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7절, 예수님께서는 사람에게 잡아먹히는 사자는 행운이 있다. 이는 사자가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자가 사람을 잡아먹으면 사람은 잘못 되었도다 왜냐하면 사자가 사람을 잡아먹으면 사람이 사자가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사람”에게 잡아먹히는 “사자”는 행운이 있다고 합니다, 즉 “구원”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사자”를 잡아먹으면 “사자”가 “사람”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만일 “사자”가 “사람”을 잡아먹으면 잘못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자”가 “사람”을 잡아먹으면 “사람”이 “사자”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사람”이 “사자”를 잡아먹는다고 “사자”가 “사람”이 되고 또한 “사자”가 “사람”을 잡아먹는 다고 어떻게 “사람”이 “사자”가 될 수 있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해괴한 말씀을 모두 “비유”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성경 역학자들이 “도마복음”을 삭제한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왜 이런 말씀을 예수님은 “도마복음서”에 “비유”로 기록하셨을까?
이러한 난해한 말씀들이 “도마복음서”전체가 “비유”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역학자들이 아예 “도마복음서”를 성경에서 삭제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인간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이런 해괴한 말씀을 하시는 이유는 진실만을 말씀하시는 예수께서 이렇게 해괴한 말씀을 하실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도마복음서”는 성경역학자들에게 전혀 손을 타지 않은 예수님의 말씀이 약 1.900년 동안 감추어져 있다가 이 시대에 발견된 것으로 당시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이 조금도 “가감”(加減)되지 않은 채 모두 보전되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진리의 길을 가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이며 가장 귀중한 보물 중에 보물이기 때문에 이 “도마복음서”를 이해를 하시는 신앙인들은 “영안”이 열려 성경을 통달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도마복음서”를 이해하시는 분은 이미 “영생”을 소유하신 분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통달하는 자는 “영생”을 소유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도마복음서”는 예수님께서 모두 “비유비사”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한절도 해석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막 4:11-12 예수께서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같이 성경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모두 “비유”라는 것입니다. 특히 “도마복음서”는 성경전체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복음서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의 영적의미를 알게 되면 어떠한 난해한 성경말씀도 너무나 당연한 일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사자”는 실제 “사자” 짐승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짐승”의 영적상태에 있는 어둠의 존재들 중에서 제일 큰 자가 “사자”인데 성경에서는 어둠의 존재들을 각종 짐승들로 “비유”하는데 “사자”는 짐승들 중에 제일 큰 자이므로 어둠의 존재들 중에 제일 큰 자가 당시에 “유대종교지도자”들 즉 오늘날 기독교목사를 “사자”로 “비유”한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어둠의 존재를 “물고기, 새, 각종짐승들”로 “비유”하기 때문에 “사자”는 짐승들 중에서 가장 큰 자이기 때문에 “종교지도자”들인 기독교목사를 “비유”한 것입니다.
욥 12:7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런 것들이 어둠의 존재인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 물어보며 설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같이 성경에서는 “사람”으로 거듭나지 못한 어둠의 존재들을 모두 “물고기, 각종짐승, 새”들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대종교지도자”들이나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짐승”들 중에 제일 큰 자이므로 “사자”로 “비유”한 것은 아직 “사람”의 영적상태로 거듭나지 못한 “짐승”의 영적상태에 있는 어둠의 큰 존재들을 “비유”하여 “사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창세기 6일 천지창조를 이해할 때 상기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창세기 6일 천지창조”는 세상이라는 바다에 사는 “물고기”의 영적상태에 있는 어둠의 존재들이 종교생활을 열심히 해서 육지로 나와 땅에서 사는 “기는 짐승”의 상태로 거듭나고 “기는 짐승”의 상태에서 거듭나면 “걷는 짐승”으로 거듭나고 이들이 또 거듭나면 “축생”(양)이 되고 “축생”이 거듭나면 “여자”의 영적상태로 거듭나고 또 “여자”에서 거듭나야 “남자 사람”의 영적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각종짐승들로 “여섯 단계”(6일 창조)를 거치는 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입니다. 다시 말해 “땅”(地)에 사는 어둠의 존재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섯 단계”(6일 창조)를 거쳐서 “하늘”(天)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창세기 천지창조”를 자연 만물창조로 해석을 한다면 본 문장은 영원히 해석할 수 없는 난해한 문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 나오는 각종 “물고기, 새, 짐승”들은 아직 “사람”의 영적상태로 거듭나지 못한 어둠의 존재들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내 “양”이라고 “비유”로 하신 말씀도 아직 “사람”의 영적상태로 거듭나지 못한 “축생”의 영적상태를 “비유”로 내 “양”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같이 성경에서는 “사람”으로 거듭나지 못한 이 땅의 어둠의 존재들을 모두 “물고기, 각종짐승, 새”들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인들은 이런 말씀을 처음 보는 말씀이라 무슨 말씀인지 전혀 감지를 못 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님께서 12제자들에게 3년 반 동안 양육시켜 구원을 시킨 것은 곧 제자들의 영적상태는 “짐승”들이 거듭난 “축생”의 자리까지 성장한 제자들을 예수께서는 내 “양”들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장의 말씀에 “사람”이 “사자”를 잡아먹으면 “사자”가 “사람”이 되지만 “사자”가 “사람”을 잡아먹으면 “사람”이 “사자”와 같이 된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때문에 “사람”이신 “예수님”에게 잡혀 먹히는 “사자”(목사)가 “행운”이 있다고 하는데 이 “행운”은 “사자”인 목사가 사람이신 예수님에게 잡아먹히면 사자가 구원을 받고 “영생”을 소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자”(짐승)가 “사람”이신 “예수님”에게 잡혀 먹히면 “사자”가 “사람”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신구약 성경도 일상용어로 기록되어 누구나 읽어 볼 수 있게 기록되어 있으나 실상은 모두 “비유비사”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거듭나서 “영안”이 열리지 못하면 “도마복음”은 물론 신구약성경도 절대로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문자”성경을 그대로 이해하시는 것은 곧 “비 진리”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모두 왜곡시키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실존예수”를 영접하는 자들만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고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실존예수님”께서 직접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바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실존예수”를 영접하는 사람은 없고 모두 이단으로 배척하기 때문에 2.000년 전 유대교 때나 오늘날에도 “실존예수”를 영접하는 사람에게만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어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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