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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으로 건축한 성전은 무너지지 않는다.

도마복음 32절, 예수님께서는 높은 언덕 위에 견고하게 건축한 성전은 무너지지 않고 또한 숨길 수 없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높은 언덕 위에 견고하게 건축된 “성전”은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계시는 “시온 산”을 말하며 견고하게 건축한 성읍은 “하나님의 성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시온 산”에 견고하게 지은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자면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기독교목회자들의 “신학”교리로 자신의 몸에 건축한 “성전”이 “출애굽”(탈출)하여 “광야”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강한율법”으로 완전히 헐어버리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건축하여 깨끗한 인간의 “정결한 처녀 신부”의 몸이 되어야 “가나안”에 입성하여 “신랑실존예수님”과 혼인을 하여 “신”의 존재로 다시 새롭게 “성전..

예수님도 태어난 고향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한다.

도마복음 31절, 예수님께서는 선지자는 그의 집(고향) 잔디 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며 의사들은 그들을 알고 있는 자들을 치료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선지자는 그의 집 “잔디”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그의 집(고향) 잔디 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란 무슨 뜻인가?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그의 집(고향) 잔디 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는 “잔디,는 풀, 채소”와 같이 연한식물도 영적으로 어린애들과 같은 어둠의 존재들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집(고향) 잔디 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란 뜻은 예수님의 육신의 부모형제들이나 고향사람들인 어둠의 존재들을 “비유”로 “잔디”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육신의 부모형제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기 전에는 예수님의 실체..

삼위의 하나님 성부, 성령, 성자.

도마복음 30절, 예수님이 말씀하시되 세신(삼위하나님)이 계신 곳에 있는 그들은 거룩하다 둘 혹은 하나가 계신 그곳에 나는 하나가 되어 함께 있도다. 예수님께서는 “세신”(神) 즉 삼위의 하나님이 계신 곳에 있는 그들은 거룩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신”(神)은 거룩하신 하나님으로 “성부, 성령, 성자하나님”을 말합니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은 모두 동일하나 그 위는 각기 다르다는 뜻입니다. 즉 세분이 모두 동일한 하나님이시나 “1위는 성부하나님 2위는 성령하나님 3위는 성자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삼위를 “성부, 성자, 성령”이라 말하지만 성경의 바른 해석은 “성부, 성령, 성자”라고 해야 정확한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부,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