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기독교목사들아 너희는 울고 통곡하라,

제라늄A 2024. 8. 18. 07:21

야고보서 5:2~5 ()한 자들아 들으라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말씀)은 썩었고 너희 옷(말씀)은 좀이 먹었으며 너희 금(믿음)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니라, 씨를 뿌린 농부의 소망은 추수 때에 열매를 맺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열매를 맺지 못한 농부가 삯을 못 받으니 그 한탄소리가 만군의 주의 귓전에 들렸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모두 안팎(계5:1)으로 비유비사로 완벽하게 감춰 놓았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기독교인들은 무슨 말씀인 전혀 알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한 자들은 재물의 부한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부자를 말하며 오늘날 기독교목사를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19:24)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전하실 때에 항상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시지 비유비사가 아니면 한 마디 말씀도 안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것은 사탄마귀를 잡기 위한 계략이며 알곡백성들만 구원하시려는 데에 그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마가복음 4:11~12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저들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들을 때에 육신적인 차원에서 자기 주관을 갖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듣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이런 태도는 자신을 지옥으로 이끌어가는 첩경입니다. 예수께서 어리석은 자는 자기를 위하여 재물(말씀)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라고 하셨습니다(눅12:20~21)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재물이라고 비유하십니다. 그런데 그 재물이 예수님에게 받은 것이냐 기독교목사에게 받은 것이냐를 분별하는 것은 자신의 생명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소유했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하늘에 속한 사람이요, 세상재물에 탐닉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 사람은 하늘에 속한 말을 하고 땅에 속한 사람은 땅에 속한 말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날 기독교회가 그렇습니다.

마태복음 19:21~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이 말씀은 기독교인들이라면 누구나 귀에 익은 말씀입니다. 어떤 부자가 예수께 나아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겠느냐고 묻는 말에 예수님의 결론의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나온 부자는 이 말씀을 듣고 재물이 많음으로 근심하여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네게 있는 재물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는 말씀은 네가 가지고 있는 세상재물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라는 말씀이 아니라, 네 마음속에 있는 것들 곧 잘못 알고 있는 기독교의 비 진리의 말씀과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팔아) 네 안에 있는 진리의 말씀을 가난(갈급)한 자에게 주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 우니라 이 말씀도 잘못된 기독교 비 진리로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신앙의 부자들 특히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부자와 낙타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이러한 짐을 지고 힘들게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돈)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설교)을 위하여 수고하느냐(사55:2) 진리를 찾아 떠나라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6:19~22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 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 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상기의 말씀을 간략히 요약을 한다면 오늘날 기독교회 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 부자는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 세상재물의 부자가 아니라, 기독교 비 진리의 말씀으로 형성된 신앙부자들 즉 오늘날 말씀의 부자인 목사와 교인들을 뜻합니다.

하나님은 진화론적 창조이므로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의 말씀의 양식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영접하지 않던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 오셨던 그 예수를 모두 영접하고 열심히 믿고, 그 예수님께서 비유로 주신 복음에 만취해서 육신의 눈으로 문자로 비 진리의 말씀으로 배불리 안주하는 오늘날의 말씀의 부자 기독교회를 상징해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지 나사로는 그 비유복음에 만족할 수 없는 심령이 가난한 자 즉 말씀의 갈증을 느끼는 자입니다. 심령이 가난하여 말씀에 부족함을 느끼므로 진리의 새 말씀을 찾아 이 교회 저 교회 문전걸식하는 고달픈 구도자인 거지 나사로와 같이 이것이 곧 동산의 각종나무열매를 임으로 먹는 행위입니다. 이것이 결국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길 잃은 양이 바로 참 목자의 음성을 듣는 때인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결국은 거짓된 기독교를 버리고 진리를 만나 구원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사로가 죽었다는 것은 육신의 죽음을 뜻함이 아니고,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연명하던 자가 죽고(버리고) 진리의 새 말씀에서 다시 살게 된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나사로가 죽은 것은 자신이 소유했던 거짓된 말씀에서 죽고 진리의 새 말씀에서 다시 살게 된 것을 뜻하기 때문에 그가 죽어서 아브라함(하나님)의 품에 안겼다고 한 것입니다. 결국 나사로는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구원받아 천국에 간 것입니다. 하지만 부자는 그와 반대로. 비 진리의 거짓된 죽은 복음에 만족해서 날마다 호화롭게 배나 더 교인들을 지옥자식들을 만드는 연회를 베풀어 평안하게 안주한 자이므로 진리를 깨달을 수 없는 자입니다. 그리고 이처럼 진리를 깨닫지 못한 말씀의 부자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야말로 사후에 그가 심판을 받아 구원받지 못하고 모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8:12)가 됨을 뜻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나 교인들은 말씀의 이미 부자들이 되었으므로 본문장의 부한 자들아 들으라는 말씀을 잘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 목사들은 울고 애통하는 날이 곧 올 것이다

