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31절, 예수님께서는 선지자는 그의 집(고향) 잔디 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며 의사들은 그들을 알고 있는 자들을 치료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선지자는 그의 집 “잔디”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그의 집(고향) 잔디 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란 무슨 뜻인가?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그의 집(고향) 잔디 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는 “잔디,는 풀, 채소”와 같이 연한식물도 영적으로 어린애들과 같은 어둠의 존재들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집(고향) 잔디 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란 뜻은 예수님의 육신의 부모형제들이나 고향사람들인 어둠의 존재들을 “비유”로 “잔디”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육신의 부모형제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기 전에는 예수님의 실체를 모르는 것입니다.
이사야 37:27 그 거민들이 힘이 약하여 놀라며 수치를 당하여 들의 풀같이 푸른나물 같이 지붕의 풀 같이 자라지 못한 곡초 같았었느니라, 이같이 성경에서는 “잔디, 풀, 채소”와 같은 식물도 어둠의 존재들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태복음 13:57 선지자는 자기 고향과 자기 집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은 선지자들이 자기 고향과 자기 집에서는 존경이나 환영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때문에 예수님도 자신이 태어난 고향사람들이나 예수님의 가족들 부모형제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나 구원자로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함께 성장한 형제들과 가족들은 예수님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예수”로 인정이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30세”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리면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들로 거듭나기 전까지는 예수님도 평범한 보통사람이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의 나이 “30세”전의 예수님의 구원의 사역이 성경에 기록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성장하면서 예수님의 “일거 일 동작”을 지켜보며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예수님을 낳아준 아버지 “요셉”도 어머니 “동정녀마리아”도 부모형제들도 그밖에 동네사람들은 예수님에게 구원받으려고 하지도 않고 예수님도 그들을 구원시킬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이 “30세”전까지는 성경에 기록도 없고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평범한 신앙인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꿀과 버터”인 생명의 말씀을 먹고 성장하며 인간의 본능인 죄 성인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며 장성한 자로 성장하셨다고 구약성경 “이사야”에 예언의 말씀이 기록된 것입니다. 이사야 7:14-15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꿀과 버터”를 먹을 것이라, 이같이 예수님도 평범한 가정집에서 인간으로 태어나 성장과정에 있어서 인간들과 똑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먹으면서 성장하면서 인간의 본능인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셨다고 말씀하시면서 나이 “30세”에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은 후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리며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으신 것입니다.
“침례”라는 것은 “물”(말씀)속에 잠길 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간의 거짓된 속성인 육신을 가진 “예수”의 죽음을 상징하고 “물”(말씀) 밖으로 나올 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에서 “그리스도”로 “부활”을 상징하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후에 “그리스도로 부활”하심과 똑같은 영적인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평범한 인간으로 성장하면서 “꿀과 버터” 즉 생명의 말씀을 먹으면서 인간의 본능인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면서 장성한 자로 성장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 어머니 몸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남자의 정자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분이라고 지난 2000년 동안 굳게 믿고 있으니 이것이 보통문제가 아닌 “우상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 세상의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생명체는 “씨”로 번식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요 법칙인데 오직 “예수님”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남자의 “씨”를 받지 않고 태어나셨다고 성경문자를 그대로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말씀은 모두 “예언”과 “비유비사”로 말씀하신 것을 육신의 안목으로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신학자들이 성경을 문자로 하나님의 전능하신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가 마리아 몸에서 태어나셨다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성탄절”을 굳게 “신학”교리를 그대로 믿고 있으니 이것은 보통문제가 아닌 허공을 치는 “우상예수”를 섬기는 종교생활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이나 선지자들은 자기 고향에서 존경이나 환영을 받을 수 없고 구원도 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인간피조물의 형체를 “물고기나 각종짐승”들로 “비유”하듯이 “잔디”나 “풀”이나 “채소”도 어둠의 영적존재라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정하고 행한 일을 네가 어찌 듣지 못하냐고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풀이나 나물 그리고 밀집이나 돌무더기”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풀”과 같은 연한 식물 같은 존재들은 오늘날 기독교세상의 “애급”을 말하며 “씨 맺는 채소”는 “광야”의 존재를 말하며 “씨”를 가지고 열매 맺는 나무는 “가나안”의 존재를 “비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에서 신앙생활 하는 “풀”과 같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 같이 하루속히 “출애굽”(탈출)을 하여 “광야”의 “채소”로 거듭나야 하며 “광야”에서 “씨”맺는 “채소”는 “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시험과 연단을 모두 마치고 “가나안”으로 들어가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로 거듭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들이 모두 영적으로 안팎으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만 이런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웃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여 살려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열매”로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본문말씀에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의사”는 영적인 의사로 병든 영혼을 치료하며 죽은 영혼을 살려주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예수님이나 사도들을 말하며 그리고 상기의 본문 말씀에 “의사들은 그들을 알고 있는 자들을 치료하지 않는다”라는 말씀은 예수님과 함께 어릴 적부터 같이 한 고향에서 성장한 형제들과 가족들 그리고 주위사람들은 예수님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이 안 되기 때문에 구원을 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도 기독교 안에는 “실존예수님”이 구원자로 실제로 계시지만 그분을 잘 아는 사람들이나 친구들이나 부모형제 가족들은 “실존예수님”을 인정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님”이 계시다고 필자인 제가 아무리 외쳐도 기독교인들은 어려서부터 2000년 전 유대인의 “예수님” 인상이 고정관념이 머릿속에 꽉 박혀 있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인 “실존예수님”을 인정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단으로 배척하므로 구원이 안 되는 것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2000년 전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실존예수님”도 오늘날 기독교인들과 똑같이 유대인들에게 이단으로 배척하고 받아들이지 안 했기 때문에 결국은 십자가에서 죽인 것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이렇게 오늘날 “실존예수님”도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지만 2000년 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은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기 때문에 예수님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는데”예수님은 머리 둘 곳이 없다고 기독교 밖에서 맴돌고 오늘날도 한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구원과 영생의 과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에 불을 켜서 모두 볼 수 있도록 하라, (0) | 2023.12.06 |
---|---|
예수님의 말씀으로 건축한 성전은 무너지지 않는다. (0) | 2023.12.06 |
삼위의 하나님 성부, 성령, 성자. (0) | 2023.12.06 |
천에 한명, 만의 두명이 구원을 받는다. (0) | 2023.12.05 |
하나님은 변화된 마음을 받으신다. (0) | 2023.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