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목사의 말씀을 먹는 자 그 영혼은 죽는다 ” 도마복음 104절,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하길 오셔서 우리 오늘 기도도 하고 금식도 합시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무슨 죄가 있기에 기도를 하며 또 내가 무엇이 부족하여 금식을 하라는 것이냐? 차라리 신랑이 신부 곁을 떠날 때 사람이 금식하고 기도하게 하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이곳에 오셔서 오늘 우리와 함께“기도”도하고“금식“도 하자고 말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내가 무슨 죄가 있다고“기도”를 하며 무엇이 부족하여“금식“을 하느냐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차라리”신랑”이”신부”를 떠날 때가 오나니 그때 너희는“기도”도 하고“금식“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즉“기도”나“금식“은”신랑”이 있을 때는 할 필요가 없고”신랑”이 떠나면 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