계시록 18:11~13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상기의 말씀에 땅의 상고들이란 오늘날 기독교를 상대로 하여 많은 이익을 남겨 큰 부자가 되어버린 기독교목사들을 비유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부요한 자들이 되었고 바벨론의 거짓된 신학의 많은 상품들을 가지고 장사하여 그동안 큰 부자가 되었던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상품들을 가지고 아무리 열심히 장사를 해보지만 찾는 자들이 없고 장사가 되지 않아 울며 애통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하나님의 귀하고 값진 상품(말씀)들을 각자 나름대로 보암직스럽게 먹기 좋게 만들어 교회를 운영하면서 값진 상품들을 팔아 많은 를 챙겼고 존경을 받았는데 앞으로는 점점 이러한 상품들을 사는 자들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상품들이 오히려 수치와 모욕거리가 되는 것을 보면서 실망과 좌절에 빠져 크게 애통하며 통곡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계시록은 예언서와 같이 앞으로 이루어질 일을 기록한 말씀임으로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을 보면 영안"이 열린 사람들은 오늘날 기독교의 말세가 환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멀지 않아 상고”(목사)들이 부를 축적하고 사치를 즐겼던 만큼 갑절로 애통하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응한 것으로 상인들이 당하고 있는 고통이 심히 크고 엄중한 재앙이 되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말씀)을 팔아먹는 상고”(목사)들이 이렇게 애통해 하는 것은 지금까지 장사가 잘되어 많은 이익을 남겼고 사치하며 잘 살았던 날들을 기억하면서 자기들의 이익이 보장되었던 기반들이 완전히 무너져 더 이상 장사가 되지 않는 것을 보고 자신들의 비참한 처지를 비관하여 울며 탄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들의 영혼들이라 하였습니다. 종교적인 장사꾼들이 장사를 하여 큰 부자가 되었던 상품들의 목록입니다. 이러한 상품들은 모두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입니다. “금보석진주들이란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가지고 있는 신학지식의 말씀들을 비유로 말합니다.

오늘날 목사들은 “금보석진주같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팔아 큰 부자가 되었다는 것이요, 장사꾼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영의 양식들을 조미료를 첨가해서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게 만들어 육의 양식으로 만들어 사고팔면서 많은 이익을 챙겼고 사치와 부를 축적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들을 사고팔았습니다. 이란 뜻은 목사들의 신학교에서 배운 지식의 말씀의 을 말하며 기독교적인 장사꾼들로 말미암아 목회자들로부터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목사장로권사집사 등등 이러한 직분들을 만들어 장사를 하고 있었으니 모든 직분과 직책들이 상품이 되어 사고 팔렸다는 말씀입니다. 교회나 기도원이나 선교회에서 일하며 봉사하는 사람들도 상품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성도)들의 영혼도 매매되었으니 성도들의 인원수를 가지고 교회를 매매하고 장사하는 화려한 성전이 되어버린 오늘날의 기독교계가 장사꾼들의 소굴이요 강도의 굴혈이 되어버렸다는 말씀입니다.

광고란을 보면 교회를 매매하는데 교인 수의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이러한 상품들을 가진 자들마다 장사가 잘되면서 상고들은 큰 부자들이 되었는데 앞으로는 이러한 상품들이 전혀 팔리지 않고 사는 사람들도 없다는 것입니다. 각종 금은보석으로부터 사람들의 영혼까지 진귀한 상품들이 되어 장사가 잘되었는데 지금은 그 어떤 것도 팔리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기독교의 발생지인 유럽이나 미국교회들은 이미 장사가 안 되어 문 닫은 교회가 허다하고 한국교회도 새로 들어오는 영입은 없고 현제 교인도 슬슬 빠져나가는 오래지 않아 다 망할 것입니다.  

계시록 18:2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계시록 18:16~17 화있도다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그러한 부가 일식 간에 망 하였도다.

세마포 옷과 자주와 붉은 옷 그리고 금과 보석과 진주들은 큰 음녀(목사)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과시하기 위하여 치장하고 있던 목사들의 신학지식의 말씀들입니다. 이와 같이 상고들은 자신의 상품들이 불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울고 땅의 (목사)들은 가슴을 치며 애통해하고 있습니다(18:15) 상고들은 오늘날의 기독교 교계가 자신들이 장사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자신들에게 견고한 성이 되어주어 영원한 안전과 부요를 보장해 줄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크고 화려한 성이 점점 사라저 불탄 성이 되어 멸망하는 것을 보면서 가슴을 치며 대성통곡하고 있는 것은 모두 자신들의 입장에서 자신들의 사치스러운 상품들이 불타버리는 것을 보면서 심히 슬퍼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성전이 완전히 무너져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멸망한 것을 보면서 이스라엘나라가 가슴을 치며 통곡하였던 것처럼 오늘날의 기독교도 자신들의 것이 되지 못하고 모두 불에 타 멸망하는 것을 보면서 가슴을 치며 통곡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상인들은 자신들이 치부할 수 있도록 해준 바벨론의 "부요"가 점점 파괴되는 것을 보면서 그렇게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부가 일식 간에 망하므로 바다에 선장과 선객과 선인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모두 애통하며 통곡하고 있습니다(18:17) “세상바다는 교회요 선장은 목사요 선객은 교인들을 비유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의 목사들과 세상교회에서 설교하고 있는 목사들만 아니라 바벨론의 상품들을 가지고 무역을 하고 있는 모든 자들이 하나같이 바벨론의 멸망을 멀리서 바라보며 심히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은 자신들의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상품들이 모두 사라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의 기독교의 참상을 말하는 것이니 어찌하여 이와 같이 큰 기독교계가 불탄 성과 같이 되어 진귀한 상품들은 모두 소실되어 아무것도 건질 것이 없고 사방에서는 고난과 환난으로 탄식하는 소리와 절망과 좌절에서 나오는 한숨소리만 가득한 기독교계가 되어버렸다며 어안이 벙벙한 모습들을 표현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