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하나님께서는 목사를 사탄의 도구로 쓰신다.

제라늄A 2023. 12. 14. 15:56

1: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는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이 육신을 입고(1:14) 실존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시기 때문에 반드시 직접 말씀이 육신을 입고 실존으로 오셔야만 말씀을 대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유대 종교지도자들이나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사탄의 도구로 사용하시어 실존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로 사용하시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학교를 나온 목사를 하나님의 종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의 구원은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실존으로 계셔야만 그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만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실존으로 안 계시다면 기독교에는 영원히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음성이라는 것은 직접 실존으로 계시는 목소리를 들을 때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실존으로 계셔야만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직접육신의 몸을 입고 어느 시대와 때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오셔야만 구원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성경에는 예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에도 오실 것이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1:8) 하나님께서는 말씀의 로 종족을 이루시기 때문에 어느 시대나 항상 실존으로 계시는 것입니다.

8:11 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라고 비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짐승은 짐승을 낳는 것이 의 본질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낳고, 낳아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하나님의 의 의해서 예수님이 나왔고 예수님의 로 제자들이 나왔고 그 종족이 오늘날까지 내려오면서 오늘날도 하나님이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은 똑같기 때문에 그 생명을 소유한자가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17까지 하나님은 누구를 낳고, 낳고 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42만에 이 땅에 오신 족보가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는 성분이 똑같은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가 다르면 하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듣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말다툼하는 장면입니다.

요한복음 8:38-40 예수께서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말하느니라,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지 지금 하나님의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 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말은 예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왜 아브라함의 말을 못 알아듣느냐는 것입니다. 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예수 말을 듣지 못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 8:47) 그래서 목사들과 하나님은 오늘날까지 항상 대적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을 하나님의 종이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실존”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유대교 때나 오늘날 한국교회가 타락한 원인은 진리가 아닌 기독교목사의 비 진리 신학의 복음으로 기독교가 병들어 있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가장 두드러진 타락의 원인을 사도바울이 잘 지적하고 있습니다.  10:2-3 “내가 증거 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바로 이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교회에 충성 봉사 헌금 하는 것이 모두가 다 자기 의를 나타나기 위한 충성봉사가 아니던가?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헛수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적그리스도 666를 받은 자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666를 받은 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계시록 13:16~18 종들로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이니라,  이 말씀을 가지고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666이 베리칩이니 바코드라고 설교를 하며 곧 적그리스도가 나타난다고 겁을 줍니다. 이 말씀의 종들은 오늘날 목사를 말하며 오른손은 구원의 손길(17:7)과 말씀 전하는 자를 상징합니다(1:16)

그리고 이마에 표를 받는다는 것은 목사안수를 받는 것이요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목사 이외는 말씀을 매매하는 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666의 실체인 영적인 말씀을 하루속히 깨달아야 합니다.  이사야 42:21-22 이 백성이 도둑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소경 된 목사들의 말만 믿는 자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자만하고 있지만 그것은 착각 중에 착각이며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속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사야 28:7-8 이 유다 사람들(기독교)도 포도주를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성경)을 그릇 풀며 재판(설교)할 때에 실수하니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하나도 없도다.  예레미야 5: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을 좋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목사를 통해야 ”(福)을 받는 것처럼 가르치는 것입니다.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유대인들을 회칠한 무덤인 예루살렘성전에 포로로 잡아 놓았어도 백성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한 것처럼 오늘날도 기독교목사들이 교인들을 예배당에 잡아 놓고 있어도 교인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것이 실상으로 이루어진 것이 구약시대뿐만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의 실상이 되어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목사들을 사탄의 종으로 계속 보내셔서 하나님의 뜻과 전혀 다른 말을 하게 하는 것은  2000년 전의 유대교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도 다를 것이 없음을 말해 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을 사탄의 도구로 사용하시기 때문에 세상 누룩(교훈)을 잔뜩 섞어서 하나님의 뜻과 전혀 거리가 먼 거짓복음을 교인들에게 먹이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자신의 심령에 쑥물 독물이 된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좋다고 아멘할렐루야를 연발하는 것입니다. 이사야가 예언한 대로 오늘날 목사들이 성경 본문을 읽고 그 뜻을 교인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여기저기서 조금씩 취사선택해서 읽고 세상 말을 끌어다 축복 사랑 노래를 불러 헌금을 뜯어내서 궁전과 같은 교회를 짓고 제 이름과 교세를 자랑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교회 안에서 실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은 하나님께서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진리를 가장한 사탄마귀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는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아들 실존예수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살후 2:10-12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의 태도는 구약시대나 유대교 때나 하나님은 제도권 안에 없었던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 안에도 하나님은 제도권 안에 없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밖에는 항상 실존으로 하나님이 계십니다. 오늘날 실존 예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새들도 집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는 진리를 찾아다니는 고아과부나그네들이 이 교회 저 교회 찾아다니는 문전걸식하는 거지 나사로와 같은 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결국은 진리를 만나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