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8절, 예수님께서는 사람은 바다에 그물을 던지고 작은 물고기를 가득 잡아 바다에서 건져 올리는 지혜로운 어부와 같다 그 지혜로운 어부는 그들 중에 크고 좋은 물고기 한 마리를 찾아내고 작은 물고기들은 바다에 되 던져 넣고 큰 물고기를 선택하였느니라, 누구든지 좋은 두 귀를 가진 자는 잘 들어라, 예수님은 계속해서 그물을 바다에 던져 “물고기”를 가득 잡아 올리는 사람은 지혜로운 어부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지혜로운 어부는 잡은 “물고기”들 중에서 “크고 좋은 물고기”를 한 마리를 발견하고 다른 작은 “물고기”들은 다시 바다에 던져 넣고 “크고 좋은 물고기”만 소유하였다고 하십니다. “물고기”를 잡는 말씀은 요한복음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 21:3-6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이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이르시되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하시니, 이에 던졌더니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이런 말씀은 실제로 베드로가 잡으려는 “물고기”는 바다의 “물고기”가 아니라, “애급”이라는 세상이라는 오늘날 기독교회에서 종교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성경에서는 “비유”로 “물고기”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바다”는 세상을 “비유”하며 “물고기”는 아직 육신에 속한 어둠의 존재들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급”이라는 세상교회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물고기”들이 “출애굽”(탈출)을 하여 “광야”로 나오면 “들짐승”이 되는 것이며 “광야”의 “들짐승”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징계와 연단을 받으면 거듭나 “육 축”이 되는데 “육 축”(양)은 곧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양”들, 즉 예수님의 제자들의 영적상태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말하는 “물고기”나 “각종짐승들”이나 “육 축”들은 모두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적인 수준을 차원적으로 분류하여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어둠의 존재들을 모두 “물고기, 새, 각종짐승”으로 “비유”로 말씀하시면서 누구든지 “두 귀”가 있는 자는 잘 들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욥 12:7 모든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런 것들이 어둠의 존재인 사람의 존재들이 아니라면 어떻게 물어보며 설명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같이 성경에서는 “사람”으로 거듭나지 못한 이 땅의 어둠의 존재들을 모두 “물고기, 각종짐승, 새”들로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귀”는 할례 받은 “귀”를 말하며 영적인 말씀이나 “비유”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것들을 “귀”가 없기 때문에 듣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글을 이해하시는 분들은 진리의 말씀이 갈급해서 기독교에서 이미 “출애굽”(탈출)해서 “고아, 과부, 나그네”된 자들이 들을 “귀”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바다”는 세상기독교를 “비유”로 말하며 “물고기”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비유”로 말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자동차 뒤에다 “물고기그림”을 붙이고 다니는 것은 나는 기독교인이라는 표시로 붙이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고기”의 뜻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지혜로운 어부는 “참 목자”인 예수님을 “비유”하며 “큰 물고기”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고 있는 자들을 말합니다. “큰 물고기”는 “애급”(세상)이라는 세상기독교에서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자들이 말씀이 갈급하여 진리를 찾아 “출 애급”(탈출)하여 “광야”로 나온 자들의 영적인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을 말합니다. 오늘날도 “실존예수님”께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찾고 있는 자들이 바로 이러한 영적인 “고아, 과부, 나그네”들을 찾고 계십니다.
이들이 예수님께서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이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구원”의 대상이 아닙니다. 기독교를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로서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회에서 기독교목사들이 전하는 복음이 “비 진리신학”이라는 것을 깨닫고 기독교를 “출 애급”(탈출)하여 진리의 말씀을 찾아 이 교회 저 교회로 방황하며 문전걸식하는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찌꺼기를 주서 먹는 “거지 나사로”(눅16:21-)와 같은 자들을 성경에서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라고 합니다. 오늘날의 “실존예수님”도 바로 이러한 자들을 오늘날도 찾고 계십니다. 오늘날 “신랑”되시는 “실존예수님”이 찾으시는 “신부”는 기독교를 “출애굽”(탈출)한 홀로 된 “고아, 과부, 나그네”들입니다. 이들의 영적의미는 “나그네”는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에는 자신이 거할 집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기독교에서 떠나 자신의 집을 찾아가는 자를 말하며 “고아”는 자신이 섬기는 목사가 거짓부모라는 것을 알고 거짓부모를 떠나 참부모를 찾아 떠나는 자를 말하며 “과부”는 함께 했던 목사가 진정한 “남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거짓남편을 버리고 “참 남편”(예수)을 찾고 있는 영적인 “과부”를 말합니다. 이렇게 기독교를 탈출한 홀로 된 “고아 과부 나가네”가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을 만나 그 말씀을 영접하여 그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를 받아 “정결한 처녀”가 “신부”단장해서 하늘의 “신랑”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신랑”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러워진 자신의 몸을 깨끗이 씻은 “정결한 처녀”만을 상대하지 더러운 처녀(기독교인)는 상대를 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사도바울은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신부”단장해서 예수 “신랑”을 만나 결혼을 하려고 하지만 예수님은 홀로된 기독교를 “출애굽”(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을 원 하시며 설령 혼자된 자라 해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몸을 깨끗이 씻은 다시 말해 더럽고 추한 “비 진리”의 기독교목사들의 “신학 교리”로 물들은 자신의 몸을 깨끗이 씻은 “정결한 처녀”가된 “신부”가 아니면 절대로 “신랑”되신 예수님은 혼인을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태복음 25장 열 처녀 비유 중에 “기름”(말씀)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자신의 더러운 몸을 깨끗이 씻은 “동정녀 마리아”같은 “정결한 처녀”가 되어야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하면 한 몸이 되어 “성령의 잉태”로 “예수”가 태어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 인간이 “신”(神)의 존재로 거듭나 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은 기독교 “신학” 교리와 근본이 다르기 때문에 신학박사들도 전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 문장에 “두 귀”가 있는 자만 들으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동정녀 마리아”가 어떠한 영적인 “여자”인지 전혀 모르고 문자 성경 그대로 “동정녀 마리아”몸에서 성령의 잉태로 “아기예수”가 탄생하셨다고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 곧 “우상” 예수를 믿고 있다는 사실을 기독교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동정녀 마리아”의 말씀은 별도로 기록한 말씀이 여러 곳이 많이 기록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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