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네 손, 발, 눈이 범죄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제라늄A 2024. 3. 10. 04:49

마가복음 9:43-47 만일 네 손이 너를 범 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만일 네 발이 너를 범 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 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 죄 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 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태복음 5:29-30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 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상기의 본문 말씀을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그러면 "오른 손"은 무엇을 "비유"하는가?  "오른 손"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는 "손"(시17:7)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오늘날 기독교목사를 "비사"로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운영하는 기독교목사가 말씀을 전하는데 소경이 되어 소경(교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지옥)에 빠지기 때문입니다(마15:14)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전하면 "손“을 찍어버리고 한 손을 가지고 천국을 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났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발"이란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이유는 죽은 영혼을 구원해야 하는 막중한 의무가 있기 때문에 "복음이라는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악한 자들과 대적하기 위해서는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시키기 위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을 "비사"로 보여 주신 것입니다(엡6:15-17)  계시록 2:18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예수님의 발이 빛난 주석과 같다는 것은, 사도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의 말씀이 "발"이 되어 가지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구성원들은 예수님의 지체들입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많은 지체 중에 "눈"의 입장인 자를 선지자요 선견자라 합니다.

그러므로 "오른손"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를 "비사"로 말씀하시고 "발"은 복음을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른 눈"은 성경을 보는 눈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29: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을 덮으셨음이라,  그러므로 교회를 치리 하는 목사들이 "오른 눈"이 실족을 하면 빼어버리라고 한 것입니다. 목사가 하나님이 감추신 "비유"의 말씀을 볼 줄을 모르는 소경이 되어 소경(교인)을 인도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당연히 둘 다 구덩이(지옥)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2:18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마태복음 15:14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해 "소경"이 되어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가는 길로 인도하지 못하고, 자기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곧 지옥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사야 29:9-13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하늘의 별수와 같이 태산을 이루어 마구잡이로 "신학교"에서 만들어 모두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런가? 

오늘날 기독교에서 진리를 증거 하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인양 전하며 불의한 일을 저지르는 목사는 하나님이 보내신 종들이 아니라, 자신의 생계수단으로 거짓된 목사들이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종들은 하나님께서 "말씀의 씨"(눅8:11)를 통해서 하늘의 것(진리)만을 받아서 전하며(요3:31-34) 불의가 있을 수 없으며, 공의공도를 행하는 자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가 불의한 일을 저지르는 것을 보고도 교인들은 하나님의 종이니 이해하고 받들어야 한다고 믿는 교인들은 그 목사와 함께 지옥불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거짓 몽사를 전하는 불의한 목사들을 보내지 않았다고 성경에 말씀하시고 그들을 내 치신다고 하셨습니다.  예레미야 23:21-22 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여하였다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예레미야 23:26-27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목사)들의 말에 내가 몽사를 얻었다 몽사를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목사)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예레미야 23:30-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 하는 선지자(목사)들을 내가 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목사)들을 내가 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목사들과 함께 있는 교인들은 모두 "지옥"으로 보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는 "거짓목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그래도 "진실한 목사"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인간의 구원은 하나님의 권한에 있는 것이지 목사가 구원을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은 "영"이시기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육체를(요1:14)입고 "실존예수님"으로 오셔야 구원을 시키는 것이지  "목사"가 구원을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실존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3:13-16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 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씨" "비유"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낳는 것이지 오늘날 "신학교"에서 기독교목사를 만들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신구약 성경을 기록하는 선지자나 예수님의 제자들도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았기 때문에 성경을 기록할 수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고, 낳고 하면서 종족을 이어가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이 "실존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이라는 하나님의 밭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뿌려졌기 때문에 제자들이 예수에게 "가라지"를 뽑는다고 하니깐 예수께서 가만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자칫 잘못하면 "알곡"을 뽑을지 모르니 추수 때까지 그냥 놔두라는 것입니다(마13:24-25) 이 말씀은 오늘날 신학교를 나온 목사나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나온 예수나 말씀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거듭난 자가 아니면 분별을 못하기 때문에 예수께서 "추수 때"까지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추수 때"가 되면 "가라지"는 속이 비어 있어 빳빳하게 서있고 "알곡"은 속이 꽉 차 머리가 숙여져 있기 때문에 누구나 "추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먼저 "말씀의 씨"로 낳고 낳으면서 내려온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해야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목사 한 사람 잘못 만나 자신의 생명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교인들은 진리를 깨달아서 거짓 목사들을 내치고 거짓된 기독교신앙에서 하루속히 "출애굽"(탈출)해서 "고아, 과부, 나그네"가 되어서 진리를 소유한 오늘날 "실존예수"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진리를 알고 구원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까지 이르기를 원하십니다(딤전2:4)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