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구원과 영생이란? (껍데기 성경문자) ”
이 세상에 살아있는 인간의생명은 반드시 죽습니다. 죽는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죽는 생명이 구원을 받아“영생”하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까지 이 땅에 사는 인간이“영생”하는 자가 아무도 없었으므로 이 땅에 구원이 성취된 일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흘려주신 피의 공로로 기독교인들의 죄가 깨끗함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이“신학교리”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독교 거짓목회자들의 거짓된 증거입니다. 세상에 태어 난자 반드시 죽는 것이 인간의 생명입니다.
이처럼 반드시 죽는 생명을“영원한 생명”으로 재창조하시기 위해 오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이 곧 구원주요, 천국의 주인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 합니다. 요 17:3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 그것이“영생”을 얻을 수 있는 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하나님과 예수”를 알 수 있는가? 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말씀”이시기 때문에“말씀”을 아는 자가“영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영”이시기 때문에 인간에게“영생”을 주시려면“말씀”되신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야“말씀”을 인간들에게 알려주어야“영생”을 줄 수 있는데 그분이“예수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알려주시고“영생”을 주시기 위해“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는데“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렇게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는데 인간이 알아들을 수 없는“비유”로 말씀하시고“비유”가 아니면 아무말씀도 안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비유”로 말씀을 하셨는가?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의“천지창조”는“빛과 어둠”을 창조하시고“궁창위물과 궁창아래물”을 창조하셨는데 “궁창위물”은“하늘”의“말씀”인“빛”이요“궁창아래물”은“땅”의“말씀”인“어둠”입니다.
“궁창아래물”은“어둠”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을“비유”로 주시고“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궁창위물”이 되며“빛”이 되기 때문에“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빛과 어둠”으로 오신 분인데 사람들이“어둠”인“비유”의 참 뜻을 깨달아서 그 깨달음의“빛”의 존재로“영생”을 얻었는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이 주신“비유”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어둠”이기 때문에“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없으니 인간은 여전히“영생”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바로“예수님”의“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실체가 곧“말씀”이 신데“어둠”이신“궁창아래물”의“비유”로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영생”을 얻지 못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왜냐하면“비유”말씀 안에는“생명”이 있고“영생”이 있다고 하셨는데“말씀”을 모르면“빛의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하나님과 예수님”의 실체인“말씀”의 깊은 뜻을 반드시 알아야“영생”의 조건이 된다고(요17:3)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죄”사함을 얻지 못함으로“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예수님의“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영생”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안팎”으로“일곱인”으로 깊이 봉한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다윗의 뿌리인“예수”께서“일곱인”을 떼시어 열어주신다는 것입니다.“일곱인”으로 봉했다는“일곱 수”는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일곱 때”전에는 성경을 아무도 풀지 못했다는 뜻에서“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껍데기 성경문자를 그대로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이같이“비유”를 깨닫지 못 하면“영생”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제자들에게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나“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2-13)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에게 명백히 말씀을 풀어주시는 때는“진리의 성령”이 오시는 때요, 그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한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오늘날예수님 때는 밝히 드러내시기 때문에 구약제단에서부터 그 예언이 시편에 이렇게 기록되었던 것입니다.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시78:2)”라고 했던 것이며, 이것을 예수께서는 다시 인용하여 마 13: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 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라고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말씀은“비유”로 말씀하시고 오늘날의“실존예수님”은 창세부터 드러내신다고 했습니다. 창세부터 드러내시는 일이“일곱 인”으로 봉한“안팍”으로 기록한 책을 펼치시는 일입니다(계5:1-5)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유대 지파의 다윗의 뿌리가 이 책과 그 일곱인을 떼시리라, 다윗의 뿌리는 오늘날“실존예수님”을 뜻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