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성령을 모르는 기독교목사들,

제라늄A 2024. 2. 20. 05:51

성령은 무엇을 말하며 성령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물론 기독교 목사들도 성부와 성자는 잘 알고 있는데 성령이 무엇인지 그리고 성령의 실체가 무엇인지 불분명한 상태에서 성령성령 하며 기독교인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말하며 기독교인들은 기도할 때 성령을 받았다 아직 못 받았다고 말합니다. 어느 특정한 사람에게 성령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성령의 실체를 전혀 모르는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거룩한 을 말하며 성령의 실체는 하나님의 말씀 곧 산   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성령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내 말이 곧 생명이라 말씀하신 것은 성령은 산 자인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성령이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령 곧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하면 죽은 영혼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의 잉태는 예수님에게만 일어난 일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도 일어난 일이며 오늘날도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변화된 자 동정녀마리아정결한 처녀슬기로운5처녀의 몸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들에게는 성령(말씀)이 잉태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언제 어떻게 성령(말씀)의 잉태되신 것일까요?  이사야 7:14-16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 바 되리라 상기의 말씀은 마태복음 1장 23절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께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이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태어난다는 것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이 예언의 말씀대로 동정녀 마리아와 같은 깨끗이 변화된 몸에서 성령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예수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말씀을 보면 이 아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자라면서 을 버리고 을 택할 때까지 버터와 꿀 곧 생명의 말씀을 먹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아이(예수) 안에 이 있다는 것은 이 아이도 인간의 몸 인지라 곧 가 있다는 말이며 따라서 예수님도 인간 인지라 그 몸 안에 있는 을 버리고 을 택할 때까지 버터와 꿀 곧 생명의 말씀을 먹으며 를 씻으면서 장성한 자로 성장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아이(예수)가 을 버리고 을 택하기 전에 너(예수)의 미워하는 두 왕 곧 애급의 육적 존재와 광야의 혼적 존재가 폐한 바 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태어나기 전에 두 왕 즉 세상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 애급의 육적존재와 광야의 혼적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짓된 두 존재가 모두 죽어 없어져야 깨끗한 동정녀 마리아와 같은 몸이 되어야 그 몸 안에 성령(말씀)이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태어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세상에 태어날 때에는 예수님도 우리 인간들과 동일하게 그 몸 안에 악 즉 가 있었다는 것이며 그 를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이 되기 위해 버터와 꿀 곧 하나님의 말씀인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먹었으며  예수님이 미워하는 두 왕 곧 애급의 바로 왕과 광야의 모세(율법)에게서 벗어나 가나안으로 들어갔을 때가(애급광야가나안) 이렇게 3일 길을 간 것을 예수의 나이 30 로 비유되어 성령이 잉태할 수 있는 동정녀마리아의 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을 혈통을 받아 죄인의 몸으로 태어나서 30세 동안 애급의 신학 교리와 광야의 모세율법을 통해 모든 훈련을 받고 요단강이라는 말씀의 강에서 침례를 받고 깨끗한 동정녀 마리아의 몸으로 변화된 후 가나안으로 입성할 때 성령이 임(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태어나신 것입니다. 침례라는 것은 물속에 잠길 때는 말씀으로 죽음을 상징하고 물 밖으로 나올 때는 부활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3일 만에 부활한 것도 이때 예수의 신분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신분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그리스도의 신분이 됐을 때 구원의 사역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인간으로 태어나서 나이 30세 전에는 아무 사역도 못하시고 성경에 기록도 없고 꼼짝하지 않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로마서 1장을 통해서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인 를 받아 태어나셨고, 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죽은 자들(제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1:3-4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상기의 말씀에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으로 태어나셨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원문에는 혈통이란 단어는 스페르마 곧 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육신은 인간들과 동일하게 다윗의 혈통인 요셉이라는 아버지의 를 받고 어머니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의 탄생은 육적탄생을 영적탄생으로 이해를 해야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안에 있는 성령 곧 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즉 제자들이 예수들로 부활되고 이때 예수는 예수에서 예수그리스도가 되신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죽은 자들인 제자들 가운데 함께 있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제자들이 예수들로 부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것입니다.  마태복음 27:51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들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니라,  이 말씀에 열린 무덤은 곧 자던 성도들의 몸을 말하는데 성도들은 바로 예수님의 제자들을 비유하여 말씀한 것입니다. 이때 제자들은 예수들로 부활하고 예수님은 이때 예수에서 예수그리스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예수그리스도께서 구원의 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여 장성하기까지 제자들인 죽은 자들과 함께 있다가 30에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고 난 후 하늘에서 성령이 임(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이 제자들인 죽은 자들 가운데 있다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들이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태어날 때 성령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육신의 를 받고 태어나 죽은 자들인 제자들 가운데 함께 있다가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고 성령(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로 거듭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요한복음 3장 6절을 통해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육신은 육을 낳고 영은 영을 낳는 것이지 영(성령)으로 육신을 낳거나 육신이 (성령)을 낳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모든 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과 같이 정결한 처녀와 같이 준비된다면 예수님과 같이 성령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태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처녀의 몸에 성령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태어나는 과정을 보여주신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모든 죄를 씻고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준비한다면 예수님과 같이 성령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이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가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태어나려면 먼저 기독교의 신학교리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아들(예수)이 된다는 기독교목사들의 말씀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자신 안에 들어 있는 더러운 비 진리신학의 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깨끗이 씻으며  동정녀마리아 같은 정결한 처녀의 몸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이 되었을 때 성령이 임(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침례를 받고 성령이 하늘에서 임(잉태)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기뻐하는 자라고(마3:17) 말씀하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