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예수님의 말씀으로 건축한 성전은 무너지지 않는다.

제라늄A 2023. 12. 6. 15:45

도마복음 32절, 예수님께서는 높은 언덕 위에 견고하게 건축한 성전은 무너지지 않고 또한 숨길 수 없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높은 언덕 위에 견고하게 건축된 성전은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계시는 시온 산을 말하며 견고하게 건축한 성읍은 하나님의 성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시온 산에 견고하게 지은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자면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기독교목회자들의 신학교리로 자신의 몸에 건축한 성전출애굽(탈출)하여 광야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강한율법으로 완전히 헐어버리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건축하여 깨끗한 인간의 정결한 처녀 신부의 몸이 되어야 가나안에 입성하여 신랑실존예수님과 혼인을 하여 의 존재로 다시 새롭게 성전을 건축하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성전 된 몸 안에 안식하시면 하나님의 성전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고 또한 숨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기독교에서 진리를 갈망하다 출 애급”(탈출)고아과부나그네들이 실존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가나안에 입성한 하나님의 아들들을 말합니다.

이렇게 견고하게 세워진 하나님의 아들들이 건축한 성전은 절대로 무너지거나 감출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46년 걸려 건축한 예루살렘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면 예수께서 3만에 다시 짓겠다고 비유로 말씀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19-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들의 잘못된 비 진리로 건축한 유대종교 지도자들의 오래된 육체의 성전을 헐면  예수님께서 진리의 말씀으로 3만에 다시 새롭게 짓겠다고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3만에 다시 짓는다는 뜻은 성전을 짓는 기한이 애급에서 광야를 거쳐서 가나안까지가 3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3만에 부활한 사건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3길을 가지 않으면 절대로 자신의 성전을 건축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이 안식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구약성경 출애굽기의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 비유해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그림자로 실상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구약성경 출애굽기의 말씀을 잘 이해를 하신다면 천국은 어떻게 갈 수 있는지를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신이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오늘날 기독교 거짓된 종교생활에서 하루속히 출 애급”(탈출)을 하셔서 애급광야가나안의 고난의 “3길을 가야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의 성전을 건축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실존예수님으로부터 생명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3만에 즉 기독교 애급신앙에서 출애굽”(탈출)해서 광야로 나와 불기둥구름기둥으로 율법으로 징계와 연단을 받고 가나안으로 들어가야 이 때 “3이 되는 것이며  실존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새로운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면 천국은 그 어느 곳에서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기독교목회자로부터 잘못된 비 진리신학으로 건축한 자신의 성전을 하루속히 헐어버리고,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해서 오늘날 가나안에만 계신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으로 다시 견고하게 성전을 건축해야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을 통해서 누구든지 예수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집과 같아서 비가오고 창수가 나도 무너지지 않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행치 않는 자는 집을 모래위에 지은 집 같이 비가오고 창수가 나면 모두 무너진다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7:24-27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이렇게 오늘날 세상이라는 기독교에서 종교생활하는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출애굽”(탈출)해서 가나안에 입성을 해야 이때 실존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고 그 말씀으로 견고하게 자신의 몸에 성전을 건축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목사들 밑에서 안일한 이스라엘 백성들같이 우상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생활을 할것이 아니라,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해서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에 따라서 행하여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제자들과 같은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목사들의 거짓된 신학교리로 가감된 비 진리의 말씀으로는 견고한 성전을 건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은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말씀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은 절대로 죽지 않고 영생즉 영원히 산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는 예수를 믿으면 행함이 없어도 천국에 간다는 기독교인들에게 큰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말씀을 보고도 전혀 느낌이나 감각이 없다는 것은 심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또한 높은 언덕위에 견고하게 건축된 성전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들로 이들은 진리의 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감추거나 숨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오늘날에도 진리의 말씀인 을 소유하고 있는 실존예수님이나 그분으로 부터 말씀을 받아 거듭난 자들이 오늘날도 계시기 때문에 그 은 감추거나 숨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필자가 매일 필자의 불로그를 통해서 글을 올리는 것은 필자의 마음속에 있는 그 은 감추거나 숨길 수 없기 때문에 매일계속해서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