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기독교목사들의 실체를 밝힌다.

제라늄A 2024. 8. 6. 07:47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성전 안에서 하나님예수님성령님을 팔고 산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예수님성령님의 영적인 뜻을 하루속히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2:13~16 예수께서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소나양이나 비둘기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오늘날 목회자들은 유대교 예수님 당시에는 실제로 교회 안에서 양 , 비둘기를 팔고 샀다고 설교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 안에서 이런 일이 없는지도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건을 왜 성경에 기록해 놓았는가?  잠언 23:23 진리를 사고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 찌니라, 진리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오늘날에는 반드시 일어날 사건이기 때문에 교훈으로 삼으라고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항상 현재상황을 대입시켜서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과거 현제 미래나 항상 현제 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사고팔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예전이나 오늘날 목회자와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고파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값없이 주고받는 것이지 돈 주고받는 것이 불법입니다.  

이사야 55:1 너희 목마른 자 들아, (말씀)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말씀)와 젖(복음)을 사라,

그런데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성전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고팔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것은 곧 하나님을 팔고 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팔고 산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팔고 사는 것이 됩니다. 

사야 42:21~22 이 백성이 도둑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이같이 소경 된 목사들의 말만 믿는 기독교인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그것은 착각 중에 착각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귀신의 영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그날(심판)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조금만 눈을 크게 뜨고 보면 교회에서 횡행하는 목회자의 불법을 성경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보면 금방 감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목사들에게 탈취를 당하고 있는데도 구할 자도 없고 되돌려 주라고 말하는 자도 없습니다. 성전에서 매매행위를 하는 자들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 예배당에서 호황을 누리는 이 장사꾼들이 신학교에 가서 자격증을 가지고 합법적으로 장사를 하므로 퇴치할 방법이 없습니다. 오늘날 목사들은 교회에 재정이 부족할 때는 주로 십일조 헌금을 요구하면서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한다고 강요하는데 온전한 십일조라는 것은 (재물)이 아니라, 장성한 자로 거듭난 자를 온전한 십일조라 하며, 그 몸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재물)을 소유해야 죽은 영혼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성전)에 양식이 있게 하라(3:10)는 것입니다. 거듭난 자의 몸을 창고로 비유한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신다는 말씀같이 하나님의 집인 창고(몸)에 양식(말씀)이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신명기 14:28~29 그 해 소산에 십 분지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성전)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기업이 없는 레위인 고아 과부 나그네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이 말씀은 갈급한 심령들에게 영의 양식을 먹이는데 배부르게 충분히 먹이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성전으로 거듭난 자 안에는 말씀의 지식이 있어야 죽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는데 이것을 목사들이 문자로 해석을 하여 으로 둔갑하여 교인들에게 헌금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몰지각한 목자들의 말만 맹종하는 기독교인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자만하고 있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율법과 외식과 기복으로 믿는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666(짐승)를 받고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고 이를 가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늘날 목회자들은 666이 베리칩이나 바코드라고 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그러나 목회자들 자신이 666이라는 사실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666표를 받은 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세에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자에게 표를 받게 하는 자가 있는데, 그 표가 곧 짐승의 이름이라고 했고, 그리고 사람의 수라고 했고, 또 그 수는 666이라고 합니다. 짐승의 수 666이 창조된 전후 관계를 살펴보면 666이 누구에게 짐승의 표를 주며, 그러다가 결국은 자신들도 누구에게 멸망을 받게 될 것인지 그 정체를 명백히 알 수 있게 됩니다.

계시록 13:16~18 종들로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 이니라, 종들은 오늘날 목회자를 말하며 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는 것은 오른손은 구원의 손길(17:7)과 말씀 전하는 자를 상징하고(1:16) 이마에 표를 받는다는 것은 목사안수(인)를 받는 것이요,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오늘날 목회자 외에는 말씀을 매매하는 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날 목사들이 사례비를 받고 목회를 하는 것이 정당한지 불법인지 그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하나님(말씀)을 팔고 사는 자들로 현세나 내세에도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그에 대한 죄의 값을 모두 유황 불 못에 참예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거짓된 신앙에서 하루속히 탈출하는 자들이 진리를 찾아 떠나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처럼 그 비밀이 벗겨진 666의 악한 정체는 무엇일까? 666은 결론적으로 말하면 오늘날 기독교에 나타나는 거짓목자 사탄의 왕국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명심해서 받아들여야 합니다.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임으로 가볍게 넘기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