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32절, 예수님께서는 높은 언덕 위에 견고하게 건축한 성전은 무너지지 않고 또한 숨길 수 없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높은 언덕 위에 견고하게 건축된 “성전”은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계시는 “시온 산”을 말하며 견고하게 건축한 성읍은 “하나님의 성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시온 산”에 견고하게 지은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자면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기독교목회자들의 “신학”교리로 자신의 몸에 건축한 “성전”이 “출애굽”(탈출)하여 “광야”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강한율법”으로 완전히 헐어버리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건축하여 깨끗한 인간의 “정결한 처녀 신부”의 몸이 되어야 “가나안”에 입성하여 “신랑실존예수님”과 혼인을 하여 “신”의 존재로 다시 새롭게 “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