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본문은 성경을 마무리하면서 이 예언의 말씀을 “더하거나 제하는 자”에게 엄중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본문장의 내용들은 신,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는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의 사도들은 인위적인 방법으로 기록된 것도 아니며 자신의 상상이나 꿈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언의 말씀이라는 것을 밝히면서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받아 “계시”를 받고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이 예언의 말씀을 “더하거나 제하는 자”들은 “거룩한 성에 결코 참여하지 못한다”는 것을 강력하게 경고하고 계십니다.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은 “계시”를 받아 “안팎”으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기록하면서 열어볼 사람이 없어 크게 울고 있을 때 다윗의 뿌리인 “예수”께서 열어주신다고 알려주신 것입니다. 벧후 1:22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 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 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8:11 “이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태어나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은 성령으로부터 “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일점일획이라도 “더하거나 제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신, 구약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의 사도들이 모두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받고 태어나 “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신명기 4: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加減) 하지 말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거나 제하여 버리면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신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예언의 말씀을 들은 모든 자들은 기록된 말씀 외(外)에는 어떠한 것이라도 “더하거나 제하지 말라”는 것을 당부하고 계시니 이 “성경”말씀의 깊은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외로 더 부치거나 빼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비유”로 기록한 “영”의 말씀을 “육”의 눈으로 문자로 해석을 하면 “더하는 것”이며 “비유”로 기록한 “영”의 말씀을 이해를 못 하면 “제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 구약 성경말씀은 “안과 밖”(계5:1)으로 기록된 “비유”로 된 말씀을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이해되지 않는 자들은 “거룩한 성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에 기록된 말씀에서 “더하거나 제하거나”하는 자들에게 내려질 심판의 엄중함을 크게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성경말씀은 “안과 밖”으로 기록된 “비유”로 된 말씀을 자기 생각대로 이해를 하거나 읽어도 무슨 말씀인지 이해되지 않는 자들이 “더하거나 빼는 자”들이므로 거룩한 성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기록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태어난 자들이 “계시”의 말씀을 기록한 것이므로 인간으로서는 신학박사라도 성경을 열어 볼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아무고 없고, 오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 “실존예수”이외는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태어난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반드시 영접해야 “비유”로 기록된 생명의 말씀을 “해석”된 말씀을 먹어야 “거룩한 성에 들어갈 수”는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요1:14)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입니다.
필자가 “실존예수”를 강력하게 강조하는 이유는 성경은 일반용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육”으로 문자성경은 읽을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 “비유”로 “안팎으로 일곱인”(계5:1)으로 봉해 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이외에는 아무나 열 수 없도록 “일곱 인으로 봉해놓은 책”이라는 것입니다 “일곱 인”으로 봉해진 이유는 “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은 “비유”의 말씀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여 구원을 얻지 못하도록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늘날도 “예수”를 대적하는 자들은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시키기 위해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계시록 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그러므로 누구나 문자성경은 읽을 수 있으나 하나님께서 “비유”로 안팎으로 일곱 인”으로 봉해 놓았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 “실존예수”이외에는 아무나 열 수 없도록 자물쇠로 채워놓은 책입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성경을 자의로 열어서 “신학”을 만들고, 그 “신학”으로 기독교인들이 종교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임으로 성경의 “비유”의 말씀을 통달하고 이 책의 말씀들을 완전히 소화시켜 자신이 “생명나무”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거룩한 성에 참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