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3:16~18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666이니라, 그리고 하나님께 인(표) 맞은 자가 있습니다. 계시록 7:4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14400이니라,
그러므로 인(표) 맞는 자는 영원성이므로 누구에게 인(표)을 맞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분리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인 맞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지만 사탄에게 인(표) 맞는 자는 영원한 죽음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666표를 베리칩, 바코드라고 한 목소리로 말합니다. 그러나 바로 기독교목사들이 666인(표)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666인을 받은 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자에게 자기의 인(표)을 받게 하는 자가 있는데, 그 인(표)이 곧 짐승의 이름이라고 했고, 그리고 사람의 숫자라고 했고, 또 그 숫자는 666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짐승의 이름, 짐승의 수, 사람의 수가 되는데 모두 그것이 666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총명한 자와 지혜 있는 자는 666을 알 수 있다고 했으므로 성경 속에 그 정답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의 창조기사 여섯째 날에서 문제의 666수를 찾아보아야 합니다.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는 자연만물을 비유로 해서 땅인 어둠의 존재를 6번 거듭나게 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의 기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으신 기는 짐승, 들짐승, 축생 이 문자적으로는 분명히 짐승의 이름이고, 짐승의 수이나, 어둠의 존재를 비유와 비사로 짐승들이라고 비유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어둠의 존재들을 비유로 각종짐승들로 비유합니다. 욥기12:7 짐승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같이 성경에서는 어둠의 존재를 각종 짐승들로 비유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그 수가 몇인가? 애급에는 물고기들이 사는 곳이며 광야에는 기는 짐승, 들짐승, 축생들이 사는 곳입니다. 이렇게 여섯째 날에 나온 각종짐승들이 셋입니다. 즉 6이 셋이므로 666이 됩니다. 차례대로 666중에 단 자리 6은 기는 짐승이고, 십 자리 60은 들짐승이고, 백 자리 600은 축생입니다. 축생은 가장 높은 상전이므로 기는 짐승과 들짐승을 다스리는 축생이 666 왕국의 됩니다. 이같이 여섯째 날에 나온 육 축, 들짐승, 기는 짐승은 분명히 짐승의 이름이며 짐승의 수이며 사람의 수이며 따라서 동시에 666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처럼 그 비밀이 벗겨진 666의 악한 정체는 무엇일까? 666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에 나타나리라 한 적그리스도 사단의 왕국입니다. 짐승의 수 666이 창조된 전후 관계를 살펴보면 666이 누구에게 짐승의 표(인)를 주며, 그러다가 결국은 자신들도 누구에게 멸망을 받게 될 것인지 그 정체를 명백히 알 수 있게 됩니다.
계시록 13:16~18 종들로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 이니라, 계시록은 예언은 때가 되면 실체들을 보고 듣는 자가 출현합니다. 이 말씀의 종들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를 상징하며 오른손과 이마에 표(인)를 받게 한다는 것은 오른손은 구원의 손길과(시17:7) 말씀(하나님) 전하는 자를 비유하고(계1:16) 이마에 표(인)를 받는다는 것은 목사안수를 받는 동시에 666인을 치므로 영원한 죽음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이 표(인)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오늘날 목사 외에는 말씀(하나님)을 매매하는 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이같이 신학교를 나와 안수받은 목사 외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가 없도록 기독교 법에 못을 박아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666의 실체인 영적인 말씀을 하루속히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날 목사들이 교회에서 소, 양, 비둘기를 매매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요한복음 2:14~16 예수께서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보면 말씀(하나님)을 팔아 돈을 치부하는 자들은 오늘날은 물론 유대교 당시나 그 이전에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돈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목사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팔고 사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와 양과 비둘기는 실제의 짐승들이 아니라, 성경에서 소는 성부하나님을 말하며 양은 성자예수님을 말하며 비둘기는 성령하나님을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은 화가 나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팔고 있는 자들을 모두 내어 쫓으시며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질책하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먹는 자들은 오늘날 기독교에 계속 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건을 왜 성경에 기록해 놓았는가? 성경은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한 것이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항상 현제상황을 대입시켜서 읽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영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영은 때와 시간의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항상 현제상황으로 읽어야 합니다.
이사야 42:21~22 이 백성이 도둑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같이 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소경 된 목사들의 말만 믿는 자들이 천국을 갈 것이라고 자만하고 있지만 그것은 착각인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외식과 기복으로 믿는 자들은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인 용(600)의 입과 짐승(60)의 입과 거짓 선지자(6)의 입에서 나오는 귀신의 영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 날(심판)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사단에게 인(표) 맞은 자는 영원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다시 뒤 돌이킬 수 없는 것입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필자 새사람의 부인도 50년 이상을 같이 살았어도 이미 사단에게 인(표) 맞은 자라 아무리 필자가 발버둥을 치고 진리의 말씀을 알려주어도 소에게 경 읽기로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 적그리스도에게 이미 인(표) 맞은 기독교 골수분자들에게는 아무리 복음을 전해도 소에게 경 읽기로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영원히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같이 오늘날 사단의 인(표) 맞은 자들의 말만 맹종하는 기독교인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자만하고 있지만 그것은 착각 중에 착각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666표(짐승)를 받고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고 이를 가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으시고 깨달으신 기독교인들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에서 하루속히 탈출하시는 것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특히 필자의 글을 거부하시는 분은 인(표) 맞은 자들이 거부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