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거듭난 자만 예수를 알 수 있다.

제라늄A 2023. 12. 10. 15:26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누가 예수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안팎(계5:1)으로 오묘하게 깊이 숨겨진 비밀의 말씀임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절대로 실존예수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는 주를 위해서 목숨까지 버릴 각오가 되어 있으니 나는 주가 가시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가겠다는 호언장담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말을 들으신 예수님은 네가 나를 위하여 진정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고 말씀하시면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이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를 위해 목숨까지 버리겠다는 베드로는 닭이 울기 전에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닭이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이나 부인한다 라는, 비유의 말씀의 뜻은 닭이 울기 전이란 날이 밝기 전이란 뜻으로 아직은 (어둠)의 존재이기 때문에 날이 밝아 아침(빛)의 존재가 되기 전에는 즉 거듭나기 전에는 누구든지 예수를 부인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비사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6일 창조에서 하루씩 지날 때마다 매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저녁(어둠)의 존재가 아침(빛)의 존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가 예수를 3번 부인하는 것은 아침(빛)의 존재가 되지 못한 저녁(어둠)의 존재는 누구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부인할 수밖에 없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이렇게 예수를 3번 부인한다는 말은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회에서 목사에게 받은 비 진리 신학 교리로 양육을 받은 육신의 존재가 죽고, 거듭나야 광야로 나가는데 광야에서 또 불기둥구름기둥으로 징계와 연단을 받고 혼적존재가 죽어야 가나안으로 들어가는데, 가나안에서 또 자신의 십자가로 자신이 죽어야 마지막 안식의 땅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로 부활하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 종교생활 하는 애급의 존재는 홍해바다 말씀의 바다에 빠져서 한번 죽고 부활해야 되고, 광야로 나와서는 요단강에서 말씀세례로 두 번 빠져 죽고 부활해야 되고 가나안으로 들어와서 자신의 십자가로 세 번 죽고 부활해야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난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고 3일 만에 부활하신 것과 똑같은 맥락입니다. 예수께서도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46년 된 오래된 예루살렘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면 내가 3일 만에 짓는다(요2:19-22)고 말씀하신 이유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잘못된 비 진리로 지은 종교지도자들 몸의 성전을 헐라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경은 3일의 의미가 차원적 중요한 영적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를 부인하는 것은 아직 아침(빛)이 되지 못한 저녁(어둠)의 존재이기 때문에 누구나 다 예수를 부인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실존예수님은 부모형제들도 전혀 구원자예수라는 사실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진리를 탐구하면서 필자의 글을 읽고 이 말씀이 진짜라고 확신하고 매일 들어와서 구독하지만 얼마 못 가서 다 떠나는 것은 베드로와 같이 아직 아침의 존재가 되지 못한 어둠의 존재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떠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성한 자로 아침(빛)의 존재로 거듭나면 그 때는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듯이 실존예수를 확실히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베드로의 이런 모습을 보고 실망을 하며 수석 제자 베드로가 어떻게 예수를 부인할 수 있을까 하고 의아해 하지만 베드로의 모습이 바로 오늘날 진리를 찾아다니는 기독교인들의 내 모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일상용어로 기록되었으나 모두가 안팎으로 봉한 말씀임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가 아니면 오늘날 실존예수를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오늘날 실존예수를 영접을 해야 구원이 성립되는데 오늘날 비 진리 신학으로 신앙생활 하시는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세상기독교회 애급에서 출애굽(탈출)해서 오늘날 실존예수음성을 직접 들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같이 기독교인들은 가나안에만 계신 오늘날의 실존예수를 만나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기 유익이나 이권을 위해서는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을 베드로와 같이 3번이 아니라 30번도 부인하는 존재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저녁(어둠)의 존재는 아침(빛)의 존재인 실존예수를 부인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자신이 예수와 같이 장성한 자로 성장하기 전에는 베드로와 똑같이 3번 아니라 30번도 더 부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