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가난한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제라늄A 2024. 10. 26. 06:05

마태복음 25:42~46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영벌에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5:4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상기의 본문 말씀은 오늘날 우리가 육신의 눈으로 주변을 돌아보면 대단히 보잘 것이 없는 불쌍하고, 가난한 애처로운 사람이 있다면, 바로 그 사람이 지극히 작은 자이며, 그 사람이 상기의 말씀대로 곧 예수님에게 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볼 때는 육안으로 성경을 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으로 기록된 말씀이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육안으로 볼 때는 성경은 일상용어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자칫 육안으로 문자 그대로 보면 비 진리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신구약 모두가 비유비사로 깊이 땅속에 감춰진 보화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보화를 발견했을 때마다 자신의 전 재산을 다 팔아 그 밭을 사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해를 잘 못해도 영안으로 문맥을 찾아야 바른 진리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실 때도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상기의 본문 말씀도 으로 기록된 말씀을 예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먼저 상기의 말씀에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자라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계에서 문자로 보는 모든 말씀은 비 진리로 만연된 세상이라 진리를 찾을 수 없어 먹을 양식이 없어 굶주리는 자를 비유로 말한 것입니다. 다음은 마실 것이 없어 목말라하는 자라는 것은 오늘날 이 세상에는 노아홍수 때와 같이 비 진리의 흙탕물로 만연된 오늘날 기독교에 모든 말씀들이 깨끗한 물이 없어 목말라하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 나그네로서 외롭고 쓸쓸해하는 자라는 것은 비 진리로 만연되어 기독교를 떠나 소속된 곳이 없이 방황하는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이 진리를 찾아 이교회 저 교회 기웃거리며 거지나사로와 같이 문전걸식하는 자들을 말하는 것을 비유로 말한 것입니다. 다음은 “옷이 없어 헐벗은 자”라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신학교리로 말씀을 전하는데 그 말씀이 진리가 아니라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거짓의 (말씀)을 벗고 보니 진리의 말씀의 을 입지 못한 자를 헐벗은 자라는 것입니다.

다음은  병으로 말미암아 고통받는 라는 것은 비 진리의 신학교리로 온 몸이 “중풍병, 문둥병절뚝발이각 종 병든 자가 고통받는 자라는 것을 비유로 말한 것입니다. 오늘날 신학교리는 사람이 연구해서 만든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의 말씀이기 때문에 계시를 받은 자가 아니면 하나님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기록자들이 계시를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신구약성경을 모두 계시를 받아 비유로 기록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태복음 11:27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말씀(아버지)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다음에는  “옥에 갇혀서 절망 가운데 있는 자라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학교리비 진리라는 것을 모르고 진리로 착각하고 오늘날 기독교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열심히 교회에서 충성봉사 하는 자를 “옥에 갇힌 자라고 비유로 기록한 말씀입니다. 상기의 본문말씀에 6가지 유형의 어려움은 옛날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 인류에겐 공통적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공생애 기간 중에, 이런 어려움에 처한 자들을 적극적으로 돌아보신 일은 성경에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13:1~2 형제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서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오늘날에도 우리 가운데 이미 벌써 오셔서 계시지만 오늘날 기독교인들 앞에 계셔도 영안이 없어 예수님인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목회자들의 말만 믿고 2000년 전에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를 믿는 것은 우상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구원은 실존예수가 있을 때만이 구원이지 실존예수가 없으면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유대교 때도 실존예수가 있었기 때문에 제자들이 구원을 받았지 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유대인들은 모두 멸망당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말씀에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자 마실 것이 없어 목말라하는 자나그네로서 외롭고 쓸쓸해하는 자 옷이 없어 헐벗은 자, 병으로 말미암아 고통받는 옥에 갇혀서 절망 가운데 있는 자” 이런 것이 모두 비유로 감춰진 말씀으로 오늘날 예수도 상기의 말씀들 같이 이들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존예수인간의 육체를 입고 오셔서 오늘날도 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계시는 것입니다.

요한 1서 4:2~3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계시록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이렇게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 어느 때나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육체를 입고 인간으로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시기 때문에 반드시 육체를 입고 실존으로 계시지 않으면 인간을 구원을 못 시키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