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19절, 예수님께서 존재하기 전에 존재하게 된 자는 복이 있다. 만약에 너희가 나의 제자가 되어 내가 하는 말에 주의하면 이 돌들이 너희를 섬길 것이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낙원에 다섯 나무들이 있음이라, 그것들은 여름이든 겨울이든 변치 않을 것이요, 또 그것들의 잎사귀들은 떨어지지 않는다. 누구든지 그것들(다섯 나무)을 아는 자는 죽음을 맞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존재하기 전에 “존재”하게 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존재하기 전의 “존재”라는 뜻은 “태초”의 생명 곧 “성부하나님”의 생명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하고 있는 자가 복되다는 말씀이며 복된 자는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있는 예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자신의 존재를 “비유비사”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