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27절, 예수님께서 만일 너희가 세상으로부터 금식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 나라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만일 너희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너희는 아버지를 보지 못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만약에 너희가 세상으로부터 “금식”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 나라를 보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말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일요일을 “안식일 날”로 지키며 “안식교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 날”로 지키며 때를 따라 “금식”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과 “안식교인”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금식”과 “안식일 날”은 영적으로 무엇을 말씀하는지 전혀 알지를 못하면서 육신의 안목으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을 “금식”으로 알고 있으며 “안식교인”들은 토요일 예배를 철저히 지키며 “기독교인”들은 일요일이 “안식일 날”인줄 알고 지키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금식”하라는 것은 음식을 먹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나 “안식교목회자”들의 “가감”(加減)된 사람(목사)들이 전하는 “유교 병”즉 “비 진리신학”의 말씀을 먹지 말라는 것을 “금식”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감”(加減)된 “유교 병”즉 기독교 목회자들이 전하는 “비 진리신학”의 말씀을 먹으면 그 영혼이 죽기 때문입니다.
“유교 병”이라는 것은 “애급”이라는 오늘날 세상기독교에서 목회자들이 주는 “가감”(加減)된 “신학”의 말씀을 “유교 병”이라 하고, “광야”로 나오면 아무것도 가감되지 않은 순수한 “만나” 아무것도 석이지 않은 즉 “무교병”말씀을 먹고 “가나안”에 들어가면 “진설병”이때 오늘날 “실존예수님”이 직접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급”이라는 오늘날 세상기독교에서 목회자들이 전하는 “가감”된 “신학”의 말씀 “유교 병”을 먹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에서 반드시 끊어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가감”된 말씀 “유교 병”은 오늘날 기독교 거짓목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맛있게 “선악과”와 같이 먹음직도 하고 그럴듯하게 만들어 기독교인들에게 먹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모두 영적으로 죽기 때문에 그 말씀을 먹지 말라는 뜻에서 “금식”하라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2:15 너희는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 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이레 동안”이라는 것은 창세기 “6일 천지창조”가 끝나고 “일곱째 날”에 하나님의 성전이 완성되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 날까지는 아무것도 “가감”되지 않은 순수한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기 까지는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에서 주는 목사들의 “가감”된 신학 “유교 병”을 절대로 먹지 말고 “금식”하라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안식일 날”을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은 오늘날 토요일 날 “안식일 날”을 지키는 “안식교인”들은 자신들은 지금도 “안식일 날”을 거룩히 잘 지키기 때문에 자신들은 천국을 들어가지만 일요일을 “안식일 날”로 지키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주장 하고 있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1:14-15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 지며, 무릇 그 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이렇게 무서운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나 “안식교인”들이 “안식일 날”을 철저히 지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안식일 날”이 얼마나 중요한 영적 의미를 담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 “안식교인”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 날”의 실체를 전혀 이해를 못하고 “토요일”이나 “일요일”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안식일 날”을 지키는 것으로 잘못 오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과 “안식교인”들은 “안식일 날”을 거룩하게 예배를 드리려고 애쓰고 있으나 “안식일 날”을 거룩하게 지킬 수도 없지만 “안식일 날”은 거룩히 지킬 대상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 날”은 어느 “날”의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이 “안식일의 날”의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거듭난 자 몸 안에는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이 “안식”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안식일 날”을 알려면 “안식”이라는 단어보다 “날”이라는 단어의 영적인 뜻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날”은 원문성경에 “욤”이라 기록되었으며 이 뜻은 “존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날”이라는 단어는 하나님의 백성을 “비유”하여 거듭난 거룩한 존재를 “날”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시편 19: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이런 것들이 존재성이 아니라면 어떻게 “날”이 “날”에게 말하며 “밤”이 “밤”에게 지식을 전 할 수 있겠습니까? 이같이 “비유”로 말씀하신 “날”의 존재는 “빛”의 존재를 말하며 “밤”은 어둠의 존재를 “비유”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날”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영적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적존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므로 자신의 몸에 “하나님의 성전”이 지어지며 그 몸 안에 “말씀”(하나님)이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이같이 하나님은 말씀으로 건축된 “성전”(몸)안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안식일 날”을 거룩히 지키라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거룩하게 간직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토요일, 일요일 날 “안식일”을 아무리 거룩하게 잘 지켜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께서 거룩히 지키라는 “안식일”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에 일요일이나 토요일에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거듭나지 못한 기독교 목회자들의 “무지”때문에 죽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의 주인은 예수님이며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은 오직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가감”(加減)하거나 오염시키지 말고 거룩하게 간직하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오염시키지 않고 거룩하게 간직하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나 “안식교인”들은 상기의 본문 말씀을 잘 이해하시고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의 “신학”교리를 반드시 “금식”하시고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 그 말씀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요1:14)을 입고 오신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오늘날 “실존예수님”께서 직접 구원을 시키는 것이지 기독교 “목사”가 구원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000년 전유대교 때도 구원은 “실존예수님”이 직접 구원을 시키는 것이지 당시의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목사)들이 구원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영접한 12제자들이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날”의 개념이 아니라 영적인 존재의 개념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나 거듭난 사도들을 말하며 거룩히 지키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성전”된 몸 안에 잘 간직 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나는 “안식일”의 주인이라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 몸 안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이 “안식”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살아계신 “실존예수님”의 “말씀”(하나님)을 먹는다면 하나님이 그 몸 안에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호로고스”의 말씀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호로고스” 말씀을 먹는 자는 그 안에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목회자들의 말은 “호“가 아닌 그냥 “로고스”이기 때문에 생명력이 없기 때문에 절대로 먹으면 않 되기 때문에 “금식”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안식일”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에 토요일이나 일요일을 열심히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백성들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실존예수님의 호로고스”의 말씀을 먹었느냐 못 먹었느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목회자들의 “가감”된 “유교 병”의 말씀을 절대로 먹지 말고 “금식”해야 하며 십계명 4계명에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 “안식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거나 오염시키지 말고 오직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호로고스” 말씀을 거룩히 간직해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 주는 거룩한 말씀을 조금이라도 “가감”시키거나 오염시키면 “독”이 되어 온몸에 퍼져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된 기독교목회자들이 주는 말씀을 안 먹는 것이 “금식”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금식”과 “안식일”은 “기독교인”들이나 “안식교인”들의 신앙생활에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금식”과 “안식일”을 올바르게 알고 지켜서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보시는 기독교목회자들은 이런 말씀이 “신학”과 전혀 다른 생소하기 때문에 필자인 새사람을 이단으로 경멸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종교지도자들인 목사의 말씀을 상기의 본문의 말씀같이 반드시 “금식”을 해야 하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아버지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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