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요1:14)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말씀은 잘 몰라도 하나님만 잘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요3:5) 물도 말씀이요 성령도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기독교인들의 모습으로 과연 천국백성이 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잠언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 볼 수 있는 방법을 이미 성경을 통해서 자세하게 기록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만나 보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되는 성경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만나 보신 일이 없는 분에게 하나님을 만나 보는 방법을 성경을 통해서 자세하게 확인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이야 말로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이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나올 자가 없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길, 진리, 생명도 똑같은 말씀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하나님을 결코 만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으신 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서는 결코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으며, 구원과 영생도 얻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드러내 보이고 있지만 인간이 영안이 어두워서 하나님의 존재가 확실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오늘날까지의 기독교인의 신앙이란 구약의 선지자들의 말씀처럼 하나님께 책망을 들을 수밖에 없는 신앙이었다는 것을 솔직히 시인하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께서 기뻐할 수 있는 새로운 사람들의 시대가 열려야 합니다.
말라기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이사야 1:11-14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요한복음 1:12-14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말씀)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의 실체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는 말씀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말씀으로 의의 옷(말씀)을 입고 말씀과 하나가 되면서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이같이 기독교인들도 예수처럼 진리로 의의 옷을 입으면 예수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같이 진리의 말씀으로 의의 옷(말씀)을 입고 기독교인들도 예수처럼 하나님으로 옷을 입으며 말씀이 육신이 된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서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할 수 있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던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말씀이 육신이 되면 예수가 맏아들이요, 우리는 그의 형제들이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에게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셨느니라,
요일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수는 말씀이 육신이 되시면서 하나님이 되셨던 것처럼 오늘날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이 한 사람도 없지만 이제 기독교인들도 예수처럼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기독교인 안에 온전히 이루어 예수와 똑같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예수와 같은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말씀이란 성경의 진리들을 말합니다.
성경의 모든 진리들을 심비에 기록하여 사람성경이 되면 그 사람은 성경보다 큰 자요 진리에서 자유한 자이며 하나님과 하나가 된 자들이니 그 사람은 예수처럼 하나님이라 불리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빛이십니다(요1:4) 예수는 말씀이 육신이 되시면서 빛의 아들이 되셨으며 예수의 얼굴에는 하나님을 아는 영광의 빛으로 가득하여 어두움이 조금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어둠이 없다는 것은 항상 빛만 있는 것처럼 예수는 율법종교계의 모든 것을 보고 계시며 다 알고 계시니 율법종교가 예수를 정죄할 수 없고 율법보다 더 크신 분이시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율법으로부터 완전히 자유한 자요 구원의 길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어두움이 조금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빛이 이 땅에 왔으나 어둠이 깨닫지 못한다고 하셨고(요1:5) 빛의 사람이 자기 땅에 왔으나 자기 백성들이 영접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땅에 오신 빛을 영접하는 사람들이 되어서 어두음을 다 몰아내고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 안에 온전히 이루라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 1:10-11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는 비극이요 창조주를 거부하는 피조물들이며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백성들을 보시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고 계시는 말씀입니다.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이사야 1:2-3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마태복음 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 아들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사람들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기적이며 이것이 복음인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말씀이 육신이 되면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기적이요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새로운 진리의 시대가 활짝 열리는 영원한 복음이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구원의 기준은 예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을 왜 어린양이라고 하는가? (2번) (0) | 2024.04.08 |
---|---|
예수는 배우지 아니 했는데 어떻게 글을 아는가? (0) | 2024.04.03 |
기독교인들은 거짓된 예수를 믿고 있다. (0) | 2024.04.02 |
70이례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과정 (0) | 2024.04.01 |
호로고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다. (0) | 2024.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