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권력으로 다스린다.

예레미야 5:30~31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상기의 말씀에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거짓을 예언한다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말씀을 부인하는 목사들과 교인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오늘날 신학교에서 배운 기독교 목사들의 지식은 생명이 없는 죽은 말씀을 가지고는 단 한 명도 죽어있는 영혼들을 살릴 수가 없고, 오히려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드는 것이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이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교인들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을 막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성경은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3:13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이렇게 분명히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데도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틀림없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성경은 하나님께서 안팎(계5:1)으로 비유비사로 기록한 말씀을 문자 성경으로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2:18~20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 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 찌라도 듣지 아니하는 도다.  에스겔 13:3~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목사)에게 화가 있을 찐저,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목사)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오늘날 기독교 목사는 거짓의 아비마귀요, 귀신의 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교 목사들이나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에게 이렇게 강하게 욕을 하십니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마태복음 23:33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에게 이렇게 강하게 욕을 하시는 분은 예수이외는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나온 정통기독교라면 왜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예수나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의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오늘날도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실존예수님”께서는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요한복음 8:47 하나님께 속(씨)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거짓된 비 진리로 기독교인들의 영혼을 다 죽여 놓고 내가 언제 그들을 죽였나이까? 하는 자들입니다.  로마서 3:13~ 저희(목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거짓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유대인의 목사들과 똑같이 하나님의 원수들입니다. 

계시록 21:8 살인 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오늘날에도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기독교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악과와 같이 먹음직하고 그럴듯한 거짓된 “신학”교리들을 가지고 교인들의 영혼을 죽이며 “생명의 말씀”을 소유한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죽이는 그들이 살인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기독교목사는 결국에 “둘째 사망”에 처하게 됩니다.  계시록 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목사)의 입과 짐승(목사)의 입과 거짓 선지자(목사)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말씀)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성경을 문자로 읽고 성경 한구절도 깨닫지 못하는 몰지각한 개가 어찌하여 자기에게 배우라 하겠습니까?

이사야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성경에서는 목사들을 “개”라고 하며 몰지각한 “소경들”이라고 하겠습니까,

이사야 42:19~20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같이 소경이겠느냐, 이렇게 하나님의 종과 목사가 영적인 소경이요, 몰지각한 개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기독교목사가 벙어리, 귀머거리, 소경된 사단의 종들의 말을 맹종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이것은 착각 중에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율법과 외식과 기복으로 믿는 자들은 용(600)의 입과 짐승(60)의 입과 거짓 선지자(6)의 입에서 나오는 귀신의 영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그 날(심판)에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666표를 받고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고 이를 가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 자신이 666표를 받은 자라는 사실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666표를 받은 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계시록 13:16~18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 이니라, 종들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를 말하며 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는 것은 오른손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를 말하며, 이마에 표를 받는다는 것은 기독교 목사안수를 받는 것을 말하며,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외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매매하는 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666표”의 실체를 하루속히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성전 안에서 “소, 양, 비둘기”를 매매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왜 이런 말씀들이 성경에 기록했을까?  요한복음 2:13~16 예수께서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 돈을 치부하는 자들은 오늘날은 물론 유대교 때 예수님 당시에도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상기의 말씀에 “소”는 하나님을 상징하며 “양”을 예수님을 상징하며 “비둘기”는 성령을 상징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옛날에는 성전 안에서 실제로 소, 양, 비둘기를 팔고 샀다고 설교를 합니다. 이렇게 삯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목사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것입니다. 팔고 사는 상품들 까지 “비유”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시록 18: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이러한 것을 오늘날 기독교에서 팔고 사는데  이러한 상품들이 모두 영적인 존재성을 비유비사로 감춰있기 때문에 영안이 없으면 기독교인들은 눈이 있어도 무슨 말씀인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목사나 교인들이 예배당 안에서 도대체 무엇을 팔고 사는지를 알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거듭난 자는 영의 눈이 열려있는 자는 볼 것이요, 귀가 있는 자는 들을 것입니다.  계시록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교파)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목사)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현제의 거짓된 기독교 종교생활에서 탈출하셔서 진리를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외치고 계십니다.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틀림없이 될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