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2:19~20 예수께서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너무 중요한 말씀이고 자신의 생명이 좌, 우 되기 때문에 이 말씀을 꼭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상기의 말씀에 신랑 되시는 예수님이 있을 때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금식을 하지 말고 꼭 먹어야 하며 신랑예수님이 없을 때는 어떠한 말씀도 먹지 말고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신랑예수님이 없을 때는 금식을 하라는 것일까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영”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반드시 육신을 입고 인간으로 오셔야만 인간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반드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우리(엘로힘)라고 하는 인간으로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창세기 1:27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이렇게 우리(엘로힘)라는 신랑 되시는 하나님 즉 예수님이 없을 때는 아무 말씀도 먹지 말고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오직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이신 실존예수님이 계실 때만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만 먹으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을 기독교인들이 잘 이해를 하셔야 기독교인들의 생명을 구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랑 되시는 하나님이신 실존예수님이 없을 때는 어떠한 말씀도 먹지 말고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목사들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사람의 말이기 때문에 독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먹으면 교인들이 죽기 때문입니다. 이 천년 전에도 예수께서 유대종교 제사장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모두 독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먹는 유대인들은 영적으로 모두 죽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말씀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잠언 23:1~3 네가 관원과 함께 앉아 음식을 먹게 되거든 삼가 네 앞에 있는 자가 누구인지를 생각하며 네가 만일 음식(말씀)을 탐하는 자이거든 네 목에 칼을 둘 것이니라, 그의 맛있는 음식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속이는 음식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관원과 함께 앉아 음식(말씀)을 먹을 때에는 네 앞에 있는 자가 누구인지 자세히 살펴보고 음식을 먹으라는 것입니다. 관원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를 비사로 말하고, 음식은 하나님의 말씀을 비사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네 앞에 있는 목사가 교인들의 입맛에 맛있게 요리하여 주는 말씀을 교인들이 받아먹으면 그 영혼이 독이 퍼져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도마복음에도 세상으로부터 금식을 하면 천국을 발견하고, 금식을 하지 않으면 천국을 발견하지 못한다고 비사로 말씀하십니다,
도마복음 27절, 예수께서 만일 너희가 세상으로 부터 금식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 나라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금식을 한다면 그 나라를 발견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음식, 양식이라고 비사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에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독교인들은 예배 때마다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도마복음의 말씀은 금식을 하면 천국을 발견하고 금식을 안 하면 천국을 발견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깊이 생각해야 할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무 말씀이나 먹지 말고 금식을 하면 천국을 들어가고. 먹으면 천국을 못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결론은 세상으로부터 금식을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 나라를 발견하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이라는 단어는 사람이 사는 이 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요3:16)라는 말씀같이 오늘날 기독교를 세상이라고 성경에서는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이라는 기독교 목사들의 말씀은 먹지 않고 금식을 하고,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먹는 자는 반드시 천국을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신랑이 되신 실존예수님이 계실 때는 금식할 필요가 없지만, 신랑이 되신 실존예수님이 없을 때는 사람(목사)의 말씀은 먹지 말고 반드시 금식을 해야 천국을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하시면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신랑이 되신 실존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은 반드시 먹어야 천국을 갈 수 있고, 기독교목사의 말씀을 먹지 말고, 금식을 해야 천국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의 말씀은 꼭 먹어야 하고, 기독교목사의 말씀은 먹지 말고 금식하라고 하시는지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그 깊은 뜻을 먼저 이해를 해야 합니다.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이 육신(요1:14)이 되어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자주 반복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은 너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실존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은 꼭 먹어야 하고, 기독교목사의 말씀은 인간의 말씀이기 때문에 먹지 말고 금식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상기의 도마복음말씀도 기독교 목사의 말씀을 먹지 말고 금식하는 자들이 천국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는 금식은 밥을 먹지 않는 것이 금식이라고만 알고 있기 때문에 무슨 문제가 있을 때 기독교목사들이나 교인들이 밥을 먹지 않고 금식기도를 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목사는 자신에게 어떠한 큰 문제가 있을 때 40일을 실제로 밥을 먹지 않고 금식기도를 했다는 목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의 말씀을 모두 육으로 문자 성경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가 비 진리의 교리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상기의 본문에서 말씀하셨듯이 신랑 되신 실존예수가 있을 때는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먹을 수 있으나, 기독교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절대로 먹지 말고 금식하라는 것입니다.
말씀의 내용이 똑같은 말씀이라도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은 반드시 먹어야 하고, 기독교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사람의 말씀은 절대로 먹지 말고 금식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먹게 되면 그 사람의 영혼이 말씀의 독으로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오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시는 것은(마12:34)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이 전하는 말씀은 독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먹게 되면 유대인들의 영혼이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상기의 말씀도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전하는 말씀을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먹게 되면 그 독으로 기독교인들의 영혼들이 모두 죽게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목사들이 신학교에서 배운 신학의 말씀을 절대로 먹지 말고 금식해야 하며, 상기의 본문의 말씀같이 말씀의 실체가 되시는 하나님이신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의 말씀은 반드시 먹어야 천국을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목사들이 주는 신학의 말씀을 안 먹는 것이 금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기의 본문 말씀에 신랑이 있을 때는 금식을 하지 말고, 신랑이 없을 때는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금식은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에 아주 중요한 자신의 생명이 좌우되는 것이며, 기독교인들의 생명이 죽느냐 사느냐 생사가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상기의 본문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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