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자신을 아는 자는 세상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 ” 도마복음 80절,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세상(인간)을 알게 된 자는 육체(자신)를 발견한 자이며 자신의 존재를 깨달은 자는 어느 누구나 세상의 소망을 두지 않는다. 예수님은 어느 누구나“세상”을 알게 된 자는 자신을 발견한 자이며“자신의 존재”를 깨달은 자는“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세상”은 사람이 사는 이“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존재를“세상”이라고“비유”하는 것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다. 는 말씀은 이 세상을 사랑한다는 말이 아니라 인간의 존재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발견한 자는“자신의 존재”를 발견한 자라는 것이며 어느 누구나 세상이“무상”(無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