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가나의 혼인잔치 2번(아주중요)

제라늄A 2025. 2. 11. 04:32

                                       “ 가나의 혼인잔치(2번) ”   

이 땅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되었을 때 하늘의 신랑”이 인간에게 “임”(잉태)해와 함께 “혼인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2:24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으로 보이는 인간(여자)을 알면 성경이 보이며 창조완성의 오메가가 보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알파인 하늘과 남자(예수)만 알고 있으므로 창조완성의 “오메가 인간여자”(실존예수)를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에 유대인의 결례란 말씀은 예배의식을 말씀하고 있는 것인데 연회장에 “포도주가 떨어져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몸)여섯”에다 “물을 채워 “포도주를 만드는데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몸)는 질그릇으로 만들어진 인간의 존재를 말합니다. “물이 얼마큼 들어가느냐 하면 두세 통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둘이라는 것은 둘째 날 광야 비유하고, “물(말씀)이 가득 차는 것을 셋째 날 가나안 비유합니다. 그래서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몸)라고 합니다. 이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가 몇 개 있느냐 하면 “6개”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두세 통 드는 돌 6 항아리” “물을 가득히 채우라고 말씀하십니다.
“물
을 가득히 채워서 “포도주를 만드는 이 사건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우상을 섬기는 애급세상 기독교회에서 출애굽”(탈출)을 해서 광야의 불기둥과 구름기둥 징계와 연단으로 모두 헐어버리는 과정을 통과하면 요단강”이라는 말씀 강”에서 침례를 받는데 요단강 물(말씀)에 잠길 때는 말씀으로 죽고, 밖으로 나올 때는 부활 비유하는 것이며 이렇게 깨끗이 씻고 가나안혼인잔치에 입성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창세기 “6일 천지창조”는 땅의 “어둠의 존재”들을 하늘의 “빛의 존재”로 만드는 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에 이르지 못한 어둠의 존재 물고기나 짐승들이 한 단계씩 여섯 번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과정을 창세기 “6일 천지창조라 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인 예수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의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지 못하면 절대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천지창조의 땅이 하늘로 변하는 과정이며 창세기 6일 천지창조와 가나안의 6 항아리”는 똑같은 의미가 있는 것이며 여섯 항아리 물”(말씀)을 꽉 채웠을 때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듭난 예수 몸 안에 “안식
하는 거와 같은 영적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날의 개념이 아니라, 영적인 단계로 성장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성장하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말씀)을 아구까지 채우라는 것은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성전이 된 내 몸 안에 말씀으로 꽉 채우라는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께서 내 몸 안에서 “안식”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 말씀”을 깨달아야 성전 된 내 몸 안에 하나님(말씀)께서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말라기 3:10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여기서 “온전한 십일조”라는 것은 거듭난 자를 “온전한 십일조”라고 말하며 “창고는 거듭난 자의 몸을 창고” “비유”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창고”(몸)에 “양식(말씀)이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 “양식을 반드시 자신의 몸 안에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성전 된 내 몸인 
창고”에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이 있게 하라는 것은 곧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이 내 몸 안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러므로 말씀으로 “6 항아리”에 꽉 채워야 그 말씀으로 이웃의 죽은 영혼들에게 희생의 “피를 흘려 즉 복음을 주어 구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 문장에 연회장에 “포도주를 주라는 뜻은 말씀으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됐을 때 복음의 말씀을 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포도주를 주라는 것입니다. 이 포도주란 예수님의 피” “비유”한 것이며, 모든 사람이 예수님의 “피(복음)의 공로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물”은 거듭나기 전의 “말씀”이고 “포도주”(피)는 거듭난 후의 말씀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주는 자의 입장은 “희생의 피”(포도주)를 주는 것이고 복음을 받는 입장은 “살”(떡)을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찬식에 사용하는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 비유한 것입니다. 먹는 자의 입장은 을 먹고 복음을 주는 자는 희생의 를 주는 것입니다.
이때 연회장에서는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든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라고, 하객들이 말하는데 이 말씀의 영적의미는 여기서 말하는 낮은 포도주는 거듭나기 전에 내놓은 말씀(물)을 말하며 좋은 포도주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후에 내어놓는 생명의 말씀(생수)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은 자기가 전하는 말씀이 최고요 진리라고 하지만 하객들이 좋은 포도주를 즉 진리의 참 말씀을 먹고 보니 먼저 먹었던 말씀은 아주 수준이 낮은 젖먹이 수준이고 별거 아닌 말씀인데 신랑”되신 당신은 지금 까지 좋은 포도주를 감춰두고 왜 이제야 진리의 참 말씀을 주느냐 즉 예수께서 주시는 말씀이 진짜다,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며 뜻은 세상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해서 고통당하고 진리를 찾아 헤매는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포도주를 주라고 부르신 이유인 것입니다.
즉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다시 종합해서 한 마디로 말한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끊임없이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세상에서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기독교를 
출애굽(탈출)한 자 고아, 과부, 나그네들에게 참 진리의 복음을 주어서 구원시키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물”이 항아리에 아구까지 꽉 차 있을 때 희생의 “피”즉 복음을 전해야 된 다는 것입니다. 이 상태가 되어야 “계시 영안이 열려 목자의 자격이 될 수 있고 영적인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이 구원자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 때가 되면 하나님의 곡간에서 구약과 신약을 마음대로 꺼내서 영적으로 가난한 자(고아과부나그네)를 먹이고 양육하는 단계에 도달하고 선지자의 반열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13:52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가나혼인잔치
는 사실 광야”에서 모진 징계와 훈련의 시험을 통과한 “가나안에 입성한 자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이며 아직 우상을 섬기는 기독교에서 출 애급(탈출)도 하지 못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일과 표적은 모두 “요나의 표적”으로 죽은 영혼을 살려서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니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예수님이 행하는 표적이나 이적을 보아야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인정을 합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가나혼인 잔치에서 물” 포도주를 만드신 것을 시작으로 하여 수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시고 표적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표적을 보고 자신을 믿는 자들에게  음란하고 패역한 자들이라 말씀하시면서 내가 행한 표적은 모두 “요나의 표적” 즉 죽은 영혼을 살리는 표적뿐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끝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 요한복음 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가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