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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의 올바른 해석(1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천지를 만드셨다는 말씀은 창세기의 말씀을 근거한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태초에 저 푸른 하늘과 인간들이 살 수 있는 지구를 만드셨다고 믿고 있는 것이며 이 말씀에 이의를 제기하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지”가 진정 하늘과 땅이며 영적인 다른 의미는 없단 말인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말씀을 접하기 전에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것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두가 “영”의 말씀이며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들도 모두 “영적”의미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천지”는 우리가 눈으로 보는 “하늘..

기독교의 성탄절과 부활절은 거짓이다.

필자는 오늘날 기독교의 성탄절과 부활절이 거짓이라는 것을 밝히겠습니다. 먼저 성탄절을 말씀드리면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가 태어나셨다는 것입니다. 동정녀란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와 같은 인간을 동정녀마리아라고 하는데 성경은 안팎(계5:1)으로 기록된 말씀을 기독교는 문자 성경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동정녀마리아를 예수를 탄생시킨 어머니로 알기 때문에 우상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오늘날 기독교는 엄청난 비 진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해서 거짓으로 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씨를 심어야 열매가 열리는 법,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며..

계시록에 감춰진 영적인 비밀,

요한계시록 안에는 어떠한 영적인 비밀들이 담겨 있을까? 기독교인들이 지금도 궁금히 여기며 알고 싶어 하는 말씀이 계시록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요한계시록에 담긴 영적인 비밀들을 밝히 드러낸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성경 마지막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기록된 두렵고 떨리는 말씀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계시록의 말씀을 모두 안팎으로 잠가 놓고 인봉까지 해 놓았기 때문에 계시의 눈 곧 예수님과 같이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신학을 연구하는 박사나 교황이라 해도 열 수 없는 것은 물론 함부로 보거나 말해서도 안 되는 말씀들입니다. 왜냐하면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도 이 말씀을 펴거나 보거나 할 사람이 없어 울었다고 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계5:4) 이렇게 요한계시록은 ..