들이 세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은 영혼을 구원하고 살려서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신성한 교회 안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삯군목사들은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에게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게 하여 구원받았다고 가르치고 있으며 또한 영생의 근처도 가지 못한 교인들에게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속이면서 기복을 빙자하여 교인들의 금품이나 재산을 갈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무엇 때문에 지옥문 앞에서 무엇이 그렇게 억울하여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을까? ” 이들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 세상교회를 다니면서 삯군목사들에게 구원과 천국을 사기당해 천국으로 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왔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거짓목사들은 지금도 구원이나 영생을 무슨 상품을 찍어 내듯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즉시 구원을 시켜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고 있는데 심지어 임종하기 직전 5분의 여유만 있어도 죽어가는 영혼을 찾아가 구원을 시켜 천국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진정 구원을 받는 것이나 천국을 가는 것이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이루어질 수 있단 말인가? 

육신의 아들을 낳으려 해도 그에 따른 수많은 해산의 고통이 따르는데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어떻게 예수를 믿는다 하여 아무런 고통도 없이 순식간에 태어난단 말인가?  그런데 오늘날 목사들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이 되었고 영생까지 얻었다고 거짓증거를 하며 사기를 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독교 목사들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자신도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서 천국 문을 닫아 놓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남도 못 들어가게 하면서 교인들을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는 자 들인 것입니다.  마 23:1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이런 말씀들이  왜 성경에 기록되어 있겠습니까? 오늘날 목사들이나 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을 예수님께서 자신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는 믿는 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씀을 읽고 깨닫는 자가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유대인들을 인도하는 목회자는 물론 오늘날 목회자들에게도 동일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출애굽(탈출)도하지 못한 목사들이 거짓된 “신학”공부를 하고 거짓으로 교인들을 구원시키고 영생까지 주어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참 목자가 없어 올바른 가르침을 받지 못하여 말씀의 영적인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구원과 영생을 기독교목사들에게 사기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자신의 구원과 영생이 사기당한 것도 모르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죽어서도 천국에 들어간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오늘날 참 목자나 필자인 “새사람이 기독교인들에게 구원과 영생을 얻은 것은 거짓이며 사기당했다는 것을 올바로 알려주어도 기독교인들이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단이라 배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이여 제발 정신들을 차리십시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