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태어나셨다고, 예배 때마다 사도신경을 고백합니다. 동정녀란 뜻은 깨끗한 처녀를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정결한 처녀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 동정녀 마리아도 영적인 여자로 정결한 처녀와 같은 말입니다. 사도바울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시켜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를 한다는 것입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육신적으로도 깨끗한 처녀가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영적으로도 깨끗한 처녀와 같이 동정녀마리아 같이 되어야 그리스도와 혼인을 하여 한 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는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준비된 인간을 비유비사로 동정녀 마리아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가 하늘의 신랑을 만나 신부신랑이 한 몸을 이루어 인간 예수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와 같은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의 잉태했다는 것은 인간의 몸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로 거듭남을 뜻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인 동정녀마리아가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되고,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면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고, 그다음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 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준비가 된 인간이 성령의 잉태를 기다리는 자를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처녀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를 낳았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씨로 낳고 낳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인데 오직 예수만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태어나셨다고 믿고 있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신앙입니다.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을 겉의 말씀을 그대로 믿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의 신앙은 우상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안팎으로 기록했다는 것은 표면적인 말씀이 있는가 하면 이면적인 말씀도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라는 것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안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겉의 말씀인 문자 성경을 그대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비 진리로 왜곡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가 만든 우상 예수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의 실체가 씨라고 하는데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인데 씨를 심어야 열매가 열리는 것,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자연의 원리를 거스르고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마술같이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가 태어나셨다고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입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난 분이라면 성령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죄인들이 받는 세례를 받은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또 성령으로 태어난 예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게 3번씩이나 시험을 받은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 낳으신 분이라면 그 몸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께서 세례를 받고 사탄에게 시험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이 30세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는 그 때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나님이 인정하신 것은 이때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났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비유비사로 예언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30세에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성령으로 동정녀마리아 몸을 빌려 잉태시켜 태어나신 예수를 믿는 것은 곧 우상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인간과 똑같이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죄가 있기 때문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씨를 통해서 나셨다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마서 1:3~4 이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렇게 분명히 다윗의 씨를 받고 예수님이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고,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3:6 육신은 육신을 낳고 성령은 성령을 낳는 것이다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데도 오늘날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마리아 몸에 잉태시켜 예수가 태어 낳았다고,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가 만들은 다른 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천하의 모든 생명체는 씨로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요 섭리인데 오직 예수만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태어나셨다는 성경문자를 보고 그렇게 인정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동정녀마리아 또는 정결한 처녀라고 성경은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의 잉태로 예수를 낳았다는 말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예수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천하의 모든 생명체는 씨로 의해서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며 섭리인데, 오직 예수만 인간의 씨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태어나게 하셨다는 성경문자를 보고 그렇게 인정할 수가 있겠습니까?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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