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30절, 예수님이 말씀하시되 세신(삼위하나님)이 계신 곳에 있는 그들은 거룩하다 둘 혹은 하나가 계신 그곳에 나는 하나가 되어 함께 있도다. 예수님께서는 “세신”(神) 즉 삼위의 하나님이 계신 곳에 있는 그들은 거룩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신”(神)은 거룩하신 하나님으로 “성부, 성령, 성자하나님”을 말합니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하나님의 생명은 모두 동일하나 그 위는 각기 다르다는 뜻입니다. 즉 세분이 모두 동일한 하나님이시나 “1위는 성부하나님 2위는 성령하나님 3위는 성자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삼위를 “성부, 성자, 성령”이라 말하지만 성경의 바른 해석은 “성부, 성령, 성자”라고 해야 정확한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부,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시만 “성자예수님”은 “성부”와 “성령”의 의해서 인간의 몸에 “성령”이 임(잉태)하여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1위 하나님”과 “2위 성령님”이 계신 곳에 나도 한 생명이 되어 함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된다면 “3위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과 한 생명이 되어 “3위 하나님”의 자리에 함께 앉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 하는 목적은 하루속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천국의 존재가 되며 “3위 하나님”의 자리에 아들로 동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바로 “예수님”이기 때문에 누구 던지 인간이 천국을 들어가려면 예수를 믿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 태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되는 과정은 마태복음 25장에서 “비유비사”로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25:1-9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말씀)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말씀)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 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 때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문을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이 땅의 “신부”인 인간이 기름준비한자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에게는 하늘의 “신랑”이, 이 땅의 인간 “신부”와 혼인잔치를 하면 인간이 “신의존재”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2:24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남자”는 하늘 “신랑”을 뜻하고 “여자”는 인간 “신부”를 뜻하여 하늘의 “영”(신랑)과 “인간”(신부)이 한 몸을 이루는 것이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입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천국 혼인 잔치입니다. 고전 11:3 여자(인간)의 머리는 남자(예수)요 남자(예수)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같이 인간인 “여자”의 영적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예수가 되고 “남자”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고 그 위에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한 단계씩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 합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인들이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하려면 먼저 기독교에서 받은 “기복신앙”을 버리고 거짓목회자들로부터 받은 가감된 “비 진리”의 말씀으로 더러워진 몸을 진리의 말씀으로 정결한 “신부”의 몸으로 깨끗이 씻고 “슬기로운 5처녀”와 같이 “기름(말씀)준비”를 해서 “신부단장”을 해야 하늘의 “신랑”과 혼인하므로 한 몸이 되어 인간이 “신”의 존재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으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이같이 인간이 진리의 말씀으로 더러워진 몸을 깨끗하게 씻은 “정결한 처녀”를 “동정녀”라고 하며 깨끗한 처녀가 된 “동정녀마리아”가 “신부”단장을 하면 하늘에서 “성령”이 임(잉태)하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경로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예수님의 탄생을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독생자” 예수님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엄청난 착각 속에서 “우상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독생자”로 태어나신 분이 아니라, “독생자”라는 뜻은 유일하게 독생 하신 하나님의 “아들”(신)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는 예수님과 똑같은 형제가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그리고 “예수”라는 이름 두 글자는 “변호사, 의사”와 같은 명칭으로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면 하루속히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이웃의 죽은 영혼들을 내 몸같이 사랑해서 구원을 시켜야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 “3위 하나님”의 자리에 함께 앉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웃의 영혼을 구원을 할 때 하나님께 구원의 은혜의 빚을 갚는 것입니다. 롬 13:8 사랑(아가페)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이렇게 이웃의 죽은 영혼을 구원할 때 모든 율법을 다 이루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37-4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아가페)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아가페)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상기의 말씀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의 뜻은 하나님을 죽도 사랑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내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될 수 있는 “아가페사랑”을 소유하라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을 소유한 자가 이웃의 죽은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이지 이 “아가페사랑”을 소유하지 못한 자는 이웃의 영혼을 구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죽은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이 소유하는 “아가페사랑”인 것이니 이 “사랑”이 아니고는 절대로 죽은 영혼들을 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아가페)을 성취 한 “예수”와 같이 거듭난 제자들과 같은 자들이 이웃의 죽은 영혼을 살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전 13:13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